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촉수물 장르 작품들중에 가장 원화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린신(RIN SIN) 원화가의 작품인 음수성전(淫獣聖戦/Twin Angel) 시리즈라고 할수 있습니다. 시리즈 형태가..


성수전(聖獣伝)->음수성전(淫獣聖戦)->음수성전XX(淫獣聖戦XX)


이렇게 되어있는 작품입니다. 의외로 한국에서는 음수성전XX는 알아도 앞에 두개는 잘 모르더군요. 게다가 작품이 북미판의 음수성전(淫獣聖戦)의 경우에는 몇몇부분이 상당부분 짤려나가는 바람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기도 해서 애매하게 해놓는 실책이 있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린신(RIN SIN) 원화가의 90년대에도 상당한 매력을 주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등장인물



아마츠 아이(天津亜衣)


아마츠(天津) 쌍둥이 자매의 장녀입니다. 긴 포니테일에 궁술이 특기인데 보이쉬한 속성을 갖은 여장부입니다. 성수전(聖獣伝)에서는 남성혐오증 증세를 보이는 레즈비언 모습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음수성전(淫獣聖戦)에서는그런 언급이 싹 사라지긴 했습니다. 남자한테 지기 싫어하는건 여전한데 성수전(聖獣伝)에서 그게 강하게 표현되다보니 레즈가 아닌가 싶었는데 공식설정은 당연히 아니더군요.


아무튼 여장부다보니 실질적인 천신수호자(天神子守衆)의 종가의 후계자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게다가 변태 에로꼬맹이 오니마루(鬼麿)에게 엄격한 엄마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만큼 또 자신이 지켜주어야하는 오니마루(鬼麿)에 대해서 정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 그래봤자 마지막에서만 보여주지.. 평소에는 똥개새끼 다루듯이 다루는 판국이니..


아마츠(天津) 가문은 원래 스가와라 노미치네(菅原道真)를 돌봐준 쌍둥이 누나들의 후예로 당연하게 선녀와 인간의 혼혈들의 후예입니다. 동생과 함께 쌍둥이 자매로 태어나서 가문의 사명을 받게 됩니다.



아마츠 마이(天津麻衣)


아마츠(天津) 쌍둥이 자매의 차녀입니다. 언니와 다르게 많이 활발하지만 약간 유아틱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덕분에 성수전(聖獣伝)에서 입은 속옷이 동물팬티...ㅡ_ㅡ;; 언니와 다르게 단발머리에 정에 대한 표현이 강해서 마음이 상대적으로 약한편이지만 굉장히 친절하고 다정다감 합니다. 물론 그걸 요괴들이 악용하는 사례에 걸려들기도 하지만요. 오니마루(鬼麿)에게 모질지 못하긴 해서 언니인 아이(亜衣) 대신에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니마루(鬼麿)


변태꼬맹이로 원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하고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요괴와 인간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입니다. 이거 역사가 헤이안 시대의 아마츠(天津) 가문에서 엮여져서 나온 꼬맹이인지라 귀수음계(鬼獣淫界)에서는 이 혼혈을 왕인 음마대왕(淫魔大王)으로 모시고 있는 매우 중요한 존재로 취급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건 음마대왕(淫魔大王)의 힘을 이용해서 인간세계 정복의 도구정도로 활용하는 수준이랄까요? 물론 우직한 요괴는 철저하게 존중을 해주지만 말이죠. 귀수음계(鬼獣淫界)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상당히 막무가내 변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나는 꼬맹이었다랄까요?



게다가 이 망할꼬맹이의 진짜 모습은.. 위 이미지라는겁니다.



데크노보(木偶の坊)


변태꼬맹이 오니마루(鬼麿)를 산에서 키워준 가족입니다. 정확하게는 하인인데 포지션이 큰형과 같지요. 아마츠(天津) 종가인 천신수호자(天神子守衆)의 종가로 데려온 이후 함께 사는데 의외로 순박하고 정직합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홀린다거나 뭐하는거 하나도 없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마츠 겐슈(天津幻舟)


아마츠(天津) 종가인 천신수호자(天神子守衆)의 종가의 종가 장입니다. 동시에 신주(神主)이기도 합니다. 할머니이신데 평소에는 골골거리는 양반이 의식을 할때는 어마어마한 도력을 보여주지를 않나 심지어 백병전과 같은 전투능력은 그야말로 보스급 요괴들하고 맞짱뜰수 있는 할머니인지라.. 아마츠(天津) 쌍둥이 자매가 천신무녀(天神巫女)로 각성하는 수련에서도 스승과 같은 존재입니다. 음수성전XX(淫獣聖戦XX)에서 스토리상 죽게되지만 마지막에 그녀들이 승리할수 있게 도와주는 마지막까지 조력자이자 스승과 같은 존재로 나옵니다.(근데.. 한번도 젊었을때 모습이 안나오더군요..)



천신수호자 무녀(天神子守衆 巫女)


아마츠(天津) 종가가 천신수호자(天神子守衆)의 종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모시는 무녀들입니다. 상당한 미녀들이자 처녀들입니다. 무술도 연마하기 때문에 졸개 수준의 요괴들은 쓸어버릴수 있지만 보스급들에게는 당할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아마츠 겐슈(天津幻舟)를 모시며 신사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하녀역할도 하고 있는데.. OVA판에서는 기본 2명씩 최대 4명까지 나온적이 있습니다. 소설판까지 합치면 공식적으로 확인되는건 5명이고 간접적으로 언급된 수로 따지만 5명 그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것처럼 최대한 많이 나오는 음수성전XX(淫獣聖戦XX)에서 1명이 분명하게 죽고 1명은 생사불명의 중상을 입고 2명은 타락하여 음마대왕(淫魔大王)의 노예가 되는 형태로 전락했다가 다시 아마츠(天津) 종가인 천신수호자 무녀(天神子守衆 巫女)로 복귀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야(綾)-마유(真由)-요시에(良枝)



사나에(早苗)


이렇게 OVA에서 나오는데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제일 많이 등장했던 아야(綾)는 음마대왕(淫魔大王)의 촉수H를 하다가 죽고 마유(真由)/요시에(良枝)에는 타락했고 두번째로 많이 등장하는 편인 사나에(早苗)가 카마(カーマ)-스토라(スートラ)남매에게 중상을 입는데 생사불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얘들 보면 지금봐도 무녀 히로인 매력을 엑스트라들임에도 강렬하게 어필하고 있지만 현재는 퀸즈 블레이드(Queen's Blade)의 무사무녀(武者巫女)들이 참 많이 생각나게 해줍니다. 아무래도 같은 RIN SIN이 디자인 했다보니.. 거의 비슷한데 입는 옷에서 차이가 나거든요. 여기서는 메이지 시대때 보급형 무녀복식인 반면에 퀸즈 블레이드(Queen's Blade)의 무사무녀(武者巫女)들은 상당히 전통계승적인 옷을 입고 있으니까요.



타가모치 사에코(高持冴子)


성수전(聖獣伝) 1화에서 등장한 히로인으로 아마츠(天津) 쌍둥이 자매가 오기전에는 천신학원(天神学園)의 탑클래스였습니다. 물론 자매가 오고나서 2등으로 밀리자 열폭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열폭한다고 자위를 하다가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요괴들에게 당하는 일이 생기는데 거기서 바로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일원으로 충성을 맹세하게 됩니다. 두 자매를 몰아붙이나 결국엔 자신의 주인들인 귀수음계(鬼獣淫界) 요괴들이 퇴치당하면서 그녀도 속박에서 풀려난 것까지 나오고 그 이후로 등장이 없습니다. 그냥 천신학원(天神学園)에 다니면서 살고 있는걸로 추정되거나 아니면 전학을 갔던지 둘중 하나인 것 같더군요.



사쿠라이 선생(桜井先生)


음수성전(淫獣聖戦)에서 등장하는 학생들 연수하는데 인솔교사로 상당히 학생들이 연수를 잘 받을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흑옥법사(黒玉法師)로 분신한 노인 신주를 의심하게 되면서 결국 그가 전화로 거짓말을 하는걸 보고 따지려고 하다가 결국엔 당하게 됩니다. 나름 비중있게 나오면서 포인트를 주는데 북미판 OVA의 경우 이 여자 파트 일부분이 짤려나가서 이야기가 매끄럽지 못하게 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통제에 풀리는 것으로 끝나는데.. 그 다음부터는 안나와서 아쉽더군요. 천신학원(天神学園)의 교사로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사실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큰언니 분위기가 넘쳐흐르는 분인지라.. 교사로 보기에는 좀 애매한 느낌도 들더군요.



이시마 료코(飯島涼子)


음수성전XX(淫獣聖戦XX)에서 등장하는 천신학원(天神学園)의 교사입니다. 포지션이 사쿠라이 선생(桜井先生)과 동일한 편으로.. 다르다면 착한 큰언니 분위기의 사쿠라이 선생(桜井先生)이 선생과 다르게 엄격한 모습의 존재로 나옵니다. 천신학원(天神学園)에 생긴 이변을 막지못하고 위장잠입해있던 스토라(スートラ)의 의견을 쫓아서 카마(カーマ)를 불러들이게되는 존재로 나중에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존재들이 도시를 완전히 집어삼키고 천신학원(天神学園)을 점령했을때 숨어있다가 잡혀서 결국 오니야샤 도지(鬼夜叉童子)에게 굴복해버립니다. 그런데 비처녀라는게 언급이 나오는 유일한 케이스입니다.(이미 당해서 그런건지.. 대사 언급에서 그렇게 나오죠.)



오니야샤 도지(鬼夜叉童子)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최고 권력자로 머리카락이 촉수로 되어있는 놈입니다. 몬스터는 몬스터인데 여자 100여명과 H를 해야 힘을 완전 부활한다나 뭐라나.. 아무튼 결국 여자가 죽을때까지 100여명이랑 해서 힘을 되찾아서 음수성전XX(淫獣聖戦XX)에서 결국 침공의 주역이 됩니다. 거의다 성공했다가 실패하는 악당인데 성수전(聖獣伝)에서는 봉인이 풀려서 부활->음수성전(淫獣聖戦)에서는 직접 위장잠입했다가 실패하고 패퇴 -> 음수성전XX(淫獣聖戦XX)에서는 전면 공격으로 성공 다하는데 븅신이 아마츠(天津) 자매를 좀 손놓고 있다가 당해서 다시 귀수음계로 중상을 입고 패퇴하는 전형적인 악역 몬스터입니다. 등장이 상당히 앞서 말한 것처럼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성수전(聖獣伝)때 모습..




음수성전(淫獣聖戦)때 모습.


모습이 상당히 다양하게 나오지만.. 전반적인 모습은 괴물 아니면 헤이안시대의 귀족풍 모습과 함께 코노에 사키히사(近衛前久) 와 같은 얼굴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원래는 헤이안 시대때 권력가문인 후지와라 가문의 후지와라노 토키히라(藤原時平)라는 인물입니다. 아마츠(天津) 가의 아들인 되는 스가와라 노미치네(菅原道真)가 선녀와 인간의 혼혈로서 워낙 유능한데다가 미녀 쌍둥이 누나들에게 사랑받으면서 키워진 것과 동시에 양스가와라(菅原) 가문에 입적해서 출세가도를 달리며 덴노의 총애를 한몸에 받자 질투와 열폭을 하던 인물인데 각종 악재를 만들어냈던 자입니다. 그렇게 내쫓은 것이 발각되자 음모를 꾸며서 모면했다가 나중에 발각되는데 덕분이 귀수음계(鬼獣淫界)에 영혼을 팔아서 그 보호를 받으며 요괴로서 살아가게됩니다. 덕분에 직계 일족들은 음란함에 미쳐서 날뛰는 바람에 본가에서 배제되고 더 최악인건 스가와라(菅原) 집안쪽도 전염을 시켜서 문제를 만들게 됩니다.(그래서 태어난게 오니마루(鬼麿) 그 망할꼬맹이입니다.)



카마(カーマ)


음수성전XX(淫獣聖戦XX)에서 등장하는 요괴로 인간형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토라(スートラ)와는 남매사이로 금발의 백인남자의 미남을 하고 있어서 여자들 농락하기 쉬운 기생오라비마냥 생긴게 사실입니다. 공식설정상 아마츠 아이(天津亜衣)의 첫남자로 되어있습니다.ㅡ_ㅡ;  천신수호자(天神子守衆)의 종가를 전멸시키는 주역이지만 나중에 결국 죽창에 꼬챙이 신세가 되는 존재입니다.다만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존재들은 죽지 않는걸로 알아서 부활할 가능성만 있는 상태입니다.



스토라(スートラ)


어떤 여자로든지 변신이 가능한 음수성전XX(淫獣聖戦XX)에서 등장하는 요괴 역시 갈색 피부의 미녀의 모습을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요염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마츠 마이(天津麻衣)와의 레즈플레이 플래그 기믹이 강합니다. 그래봤자 결국엔 죽창에 꼬챙이 신세가 되긴 하지만요.



흑옥법사(黒玉法師)


음수성전(淫獣聖戦)에서 등장하는 요괴로 해골요괴에 가깝습니다. 구슬을 이용해서 여성을 방정시켜서 마인드 컨트롤할수 있고 구슬을 폭발시켜서 죽여버릴수 있는 능력자로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세계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로 언급이 나옵니다. 오니야샤 도지(鬼夜叉童子) 명령으로 천신학원(天神学園)의 학생들인 연수를 가게될 신사의 할아범 신주(神主)를 죽이고 위장하여 학생들을 맞습니다. 



계획대로 가다가 사쿠라이 선생(桜井先生)에게 들켜서 그녀와 학생들을 전부 구슬로 노예로 만들지만 결국엔 오니마루(鬼麿)때문에 주인공들에게 당하게 됩니다. 유일하게 우직한 요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오니마루(鬼麿)에게 예의를 다하는 유일한 요괴랄까요?


나름 비중있는 모양새의 존재들만 언급했습니다.


감상평..




성수전(聖獣伝)의 경우에는.. 천신수호자 무녀(天神子守衆 巫女)종가의 계승자로서 천신학원(天神学園)에 전학을 오게된 아마츠(天津) 쌍둥이 자매인 아마츠 아이(天津亜衣)와 아마츠 마이(天津麻衣)가 화제를 일으키는 아이돌로 나오면서 원래 1등이었다가 2등으로 밀려난 타가모치 사에코(高持冴子)라는 애가 질투심에 폭발하여 자위질 하다가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존재들이 그녀를 덮치게 되고.. 그 와중에 오니마루(鬼麿)가 종가댁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성수전(聖獣伝)는 나중에봐서 이해가 안되었던게 처음에는 괴수들이 아마츠(天津) 쌍둥이 자매들을 그냥 죽이려고 합니다. 원래 음수성전(淫獣聖戦)에서는 음마대왕(淫魔大王)의 노예 아니면 오니야샤 도지(鬼夜叉童子)의 노예로 잡아가려고 하거나 타락시키려고하는 것에 비해 성수전(聖獣伝)에서는 죽이려고 하니 이해가 안되더군요. 게다가 노예가되는 엑스트라-조연 히로인들도 처음에는 흡혈귀처럼 흡혈을 해서 뿔이 나게 하지만 그 설정이 뒤집혀서 술법에 의한 쾌락과 음란함과 타락하는 형태로 바뀌게 되는 전개를 보게 됩니다. 스토리 라인이 일상물적인 코믹스러움이 많은 편인데 왜냐하면 오니마루(鬼麿)가 워낙 에로꼬맹이인지라 변태꼬맹이의 좌충우돌스러움이 강조되는 편이죠.



하지만 1화에서만 비중있게 나오던 타가모치 사에코(高持冴子)가 2화에서 안나오고 심지어 뭔가 있어보이게 나와놓고 아무것도 없이 묻힌게 전 더 아쉽더군요. 게다가 2화에서는 좀 히로인들이 미남계로 넘어가나 싶었더니 어물쩡하게 끝나서 개인적으로 황당하다라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특히.. 아마츠 아이(天津亜衣)가 미남계에 안넘어가고 레즈와 남자혐오증 모습을 보일때가 말이죠. 거기서 좀더 가서 걔부터 흔들리는게 나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마무리가 미흡했다랄까요?



음수성전(淫獣聖戦)의 경우에는 이제 어떻게보면 귀수음계(鬼獣淫界)들이 본격적으로 침공하려고 하는 전초전 스타일의 느낌을 줍니다. 오니야샤 도지(鬼夜叉童子)가 천신학원(天神学園)의 대학교에 해당하는 곳의 우수 여대생으로 잠입해서 자매들과 미소녀들을 음독(淫毒)에 중독시켜서 데려가려다가 반격을 받아서 여차저차 귀수음계(鬼獣淫界)가 봉인되게 되고.. 



그리고 나서 일상적인 형태로  천신학원(天神学園)에서 아이들이 단체로 수행의 일환으로 견학을 가는데 거기 수행을 하는 신주 할아버지가 이미 흑옥법사(黒玉法師)에게 당한 상태에서 아마츠(天津) 자매들과 천신학원(天神学園)의 여학생과 인솔 여교사인 사쿠라이 선생(桜井先生)을 영접하여 포획하려고 하다가 사쿠라이 선생(桜井先生)이 눈치까고 흑옥법사(黒玉法師)를 추궁하다 일반인이니 그냥 당해서 노예가 되어버리고 그 때문에 거기를 따라온 오니마루(鬼麿) 이 븅신때문에 일이 좀 틀어집니다. 물론 악당이 인질잡고 있으니 아마츠(天津) 쌍둥이 자매가 거의 공략당하기 직전이 되다가 풀려나서 반격받고 끝나는 정도인데.. 여기서도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오던 사쿠라이 선생(桜井先生)은 여기서만 나오고 땡입니다. 의외로 사쿠라이 선생(桜井先生)과 신주 할아범하고의 H이벤트 전개가 묘하게 매력있다고 이야기들 나오더군요.



그리고 현재까지 마지막 OAV 스토리 라인인 음수성전XX(淫獣聖戦XX)의 경우에는 여차저차 안되겠으니까 본격적으로 침공을 결정하는데 카마(カーマ)-스토라(スートラ) 남매를 이용해서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전면 공격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단순 이변 현상이 천신학원(天神学園)에 났다가 새롭게 등장하는 이시마 료코(飯島涼子)라는 선생이 막는걸 실패하고 그걸 카마(カーマ)가 남자 무당으로 위장해서 막는데 그게 귀수음계(鬼獣淫界)의 침공루트로 완성되고.. 게다가 오니마루(鬼麿)를 납치해서 음마대왕(淫魔大王)으로까지 만드는등 사태가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결국 천신수호자 종가(天神子守衆)가 개박살이 나서 종가의 장인 아마츠 겐슈(天津幻舟) 할머니가 죽고 무녀들도 아예 싸그리 잡혀가거나 죽는 상황이 되어서 전멸에 이릅니다. 결국 반격한답시고 반격했다가 아마츠(天津) 쌍둥이 자매까지 잡히게 되고 그러건 말건 이미 음마대왕(淫魔大王)은 각종 여자들과 촉수로 난교파티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츠 아이(天津亜衣)가 카마(カーマ)에게 강간당하고 아마츠 마이(天津麻衣)는 여자인 스토라(スートラ)에게 성고문 당하면서 처녀를 잃습니다.(이게 공식설정입니다.) 다 망했다 싶었는데 갑자기 부엉이 한마리가 모든걸 싹다 정리하게 해주면서 다시 평화를 찾고 마을도 음란함에서 벗어나서 해피엔딩이라는 것이 끝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좀 아쉽게 됩니다. 왜냐하면 결국 정의는 승리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케이스거든요. 전체적인 패턴이 엑스트라 히로인들이 바로 굴복해버린다 주인공 히로인들이 잠깐 당했다가 결국 반격해버려서 이긴다. 악역들은 반격할 기회와 모든걸 알려준다라는 공식이 반복되니까요. 그런다고 좀 명확한 H이벤트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하긴 뭐 20~25분짜리 영상에 많은걸 담을수는 없다지만.. 전개에서 아쉬운 점은 항상 19禁 OVA들에게서 볼수 있는 대목이고 이 물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건 라이트노벨로 보강을 한건지는 몰라도 05년에 나온 DNA 부제가 붙어있는 것 말고 96~97년에 나온 라이트노벨 4권까지의 시리즈가 있어서 거기서 좀 보강이나 구체적인 표현이 된 것 같긴 하지만 구하기 더럽게 어려워서 전 보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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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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