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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능욕물 장르에서 치한물을 가장 먼저 접했던게 바로 이 녀석입니다. 그리고 이게 뭐가 재미가 있다고 이런 장르가 많이 나오지? 하던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게 해줬던 작품이기도 하지만.. 나름 또 재미도 있는 작품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러차례 리뷰 포스팅 한다한다하면서 방치한지 1~2년 되는 물건이기도 하죠..;;;


게임스토리


주인공 혼다 히로후미(半田ひろふみ)는 무능력한 샐러리맨입니다만.. 아침과 저녁 출퇴근을 치한(痴漢)으로 살아가며 스트레스를 푸는 놈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던중에 어떤 여자를 만지막 거리다가 그 여자에게 손을 붙잡힙니다. 당황하는 주인공에게 여자는 더더욱 황당한 말을 합니다.



"당신이라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할것 같아!"


라고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주인공을 붙잡아서 역으로 내립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는 전철을 타게 되는데 거기는 바로 전국의 유명 치한(痴漢)들이 탑승해있었고.. 어벙벙한 주인공에게 바로 그 차량이 경연 대회장이라는 설명과 함께 거기로 오는 히로인들을 공략하게 되는데..


치한 주제에 대회를 알게 되고 그 대회에 참가한다는 아주 요상한 스토리라 하겠습니다.


게임캐릭터



키리카와 카츠미(桐川加積) 


캐쥬얼 정장을 항상 입고 다니는 OL로서 상당히 엄격한 커리어우먼입니다. 주인공의 바로 윗상사라서 그녀의 엄격함에 주인공이 언제나 쩔쩔매고 다니지만 타겟이 되어서 공략하면 상당히 욕정폭발을 하는 쾌락주의적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즈미 레이나(出水レイナ)


역에서 캠페인 홍보를 하는 홍보걸 혹은 부스걸입니다. 활발하고 당차서 부스걸의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상당히 적극적인 히로인이지만 결국엔 타겟으로 공략당하면.. 



엑스트라들이지만 동료들을 주인공의 타겟으로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하렘건설까지 하게 해주시는 히로인이다 하겠습니다. 참으로 굿 히로인이기도 하죠.ㅋ 게다가 공략도 그녀만 하면 되니까 편하고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주인공을 부를때 다짱(田ちゃん)이라고 부르기까지 하죠;;



하마치 사토스미(浜地里純)


첫등장부터 자신에게 치한짓을 하는 치한의 손모가지를 잡아서 꺽어버리는 히로인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야쿠자의 정부(情婦)이고 자신보다 힘이 쎄거나 자신을 제압할수 있는 남자를 강하게 선호하는 여성이라서 그러합니다. 그런 도도함이 어필이 되는 히로인인데다가 전반적으로 도도한 누님타입인 히로인입니다. 그런 탓에 공략하고 나면 가장 굴복적인 모습이 더 강렬한것 같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나카지마 아키오(中嶋秋生)


친구 결혼식 가다가 타겟이 되어버리는 히로인입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기본적으로 밝고 말도 잘해서 친근한 스타일이지만 처음 대하기 어려운 히로인입니다. 게다가 긴장하면 울렁증까지 있는 어떻게보면 소극적으로 보일수 있는 히로인이라서 자기도 그런것을 인지하는지 애인을 갖고 싶어하는게 강합니다.


차이나드레스와 차이나 드레스에 맞는 헤어스타일이 인상깊은 것도 크게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콘노 노리(紺野典)(우)


착실한 아가씨와 같은 모습의 히로인으로 처음 저는 얘가 진히로인줄 알았습니다. 정작 표지를 장식하고도 그렇게 돋보인다고 보기 어려운 히로인으로 3인방 여고생중 한명입니다.


이세사키 리에(伊勢崎利恵)(중앙)


역시 착실한 우등생이고 역시 착실한 아가씨의 모습이지만.. 나름 소극적인 콘노 노리(紺野典)에 비해서 심지 있는 히로인입니다. 개인적으로 3인방 중에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카츠오 타키(勝生多紀)(좌)


보이쉬 속성의 히로인입니다. 솔직히 그닥 그렇게 매력이 있다는 느낌은 안들더군요. 3인방중 하나입니다.



오오타 마유코(太田まゆこ)


주근깨 소녀라고 할수 있는 여고생입니다만.. 외모 그대로 매우 소극적인 히로인입니다. 동시에 매우 소심한 히로인이지요. 개인적으로 공략을 그냥 안했습니다.ㅡ_ㅡ; 별로 와닿는 매력이 없어서요;



이이노 요시미(飯野好実)


나름 단정한 히로인이긴 한데.. 처음에 그냥 평범한 히로인으로 나오는가 싶더니만.. 놀랍게도 노출증 환자더군요..ㅡ_ㅡ; 게다가 어마어마한 변태 히로인이라서 빈유주제에 건방지다고 생각했던 히로인입니다.ㅋ



유나(夕那)


꼬맹이입니다. 정확하게는 대회를 우승해야 나온다고하는데 대회를 몇몇을 공략을 안했기 때문에 우승한적이 없어서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애초에 로리 캐릭터를 공략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다만 스타일이 로리다보니 로리들이 갖는 고집불통 자기중심적인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리나(理奈)


주인공에게 치한을 당하다가 주인공을 바로 대회로 끌어들인 히로인입니다. H씬은 없습니다만.. 상당한 흑막이 있는데 바로 주인공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사장의 딸입니다. 덕분에 우승하면 이 우승자에대한 선물로 우승자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하지요.ㅡ_ㅡ;; 덕분에 치한에게 당하는 아내 그 치한인 남편이 성립이 되는 황당한 모습을 볼수있는 히로인입니다.


혼다 히로후미(半田ひろふみ)


주인공입니다. 샐러리맨으로  얼굴은 등장하지 않지만 나름 즐긴다라는 것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원작 게임에서는 안경을 쓰고 그렇게 음흉하지 않는데 DVDPG에서의 모습은 음흉하고 안경을 쓴 흑막같은 배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로 바뀌어서 좀 당혹스럽더군요.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3300


http://www.getchu.com/soft.phtml?id=27043


http://www.d-dream.com/detail.php?arg_tno=2294


게임시스템



특별한건 없습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라이트노벨 방식에서 치한(痴漢)이라는 장르의 능욕물 에로게이기 때문에 터치형태입니다. CG에 대고 그냥 터치하는 식이죠.



문제는 이 터치식이 장난하니까 의외로 빡세다는 겁니다. 처음에 뭣도 모르고 하면 히로인의 흥분도가 떨어져서 베드엔딩 탑니다. 물론 방법만 알면 쉽게쉽게 넘어갈수 있다는게 특징이기도 하지요. 그때문에 처음에 좀 플래쉬 형태가 좀 답답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시스템입니다. 히로인의 표정과 함께 이제 상황을 잘 볼수 있지요.


게다가 특이하게 선택지문이 없기 때문에 분기루트가 없다고 봐야하는 것도 매력이 없을것 같지만 나름대로 할만 합니다.개인적으로 터치형식이 마음에 안든부분은 SKIP부분이 잘 안눌러 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벤트 지나가는 경우가 나오는게 좀 불편하더라고요.


게임플레이




개인적으로 최근에 다시해보니 이걸 어떻게 했더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처음 했을때 그렇게 치한모드가 어렵지만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기억상이요. 게다가 특이하게도 치한물이라는 장르인데 배경BGM도 그렇고 너무 밝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히로인들이 주인공의 만지기에 빠져서 러브러브 모드가 되어서 주인공의 모든걸 다 이해해주면서 H까지 간다랄까요?




다만 아쉽다면 하렘엔딩이 없다는겁니다. 개별 루트에서의 하렘엔딩이 있긴 하지만 개개인별 엔딩이라고 하기엔 뭐한 그저 대회에서의 공략정도밖에는 없기 때문에 히로인 개개인에 대한 엔딩이 없는게 아쉬운 대목이라고 봅니다. 대회 우승을 한다고해도 미지의 존재를 공략할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 탓에 좀 마무리가 아쉬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왜 있는지 의미가 없는..



이 리나(理奈)라는 존재는 많이 아쉬운 대목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붕뜬게 아쉬웠다랄까요? 등장했으면 나름 서비스씬이 있어야하고 나름의 루트도 있어야하는게 맞잖아요?


마치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치한은 현실세계에서 남에게 수치감과 고통을 주는 범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욕물이라는 장르의 에로게에서 주로 단골소재이고 정말 많은 작품들이 나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접했던 작품들중에 얘처럼 장르의 주제에 비해 너무 밝고 분위기 좋은건 처음이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나중에 다른것도 그런게 있었지만 그건 애매하게 가면서 매력이 상실했었던 작품이 있었긴 하지만.. 이건 거의 활발한 전개로 가는 지라 장르에 비해서 상당히 다른 어드밴처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루트 공략이 큰 의미가 없지만 개개인별을 공략해가서 그것으로 게임을 마무리하는 매력이 나름 있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색다른 면모때문에 시리즈가 3편까지 있지만 저는 2부터 별로 매력적이지 못한 히로인들로 나온 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했습니다.  OAV도 총 2화로 나오긴 했네요;; DVDPG를 활용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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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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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0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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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이 재밌네요. 저도 레이나가 마음에 듭니.....
    요시미도 은근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치녀 모에! ㅋ
    • 2015.05.20 21: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치한물인데 밝은 어드밴처 전개라서 묘한 매력이 있긴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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