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자꾸 좌익놈들은 표현의 자유를 악용할까..

모 일개 종교인 나부랭이가 개소리를 읆더니.. 이번에는 모 국립대 교수라는 작자가 탈북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망쳤네 어쩌네하면서 사형운운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친일집단 운운하지를 않나..(참고로 그 자식은 헌법학자..)

통진당 역적들은.. 하나같이 자유 민주주의 지껄이고..

남베트남의 현실과 냉전시대 독일 RAF의 개막장 드립

두가지의 복합적 막장을 대한민국에서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더군다가 저놈들 역적질등하면서 위선자들이라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 위선자놈들때문에..자유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인..

표현의 자유..

이 단어가 계속해서 더럽혀지니까.. 더 열불이 난다는 생각은 왜 들까요? 저놈들이 더럽히고 왜곡시켜놓은 표현의 자유때문에.. 청소년 보호법입네 아청법입네 셧다운제입네등등의 개좆같은 법률들을 행정부에서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만봐도.. 이 개자식들은 어떻게 해야 홀로코스트를 잘했다고 평가받을까? 라는 생각만 드는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