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 블로그에 대한 개설후 평가..

예정한대로 우선적으로 FC2 블로그에 3호점을 개설했습니다.

문제는..생각한것에 비해서 너무 기능이 답답하고 복잡하게 되어있네요. 성인기능이 있어서 성인 포스팅이 보호받는 것은 좋으나.. 딱 좋은 기능은 그것이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설정을 하는데에도 일일이 텍스트 형태로 하나하나 조정해야하고 너무 답답하게 해놔서 초보자가 하려면 상당한 복잡한 기능을 인식을 먼저 해야하는게 중요한것 같더군요.

더군다나..포스팅의 글쓰기가 너무 답답합니다. 미리보기 형태로서 이제 태그와 함께 하면서 글을 쓸수 있거나 지금 한국식과 같은 모습 즉 HTML형태와 아닌 형태를 구분할수 있지만.. 답답한 텍스트 에디터 문제와 함께 사진 올리기도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군요. 우선 업로그를 해서 삽입하는것의 두가지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짜증난다라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긴글쓰기 기능도 없어서.. 참 답답하네요.. 티스토리에도 성인기능을 주면 좋은데 건의를 해도 안들어먹고.. 참..
우선적으로 3호점을 개설하고 포스팅을 새롭게 작성하는 입장에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폐쇄적 형태는 티스토리보다도 더 확실한 것 같긴 하더군요. 장르가 장르인만큼 말이죠.

생각한 거에 비해서 너무 불편하네요.. 에로게 포스팅 2개를 작성했지만.. 글쓰기 에디터의 오류등의 문제들이 너무 빡세고 힘들게 해놔서.. 19禁 관련 포스팅의 연결만 그쪽으로 하고 나머지는 전부 여기에 쓰는걸로 방침을 바꾸었습니다. 원래 그쪽으로 전부 다 옮겨버릴 생각이었는데 되먹지를 않네요.. 너무 불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