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 일환쪽이었는데 가정에 가까운 과목이었습니다. 가정과 기술로 제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통합되었지만 여자선생님이라서 가정선생님이 맞을겁니다.
그때 그 선생님이 가족문제 관련해서 이제 여자 문제를 두고 이야기한게 참 에로게를 할때나 애니메이션을 볼때마다 생각나는 것이지만..
세상에서 남자가 많고 여자가 많으면 싸움이 생기지만
세상에서 여자가 많고 남자가 적으면 평화롭게 살아갈수 있다!
이런말을 하던 그 선생님아의 말이 생각나더군요. 그런데 에로게나 애니메이션을 봐도.. 소위 하렘이라는 형태가 강하게 다수이지만.. 본인이 남성향 에로게 그리고 미연시 또한 동시에 남성향 중심의 애니메이션을 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말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구요?
남자 주인공 차지하겠다고 싸움나는걸 못봤음..ㅡ_ㅡ..
한국 드라마에서도 볼수 있지만.. 일본쪽에서는 거의 못본다는 사실이죠.(물론 미국쪽에서도 거기는 반반..)
아무튼 종합적인걸 봐도.. 극단스러운 한국 드라마의 모습을 최소한 제외한다면..
왠지모르게 에로게나 미연시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볼때마다 가상세계에서는 그 말이 진리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특히 에로게는 더 말이죠.) 따라서 결국
가상세계에서 여자 즉 히로인들은 전부 대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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