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편때와 마찬가지의 진행이 그대로 됩니다. 미사키편 자체가 거기서 파생되는 형태이기도 하니까요. 프롤로그에서 집에서 돌아온 유우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자신의 푸념을 하며 자기소개를 플레이어에게 해주는걸 보게 됩니다.

[ 천장을 응시하자, 잠깐 사이 멍해진다. 별로 약속도 없고, 하는 일도 없다. 집에 돌아오면 매일 이런 상태였다. 아사쿠라 유우···, 매우 평범한 고교생. 이렇다 할 능력도 없고, 다만 매일을 보드게임으로 보내고 있다. 하루 종일, 그리고 매일같이..조용히 그저 시간이 지나가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 뭐, 바이트(아르바이트)도 하면 되지만, 따로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목적도 없게 바이트 했더니, 곧바로 포기하고 관뒀기 때문이다. ]

주인공이 지금까지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면서 멍하니 있다가 유우는 심심해졌는지 마츠이(친구)로부터 빌린 책을 보려고 가방을 열게됩니다. 프롤로그 자체는 이미 계속해왔음으로 미사키편에서는 대략적으로만 넘어가겠습니다. 루트를 다를때는 다르겠지만요.


가방이 바뀌다니!!!


그리고 진짜 총!!

진짜총의 발포를 확인하게 되자 유우는 당황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둘러서 다시 가방안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가방안에는..

[ 나는 가방의 내용을 재차 확인했다. 안에 있는 것을 하나하나 조사해 갔다. 하지만, 자신의 신분이 밝히는 것 등, 물론 들어가 있지 않았다. 당연하다면 당연이라고 할 수 있다.
신경이 쓰인 것이라고 말하면, 다발로 있는 만엔권과 휴대전화가 삽입된 핸드폰 홀스터···. 그 뒤로는 종이에 싸인 네모진 상자의 같은 박스가 1개···. ]


가 있었습니다. 이제 대망의 첫번째 분기 선택지문이 나옵니다.


베일에 싸인 물건..(첫번째 선택지문)

이 베일에 싸인 물건을 볼것이냐 안볼것이냐가 나옵니다. 당연히 안보게 됩니다. 시나리오 선택상 당연하겠죠?
뜯어보지 않는다면 이제 다시 드러누워서 경찰에게 넘겨야하는건지를 걱정을 해보지만.. 슬며시 잠에 들고 맙니다.
꿈속에서 유우는 살인의 파괴적 쾌락을 느끼는 꿈을 꾸게됩니다. 그때 순간 집에 여동생과 엄마가 오고.. 잠에서 깨어납니다.


모녀등장!

가족이 돌아온걸 확인한 유우는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때! 뒤바뀐 가방속에서 있던 핸드폰에서 연락이 오고.. 전화를 받을지 안받을지 선택지문이 나타납니다.


전화를 받을지 안받을지..(두번째 선택지문)

전화를 안받는 것을 선택하고 받지 않습니다. 그러는 사이가족들과의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제 잠에 들고 그저 늘어진 고등학생 아무런 희망도 꿈도 없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다시 방안에 누워서 총에 대한 처분을 생각하는 유우..(세번째 선택지문)

당연하게 경찰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용히 잠에 들어버리고.. 아침이 되어서 이제 좀더 잘지 아니면 일찍 일어날지를 생각합니다.


더 자고 싶어...(네번째 선택지문)

더 자도 되니 더자게 되면 이제 여동생이 나와서 빨랑 텨 나오라고 잔소리를 시작합니다. 투덜대면서 샤워를 하게 됩니다. 이제 샤워를 하고 그냥 나온 것에서 여동생 마사미가 알몸을 보고 발광(?)을 하는 이벤트 진행이 있습니다. 그때.. 전화가 오고 받았을때 전화는 끊어져 있습니다. 이게 좀 다릅니다만.. 어차피 미사키편 진행에서는 상관이 크게 없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유우는 이제 학교를 갈 준비를 하면서 그 저주받은 권총을 어떻게 할지 생각합니다.


이 권총을 어떻게 할 것인가!(다섯번째 선택지문)

권총을 학교에 갖고 갈 것인가 아닌가를 선택합니다. 당연하게 미사키편을 진행해야함으로 학교에 갖고가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만약 갖고 가서 뺏기면 배드엔딩이니까요..ㅋㅋㅋ


학교에 갖고 가지 않고 배게밑에 숨겨두는 유우..

권총을 집에 숨겨두고 학교로 유유히 가게 되는 유우를 보게 됩니다. 물론 학교편때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아침밥 먹으라는 잔소리와 함께 학교를 떠나가게됩니다.


출근 전쟁!

역시 학교는 가까워야한다는게 저의 생각이지만.. 이 루트에서도 역시라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왠일로 일찍 학교에 가면.. 교문에서부터 마츠이 노리오를 보게됩니다. 학교편에서 나왔듯이 밀리터리 매니아이자 총기매니아이지만.. 동시에 좀 나쁜쪽의 귀찮은 친구녀석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만난 마츠이..

주인공은 상당히 친구인데도 귀찮아하면서 학교에 들어갑니다. 들어가게 되면 이제 이 시나리오의 진히로인이라 할수 있는 미사키가 그를 반갑게 맡습니다.


유우의 소꿉친구 미사키 쿠미.

학교편에서도 나왔듯이 그리 딱히 소개가 안나왔던 그녀에 대해 이야기가 좀 자세히 나옵니다.

[ 미사키 쿠미. 나와 같은 층에 사는, 소꿉친구다. 하지만, 옛날부터 교제는 거의 없다. 중학교에 들어가는 무렵에는, 서로 좀처럼 놀거나 하지 않게 되어서,  평상시,  얼굴을 마주어봐도 이상하게 의식해서인지,  어릴 적과 같이 부담없이 이야기하는 일에 저항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  같은 클래스가 되고 나서 ,  조금은 그  관계의 격차도 모르게 줄어들어 있다. 최근에는,  그녀 쪽부터,  적극적으로 이야기해 와서 이야기하게 되어 있었다. ]

경찰편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어서 개인적으로 깜짝 놀랐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미사키가 오늘 시간이 되냐고 묻습니다.


그녀의 질문에 대답..(여섯번째 선택지문)

뭐 당연하게 된다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진행이되죠. 미사키의 요구에 응하자 미사키는 마치 엄청나게 기쁘다는 듯이 귀엽게 웃습니다. 유우는 뭔가 약간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본격적으로 유우는 미사키편의 시나리오로 들어가게 됩니다. 역시 학교편에서 그랬듯이..미즈타니 선생이 1교시를 맡으면서 소지품 검사를 하게됩니다. 도대체 무슨놈의 학교가 고등학생이 마약장사를 하는 형태가 되는지..ㅡ_ㅡ;


깐깐한 미녀교사의 소지품 검사시간!


하지만 유우는 학교에 총을 갖고오지 않았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갈수 있습니다. 아하~ 엄격한 여교사님 아니시랄까봐 깐깐하게 구는 그녀를 볼수 있습니다. 하아 이 루트를 타는 것이지만.. 게임속에서 미즈타니와의 해피엔딩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심정이 드는 히로인중 하나입니다..(유카리 해피엔딩처럼요.)

걸릴놈들은 걸려서 미즈타니의 오라를 받게되고 유우는 아무일도 없이 피해갑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미사키편이 시작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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