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스바티(サラスバティ)

이름: 사라스바티(サラスバティ)

나이: 17~18세 추정.

성격: 적극적인 츤데레?

등장: 이것은 좀비입니까?(これはゾンビですか? ) 라이트 노벨/ 애니 1,2기

종족: 흡혈닌자(吸血忍者)

성우: 고우다 아야(喜多丘千陽)

솔직히 세라핌보다 처음에 더 좋게봤던 히로인입니다. 그런데 조연급인것 같아서 아깝네..했었죠. 그런데 결국 하렘맴버로서의 메인에 들어가시더군요? 조연으로 썩히기에는 아쉬운 히로인이라는 생각이 틀리진 않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작중에는 흡혈닌자족을 이끌면서 주인공을 세라핌만큼이나 하찮게 보는 모습이 강했는데.. 전 덕분에 그녀를 보고..악역전담으로 대립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나 쉽게 주인공의 엉덩이에 반해서..

이렇게 될줄이야... 그런데 무뚝뚝한건지는 몰라도 츤데레끼가 세라핌보다 더한데 문제는 츤데레 치고 너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것 같아서.. 츤데레이긴 츤데레인데 이걸 어찌봐야하나 싶기도합니다. 소설판은 제가 안봐서 모르겠지만.. TVA와 OVA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매력은 대인배스러운건 둘째치고 쿨데레+츤데레의 종합인것 같아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작품에서 세라핌과 더불어서 절대빠져서는 안되는 하렘맴버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군요.(더욱이 상호인정까지해주는 히로인이라면 하렘성사가 당연하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