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 거대정당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복지정책 관련과 함께 대권레이스 주자들의 복지이야기는 나왔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시끌시끌한게 두 거대정당의 국민들 지지와 표심잡기의 정치노력을 볼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의무병역제를 수행하고 혹은 직업군인으로서 생활하는 한국군인에 대한 사회복지.. 즉..
군사사회복지(Military social welfare)
이 군사사회복지는 저 잘나신 대한민국의 거대정당들은 이야기되지 않고있습니다. 복지정책을 이야기하기 이전에 가장 국가의 최후의 보루이자 기초중이 기초인 국방에서의 군사사회복지는 왜 이야기가 안될까요? 왜 그들의 복지정책에서는 군사사회복지가 나오지 않는건가요? 설마 정신주의 강조에 이 개념이 포괄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이런것들이 정치하겠다고 설치니 원.. 으휴.. 이 놈의 나라가 예나회전이라도 아니 베트남전이라도 한번 겪어야 군사사회복지라는 단어가 나오려는건지.. 정신주의 드립질이나 해댈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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