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눕는 유우

경찰편때와 마찬가지로.. 프롤로그에서 집에서 돌아온 유우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자신의 푸념을 하며 자기소개를 플레이어에게 해주는걸 보게 됩니다.

[ 천장을 응시하자, 잠깐 사이 멍해진다. 별로 약속도 없고, 하는 일도 없다. 집에 돌아오면 매일 이런 상태였다. 아사쿠라 유우···, 매우 평범한 고교생. 이렇다 할 능력도 없고, 다만 매일을 보드게임으로 보내고 있다. 하루 종일, 그리고 매일같이..조용히 그저 시간이 지나가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 뭐, 바이트(아르바이트)도 하면 되지만, 따로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목적도 없게 바이트 했더니, 곧바로 포기하고 관뒀기 때문이다. ]

주인공이 지금까지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면서 멍하니 있다가 유우는 심심해졌는지 마츠이(친구)로부터 빌린 책을 보려고 가방을 열게됩니다.


가방이 바뀌었다.

가방을 열었다가 가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M1911A1 콜트를 확인을 하게 됩니다.


총 발견!

장난감 총이냥 생각했지만.. 유우의 느낌은 진짜총이라는 것과 저주받은 이총의 그 요상한 비과학적인 영적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총을 시험발사 해보고..


탕!

진짜총의 발포를 확인하게 되자 유우는 당황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둘러서 다시 가방안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가방안에는..

[나는 가방의 내용을 재차 확인했다. 안에 있는 것을 하나하나 조사해 갔다. 하지만, 자신의 신분이 밝히는 것 등, 물론 들어가 있지 않았다. 당연하다면 당연이라고 할 수 있다.
신경이 쓰인 것이라고 말하면, 다발로 있는 만엔권과 휴대전화가 삽입된 핸드폰 홀스터···. 그 뒤로는 종이에 싸인 네모진 상자의 같은 박스가 1개···.]

가 있었습니다. 이제 대망의 첫번째 분기 선택지문이 나옵니다.


베일에 싸인 물건..(첫번째 선택지문)

이 베일에 싸인 물건을 볼것이냐 안볼것이냐가 나옵니다. 당연히 안보게 됩니다. 시나리오 선택상 당연하겠죠?
뜯어보지 않는다면 이제 다시 드러누워서 경찰에게 넘겨야하는건지를 걱정을 해보지만.. 슬며시 잠에 들고 맙니다.


혈우속에서 살인을 하는 그..

[ 나의 눈시울에 있는 광경이 비추어져 간다. 거기에는, 내가 있었다. 새빨간 하늘아래, 내가 서 있다. 혈우가 내리고 있었다. 붉은 하늘은, 그 피의 색으로 물들어 보였던 것이다. 나는, 혈우 안에서,  매서운 눈으로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그 눈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면 반드시 멈춘다. 그리고, 내 손에 잡혀있는 콜트가, 천천히 그 방향으로 향해졌다.

-탕!

탕-이라는 소리와 함께 비의 노이즈가 섞여, 딱딱한 총성이 울렸다. 시선의 안쪽에서, 여자가 넘어지는 것이 보였다. 나는, 넘어진 인간에게 다가간다. 아직 숨이 있다. 그 여자는 나를 보면서, 「살려줘」라고, 허약한 소리로 말했다. 나는 히쭉 웃으며, 총구를 그 여자의 머리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탕이라고 하는 굉음과 함께, 여자의 머리가 새빨갛게 물든다. 여자는 어떤 짓을 해도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나의 등골에, 움찔움찔하는 무엇인가와 함께 말할 수 없는 감각이 밀려온다. 그것은, 공포나 경이와는 다르다, 무엇인가 다른 감각.. 아직 알지 못하는, 새로운 감각이다.

나는, 그 느낌과 감각을 원하며, 또 그 감각을 요구하며, 새로운 표적을 찾았다. 그리고 나는 울부짖는 인간들을 가차 없이 쏘아 죽여 간다. 도망치거나 망설이는 사람들··· 자비를 청하는 사람들··· 그러한 사람들은, 내가 일순간 집게손가락에 힘을 집중하는 것만으로, 푸드득 넘어져 간다. 이윽고 나는, 마치 사냥이라도 하듯이, 그 행위에 몰두했다. 총을 겨눌 수 있었던 인간은, 나의 기분 내키는 대로 다음의 순간에는 이제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며, 마치 신이라도 된 같은 기분이었다.나는, 피의 융단 위를 걸어간다. 사람들의 단말마 비명소리가, 마치 광시곡과 같이 영향을 주며 걸어간다. ]

순간 잠이 들었을때 유우는 역시 권총을 갖고 살인의 쾌락에 빠진 사진의 모습을 꿈속에서 보게 됩니다. 그것을 마치 즐기다가 순간 잠에서 확깨고.. 신이라도 될거냐며 자신에게 그런 흥분적 쾌락을 느낀 것에 대해 자책합니다. 그때 집으로 엄마와 여동생이 들어옵니다.


집에 돌아온 모녀..

쇼핑을 보고온 모녀가 점심을 차리는 사이 유우는 그냥 멍하니 방안에 있습니다.(할일이 없는건지..) 그때 갑자기 가방속에서 나왔던 휴대폰에서 전화가 울립니다. 설마 이치하라에게서 전화가 온것인가 걱정하며 유우는 고민합니다.


전화를 받을지..(두번째 선택지문)

전화를 받건 안받건 사실상 상관은 없습니다만.. 안받는다로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 총을 자신이 갖을것이며 어차피 이치하라는 자신을 찾을수 없다고 생각하며 무시합니다. 그러는 사이 여동생이 갑자기 들어와서 밥을 먹으라고 재촉합니다.(하여간 참견쟁이 여자중 하나에요.) 어찌되었든 이제 밥을 먹으면서 가족에 대해서나 그의 현실적 문제를 다시 보여줍니다.


밥먹으러 텨 나와!


단란한 가족식사..

아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트워크 애니메이션 즉 소설판을 OVA 1~3EP를 먼저 보고 플레이를 했었기 때문에 애니에서는 달랐던 두 캐릭터의 성우가 게임속에서는 엄마 성우에 모리카와 유카리 성우를 맡았던 시노미야 카오루(篠宮薫)씨가 맡아서인지.. 적응이 안되더군요..ㅡ_ㅡ;;(갑지가 경찰편 엔딩3 이후 외전편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 그것은,  평상시와 변함없는 식사 풍경이었다. 나와, 여동생인 마사미, 그리고 어머니. 그 세 명이 식탁을 둘러싼다. 가족은, 여기에 갖추어진 3명이 전부다. 아버지는, 5년전에 죽었다.
나는, 어머니나 여동생과 다른 사람과 하긴 힘든 잡담을 주고받으면서, 식탁에 줄선 요리를 입에 옮겨갔다. 바로 조금 전까지,  의문의 권총에 갖고 있던 자신에게 있어서는,  비현실적인 세계에서,  갑자기 현실 세계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마 「유우, 이제 진로는 결정했어?」

당돌하게 어머니가 물었다. 물론 진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의 행선지다. 주위에선 슬슬 결정하고 시작하고 있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나는 정말이지 전혀 무관심했다. 그런 상태인 채,  아직 진학이나 취직일지도 내 마음속에서는 결정하지 않았다.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찾지도 않았다.

유우 「 아직, 생각하고 있어.」

나는 애매모호하게 대답해 두었다. 사실,  일단 머리의 구석에서는 생각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마사미 「거짓말~」

나의 말을 듣자 ,  여동생의 마사미가 깐죽댔다.

=파딱!

마사미 「아--아파.」

나는 여동생의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 주었다.

유우 「마사미,  너는 쓸데없는 참견마.」

마사미 「엄마~」

엄마 「유우 ,  식사중에 그런 일 하지 않는거야.」

유우 「칫·····.」

엄마 「자신의 진로이니까 스스로 결정하면 좋겠구나,  다시 대답을 애매하게 듣지 않고,  적당히 결정을 해서 할 수 있는 걸 말하렴.」

유우 「알고 있어요.」

어머니는,  나를 대학에 가게하고 싶은 것 같다. 따로 희망합격을 원하는 대학이 없는게 바보가 아니냐, 이지만 가고 싶고도 가기 싫은 대학에서, 쓸데없는 4년간을 보낼 생각은 없었다. 그것은 어머니도 이해해 주고 있다.

유우 「잘 먹었어요.」]

현실세계에서 고등학생 1학년의 현실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엄마 대사색은 유카리 색과 동일 처리 했습니다. 성우가 같아서요.) 어찌되었든 여동생과 티격태격하면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권총을 보며 탄식합니다. 친구인 마츠이가 보면 밀리터리 매니아로서 눈물을 흘리며 좋아라 할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자꾸 경찰에 넘겨야한다는 투철한 일본인의 준법정신을 보여주는 대사를 보여줍니다.


경찰에게 넘길까? 본인이 갖을까?(세번째 선택지문)

CG가 중복되는 걸로 선택지문이 있는 겁니다. 절대 CG 따로 안올리려는게 아니어요..ㅋ 하지만 결정을 못하고 자신이 그냥 맡아두기로 합니다. 2백만엔의 돈도 자기것을 갖고 싶어했고 권총이 늦게 가더라도 상관이 없다라고 본다고 유우는 생각합니다. 그런 생가을 하며 유우는 잠에 빠져들고 그렇게 그의 하루는 지나가게 됩니다.


아침이 오자 바로 일어날지 좀 늦게 일어날지 결정(네번째 선택지문)

아침이 되자 암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대고 유우는 좀더 잘지 일어날지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것을 선택해도 아무런 진행에 거의 상관이 없다라고 할수 있지요. 학교편에서는요. 그러므로 그냥 자는 것을 택하면 이제 샤워를 하고 그냥 나온 것에서 여동생 마사미가 알몸을 보고 발광(?)을 하는 이벤트 진행이 있습니다. 그때.. 전화가 오고 받았을때 전화는 끊어져 있습니다. 이게 좀 다릅니다만.. 어차피 학교편 진행에서는 상관이 크게 없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유우는 이제 학교를 갈 준비를 하면서 그 저주받은 권총을 어떻게 할지 생각합니다.



학교에? 아니면 집에?(다섯번째 선택지문)

저 개인적으로 하면서 이렇게 짜증나게 선택지문 많은 에피소드는 솔직히 이 HEARTWORK에서 처음 느끼는 듯 하더군요.
당연하게 학교편을 진행하려면 갖고 가야한다는 것을 선택해야함으로 갖고 가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급하게 나가고 아침식사를 토스트로 대충 먹고 나갑니다. 물론 거기에 여동생과 엄마는 참견을 하며 잘 다녀오라고 합니다.

자 이제.. 학교편의 대망의 시작입니다!

P.S 원래는 루트가 학교편으로 진행되지만 끝마무리는 폭주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그냥 학교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되는 일이니까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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