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라의 집앞에간 그들..

유카리의 말대로 유우는 유카리가 들르고자 하는 장소로 가게됩니다. 그곳은 바로 이치하라 마사키의 맨션입니다. 사고 후 부모가 이 집을 처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존이 확인된 이상 혹시나하는 생각에서 가게된 것입니다.

[ 모리카와 「여기야.」

창으로부터 밖을 올려보자, 거기에는 작은 맨션이 있었다.

유우 「저도 가도 좋습니까?」

나는 호기심에 휩싸여 그렇게 말했다. 위험할지도 모르지만, 무엇인가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껴, 무의식중 한말이 입으로부터 나와 버렸던 것이다.

모리카와 「별로 상관없지만, 위험할지도 몰라?」

유우 「괜찮아요. 무슨 일이 있으면, 모리카와씨가 도와줄꺼죠?」

나는 싱긋 웃으면서 그녀에게 부탁했다.

모리카와 「맡겨만 줘.」

모리카와는 가볍게 윙크(wink)하며 나에게 대답했다. 그 때, 모리카와는 나에게 처음으로 웃는 얼굴을 보였다. ]

처음으로 웃어주는 유카리에게 유우의 감탄사가 있는 대목입니다. 그들은 이제 이치하라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유카리는 멋대로 카피해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됩니다. 어두운 집안에는 총을든 유카리와 유우만이 있습니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의 연출은 결국 답답한 공허함만이 깃들어 있지요.


형사의 직감! 집안에서..

유우가 불을 키겠다고하자 순간 램프를 만져본 유카리가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있었다는 흔적이라 의심하지만.. 바로 그때 이치하라가 등장하면서 유우를 인질로 삼게됩니다.


등장! 최종보스!

총을 달라고 협박하며 유우에게 총을 들이대는 상황에서 유카리는 냉정하게 거절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유우를 살인하겠다는 협박에 결국 굴복해버리고 말게 됩니다. 자신의 총을 버리고 자신의 차의 키까지 넘겨주는 유카리..
하지만 그런 굴욕에도 불구하고 이제 이치하라는 총을 얻기위한 수순과 증거인멸을 하려는 수순으로 가려고 합니다. 무기력해진 둘을 확실하게 인질로 삼은 이치하라는 유카리에게 벽쪽으로 손을 대게 합니다.


유카리와의 H이벤트 발생!(그런데 슈트는 어디로 간겨?)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도 이치하라가 주인공인 유우에게 보답한다는 의미로 유카리와 H를 하게 해줍니다. 물론 유카리는 자기를 범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 당사자가 이치하라인줄 알았다가 아니어서 당황하지만 유우를 받아줍니다. 개인적으로 CG가 한 모션에서 그대로 진행되는게 많이 아쉽다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나름 진히로인의 유일한 H이벤트인데 신경써줬어야 맞지 않나? 싶어서요. 아무튼 붕덕붕덕 거리면서 유우의 유카리를 통해서 첫경험을 하게되는데 이부분을 두고 일본에서는 유카리가 비처녀 히로인이라고 분류를 해놨습니다.(대사를 보고 =아파=라는 대사가 나오면 처녀 안나오면 비처녀로 분류를 한것 같긴합니다만;) 

아무튼 질내사정을 하면서 그에 맞추어서 총을 당겨죽이려고 하는 순간.. 누군가 이제 등장합니다. 그 둘이 살게 됩니다.

원래는 여기 부분은 FC2 블로그에서 연결했지만 FC2 블로그를 삭제했기 때문에 공개를 하게되면서 서술로서 표현을 마쳤습니다. 19禁 기능하나 없는 대한민국이 좆같지만..
(등장 안하는 엔딩2의 경우 그냥 두사람 모두 사망엔딩입니다.)


다 죽어가는 엔젤..

화가 머리 끝까지 나있고 총상까지 입은 엔젤은 헌터 즉 이치하라가 자신을 팔아넘겼다고 악에 받쳐서 소리칩니다. 이치하라는 움찔하다가 차갑게 이야기합니다. 그런 험악한 상황이든지 말던지 간에 유우는 유카리와 연결된 상태에서 그저 계속 사정을 하며 멍허니 쾌감에 취해있을뿐입니다.

경찰에게 쫓겨서 다 죽어갈 상황이 된 엔젤은 이치하라에게 악담과 함께 그를 죽이려고 하고 이치하라 역시 이 부상당해서 다 죽어가는 미치광이 여자를 죽이려고 서로 총을 겨누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비극..


[ -탕!
-툰!

동시에, 두 명의 총구가 불을 불었다. 나는, 몽롱해진 의식으로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나의 시야 안에서, 그 두 명은 서로 발사한 총탄을 몸에 맞고 각각의 뒤로 날아갔다. 여자는, 마치 차에 부딪친 사람처럼, 화려하게 공중을 날아가며 벽에 내던져 졌다. 그 몸에는, 마치 비벼파낸듯한 큰 구멍이 뚫렸고, 그 안에서 새빨간 고기를 빛을내며 꿈틀꿈틀 대고 있다. 그리고 이치하라도, 총탄을 머리에 맞아 끔찍한 시체가 되어 마루에 쓰러져 있었다.

나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과 함께, 그녀 안에 나의 자지를 둔 채로, 멍하니 그 장면을 보고 있었다. 이제, 방 안에서 움직이는 존재는, 나와 모리카와 뿐이었다. ]

두사람 모두 절명을 해버리고 운좋게 유카리와 유우만이 살아숨쉬게 됩니다. 유카리가 끝났느냐고 묻고 유우는 그뜻이 몰라서 잠시 망설이다가 즉시 그녀 안에 있던 자신의 물건을 꺼냅니다. 역류하는 하얀 액체들이 뚝뚝 떨어지고 유카리가 천천히 일어서며 유우에게 이야기합니다.

책임져!


[ 모리카와 「끝났니?」

그녀는, 나의 아래에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것이, 나의 사정이 끝난 것에 대해서인지, 참극이 끝난 일에 대해서인지는 몰랐지만, 나는 곧 눈치채고 그녀의 질 안으로부터 나의 자지를 천천히 뽑아냈다. 뽑는 순간, 그녀의 질에서부터 빠지는 뽁 하는 소리를 내며 내가 낸 정액이 역류 해 나간다. 그것은, 그녀의 넓적다리를 타고, 바닥을 적셔 갔다.
모리카와는 천천히 일어서자, 그 흘러내리며 떨어지는 정액을 보며 나에게 말했다.

모리카와 「넣어도 좋다고는 말했지만.. 안에 싸도 좋다고는 말하지 않았을 거야.」

유우 「죄송해요.」

나는 솔직하게 사과했다.

모리카와 「이렇게 내주었다니..」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스커트를 내렸다. 하지만, 거기에서부터 엉덩이 그리고 매끈한 다리 밑까지, 아직도 끈쩍끈쩍한 흰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모리카와 「이래서야, 팬티를 입을 수 없겠네..」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바닥에 널려 있던 자신의 총을 주우며 이치하라와 여자의 시신를 보았다.

모리카와 「뭔지는 잘 모르지만··· 어떻게든 살아난 것 같구나···. 알겠니?, 나와 했던 일은, 경찰에 말하지 않아도 좋아 알겠니?」

모리카와는, 나를 되돌아보면서 강한 어조로 말했다.

유우 「알겠습니다.」

나는 솔직하게 그렇게 대답했다. 저런 일이 공언되면, 그녀에게는 기분 좋은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이것은, 나와 그녀만의 비밀로 해 두는 것이 좋았다.

모리카와 「고마워.」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것으로 총과 마지막이다. 권총은 경찰의 손에 건너가고, 이치하라도 죽었다. 이제, 그 권총이 사람을 죽이는 일은 없다.

-애앵··애앵···앵·····

먼 곳으로부터, 경찰차가 가까워져 오는 것이 들렸다. ]


그녀에게 확답을 받은후 그녀와 함께 살아났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유우와 이 와중에도 경찰로서 직분을 다하는 유카리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여자로서의 이 불안한 섹스에 대한 것도 함께 말이죠. 그리고 나서 이제 대망의 엔딩으로 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유카리의 편지..

시점은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지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의 유우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몇번이고 유카리를 그 이후로 만났지만.. 사건에 대한 증언이후로는 사실상 그녀와 만나는 일이 없어져서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으로 돌아갔음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의외로 칼같이 관계가 끊어진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편지가 와있고 유우는 유카리로부터 온 편지를 보게 됩니다.

[ 그때부터 1개월이 지났습니다만, 유우군은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까? 제 쪽은, 그 사건의 공적으로 승진해 지금은 일에 매일같이 쫓기고 있습니다. 유우군도, 그 사건의 일은 빨리 잊고 학교생활을 만끽해 주세요. 아, 그래. 그 권총의 일입니다만, 그때부터 곧바로 제가 책임을 지고 분명하게 처분했습니다. 지금 쯤 철공소에서 녹여져 단순한 철의 덩어리가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이제, 그 권총에 좌지우지되는 인간도 없어지겠지요. 간단합니다만, 이쯤에서 쓰는걸 마무리하려고 생각합니다. 유우군도 몸조심하고, 학업에 힘써 주세요. 그럼 또 봐요. 모리카와 유카리 올림. ]

그녀의 편지를 보며 유우는 두번 다시 이제 그녀를 만날수 없다고 한탄하면서 이 편지가 그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씁쓸해합니다. 사실상 내용으로만 봐도 그저 이제 마지막 안부인사 정도밖에 안되니까요. 그녀와의 인연이 이제는 더는 이어지지 못한다는 것이 못내 아쉬운듯 조용히 유카리를 회상합니다. 하지만.. 그때.. 대망의 이 게임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편지 마지막 부분에서 문자를 발견하게 되는 유우.. 그 문구의 내용은..

「추신. 그때부터 생리가 없습니다. 」

이었습니다. 예.. 바로 유카리가 그 사건으로 유우와 자신의 사이에 생겨버린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문구가 나오면서 결국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될 수 밖에 없고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음을 암시하며 게임은 종결됩니다. 결론적으로 해피엔딩입니다.

후기.

이번 경찰편 엔딩3가 저는 개인적으로 진엔딩이랄까요? 왜냐하면 권총의 처분과 함께 진히로인으로서 표지를 장식한 정히로인과 주인공의 해피엔딩을 볼수 있는 엔딩이기 때문입니다.게다가 작품내에서 전후무후하게 임신엔딩은 이 엔딩이 유일합니다.  시나리오가 길어보여도 게임진행은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
특히 하트워크에서 이 엔딩과 에피소드는 상당히 기억에 남는 걸로도 유명하더군요. 게임 관련 개인 블로그나 소개를 보니.. 이 엔딩에 대해서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게다가 만약에 하트워크2가 나와도 이 스토리로 연결해도 상당히 의미있는 형태가 될것 같아 보이거든요.

다음편은 이제 학교편으로 이 해피엔딩과 정 반대로 유카리와 유우가 적대적 존재로서 유우가 죽는 에피소드로 가려고 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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