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오늘 세가지를 느꼈습니다.




이글루스의 을파소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단 한줄..


정몽주: 다시는 고려를 무시하지 마라(...)


넵... 이거 한마디로 오늘 모든 정도전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오늘화의 주인공 정몽주의 모습이었지요.



이성계: 난 오늘부터 왕이다!


이성계의 본격적인 왕위행보였죠. 달래고 윽박질러도 가질수 없는 정몽주때문에 괴로워하는 이성계였지요.


대망의 마지막..



넵... 드디어.. 드디어 =용의 눈물=과 =대왕 세종= 이후 등장하지 않았던 원경왕후의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최명길씨에 이어서 2대 원경왕후 민씨가 드디어 그 미스테리를 벗고 등장했는데.. 아무래도 비중이 많을것 같지는 않나보군요;;


이게 다였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70)
일반게임잡상 (178)
드라마/영화/애니 잡상 (875)
에로게 및 성인 잡상&리뷰 (544)
히로인과 캐릭터들에 대한 잡상 (300)
밀리터리 잡설 (877)
도서평론 (71)
개인푸념과 외침 (183)
사이트 링크와 사이트 평론 (592)
여러가지 잡상 (6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