李대통령 "연내 신병훈련소 환경 대폭 개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523808&cid=307136&iid=21063758&oid=001&aid=0005259140&ptype=011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방 하나만 볼수 없다는건 알지만.. 최소한.. 재임초부터 챙기시지 왜 지금 임기 다 끝나가는 말년에 하십니까? 수없이 평시에 말도 않되게 죽어나가고 군대의 불합리와 폐쇄성의 문제가 언론으로 떠들어대야 정신차리는게(이걸 정신 차린거라고 생각하는건 힘들다 봅니다만..) 이 나라의 무능한 정치권과 정부라는걸 재확인시켜주시니 그야말로 몸들바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변명거리는 되요. 경제가 어려웠다..그런데 그 어려운 경제 내내 서민복지 운운하시던 분께서 복지 문제에서 군사사회복지는 희생되도 된다고 생각이 이명박 행정부 내내 병영문화 문제가 계속 나타났다는 점만 봐도..
그냥 립서비스 수준의 대통령의 발언이라고 봐야할지..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523808&cid=307136&iid=21063758&oid=001&aid=0005259140&ptype=011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방 하나만 볼수 없다는건 알지만.. 최소한.. 재임초부터 챙기시지 왜 지금 임기 다 끝나가는 말년에 하십니까? 수없이 평시에 말도 않되게 죽어나가고 군대의 불합리와 폐쇄성의 문제가 언론으로 떠들어대야 정신차리는게(이걸 정신 차린거라고 생각하는건 힘들다 봅니다만..) 이 나라의 무능한 정치권과 정부라는걸 재확인시켜주시니 그야말로 몸들바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변명거리는 되요. 경제가 어려웠다..그런데 그 어려운 경제 내내 서민복지 운운하시던 분께서 복지 문제에서 군사사회복지는 희생되도 된다고 생각이 이명박 행정부 내내 병영문화 문제가 계속 나타났다는 점만 봐도..
그냥 립서비스 수준의 대통령의 발언이라고 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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