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RIBI堂 (陽方暁)] クソ虫呼ばわりされながらHする本。

보니까 RIBI堂 서클명의 작가인 陽方暁 작가의 작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안했더군요. 안한 작가가 한두명이 아니라서 뻔한 멘트이긴 합니다만..ㅋㅋㅋ 이것은 좀비입니까?(これはゾンビですか？)에서의 히로인 세라핌을 소재로한 동인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보면서 작가가 마지막에 언급한..

흑발+거유+닌자

등의 요소때문에 그릴수 밖에 없다 라고 해놨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세라스바티를 빼놓으면 안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3P그려 줄것이지 다른건 죄다 하렘으로 그려놓거나 3P해놓고선 이것만 그게 아니게 해놔서 참으로 섭섭하게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흑흑.. 세라스바티 사마... 아니면 흡혈닌자들 전체의 하렘도 괜찮고 말이죠.. 흐흐흐.. 흑발+거유+닌자들이잖아요? 아닌애들도 있지만..

내용은.. =구더기=라는 폭언을 입에 달고 사는 세라핌이 어느 엑스트라에게 키스를 당해서 와이프로 살게 되는 츤츤거리는 H이야기입니다. 정말 츤츤 거려요...  그러면서 붕덕거리고 나서 아내로서의 역할에 충실한다는 세라핌의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간단한 전개에다가 나중에 세라핌의 하라보테(腹ボテ)까지 나와서 더 향가향가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앞서 이야기한대로 세라스바티도 안나오고 흑흑.. 그래서 좀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라핌 자체의 전개는 매력적입니다. 충분하게요 그런데 한명이라서 아쉽다는거죠. 정말 츤데레가 심하신 세라핌의 매력을 잘 느낄수 있을겁니다.

다시 나온다면.. 전..

이 두사람이 전부 다 나오던지..

마지막 사진은 이어서 붙여봤습니다. 우측에 배경하나는 암만 지랄을 해도 안되더군요;

얘네 흡혈닌자애들 전부 다 등장시켜주시는 하렘 만들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군요.ㅋㅋ 참고로 위 작품 번역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