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영웅이랄땐 언제고 나가라니…


프로파간다로서 해병대 정신 운운하며 지껄이고 나서는 소모가 다되니 훈장이고 나발이고 할것 없이 의료복지고 뭐고 할것없이 언론에서 조용해지자 마자 군의 사병=소모품 인식을 그대로 반영한 행동을 그대로 볼수 있습니다.
사고를 막은게 장교였다면 아주 훈장주고 벌써부터 생쇼를 쳤겠지만.. 사병따위가 더큰 사고를 막은 행동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군의 현실은 바로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소모가 다되었으니 언론에서 조용해졌으니 바로 누가 뭐라고 못하고 문민통제도 못하니 바로 이렇게 돌변하는게 말이죠.

저는 이번 해병대 사건의 이 문제에서 보니.. 이 사람이 마치 K-19에서 보여준 원자로 수리를 위해 자기목숨을 바꾼 소련해군 승무원의 처지와 비슷해보이더군요. 영화 K-19에서도 나왔지만.. 전투목적에서 노력한게 아니라서 훈장을 못준다는 이야기를 하며 푸념을 하는 늙은 함장의 모습을 보니.. 저는 이 해병대원의 모습과 비교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K-19에서 보여준 이 함장의 대사가 지금 상황과 매치가 되어서 올려봅니다.


21세기 민주국가 운운하며 세계화 G20 운운하며 인권 드립질 하는 동양의 모 국가가 군대인권과 병영문화 그리고 군대문화의 수준은.. 세계에서 최악으로만 실패한 군대의 현실을 그대로 답습하는 웃기지도 않은 위선떨고 자빠져있는 상황에 그저 헛웃음밖에 안나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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