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달라지게 됩니다. 그 선택에 따르는 형태가요..


무의미하게 돌아다녀야할 시간.

이 엔젤 할로의 가장 문제점중 하나가 이벤트가 끝난후에 또다른 이벤트 진행을 위해서 쓸데없이 돌아다녀야하는 형태가 종종 있습니다. 소피아와의 약속이후 마코토 단독행동에 들어가게되면 이제 쓸데없이 엄청나게 돌아다녀야하는 진행상 상당히 성가신 진행을 하게 됩니다.(물론 한번 플레이를 해보면 바로 갈수 있지만 처음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성가신 경우가 생깁니다.)


 
학교를 계속 돌아다니는 쓸데없는 짓을 하면 나중에 이제 학교 운동장쯤에서 학교내에 있는 교회로 갈수 있는 루트가 나옵니다. 거기를 가게되면 이제.. 그 안에서 수녀들끼리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소리와 함께 나중에 마코토와 H를 해야할 수녀와 함께 원장수녀가 24일 계기일식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다가 마코토의 존재를 들키게 되고 급히 고해성사실쪽으로 자동으로 가게되면.. 바로 왠 여자아이가 묶여서 발정난 헛소리를 해댑니다. 그녀는 바로 2일전 실종된 같은 학교 여학생!

교회에서 속박된 토가리붕대를 찾아내는 장면
  「안는다」
  「간호한다」

선택문이 나오게 되고.. 선택문에서도 엔딩의 진행차이가 있습니다만..  지난번에는 간호한다는 택해서 일이 바뀌었지만 여기서는 그녀가 원하는대로 그녀와의 섹스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녀와의 섹스가 끝나면 급하게 나와서 허둥지둥대는 마코토를 보게 됩니다. 물론 신이치를 찾기 위해서 허둥대는 것이지만..신이치를 급하게 찾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상당히 돌아다녀야합니다.(물론 한번 하고나면 그놈이 어디있는지는 알지만요.) 하지만 신이치는 없고 마리모가 교실에서 뭐라뭐라 이야기하지만 정신없는 주인공 마코토에게 들어먹힐리 없고.. 다시 소피아와 이야기를 하면서 신이치의 소재를 묻지만 마코토의 표정을 읽은 소피아가 걱정을 하며 신경써주려고 하고 신이치가 방금 선생님에게 불려갔다는걸 이야기해줍니다. 이야기를 듣자마자 마코토는 화장실 핑계로 그녀에게 빠져나갑니다.(이런 개X끼)



애좀 먹게 하지마 짜샤!

다시 밖으로 나와 다시 성당으로 간다면 신이치가 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신이치를 서둘러 끌고 가다시피하여 다시 성당안으로 가게됩니다.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가고 그들 둘은 그녀를 양호실로 옮깁니다. 신이치의 누나는 양호실 선생님입니다. 굉장히 섹쉬한 선생님 입니다.

신이치의 누나 양호선생님 미카미 유키에.

신이치가 양호실에 가면 누나를 연신 찾아대고 누나겸 양호선생님인 유키에가 등장합니다.(사실 조연이긴 한데.. 하앍거릴만 설정입니다. 내용의 누설을 해본다면 악마시나리오에서 유키에는 친동생인 마코토에게 이성으로서의 애정을 갖고 있는 히로인입니다.) 유키에는 학교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투덜대지만 이내 그 둘이 데리고 온 여자애를 보고 급하게 당황하게 됩니다. 이 둘이 사고를 친게 아닌가 의심하는 그녀이지만.. 자초지종을 듣고 나서 자기에게 맡겨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을 맡겨두고 둘은 다시 교실로 가서 수업을 받게 되고..그리고 수업중에 컴퓨터로  소피아가 남긴 쪽지를 보게 됩니다. 그때 소피아의 P.S에서 소피아가 마코토라고 연인같이 그를 부르게 됩니다.

P. S 저도, 쿠사카베군에 대한 것을 이름으로 부르게 해 주세요 그 쪽이, 더 좋아요.

수업이 끝난후 마리모가 같이 가자고 하지만... 신이치가 나타나서 곤란해하는 마코토를 데리고 양호실로 향하게 됩니다. 양호실을 찾은 그들.. 하지만 유키에로부터 그녀가 이미 나갔다는 사실과 전혀 그외 2일간의 실종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기억을 못하는 미소녀..


방과후가 되자 마코토는 신이치의 오락실 유혹등을 뿌리치고 소피아와 약속한대로 소피아의 집으로 가게되면 소피아가 기다렸다는 듯이 그를 맞이합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소피아.


그리고 소피아는 마코토에게 마코토와 동일한 메시아들의 존재를 알려줍니다. 역시 두려워하는 마코토.. 그런 그를 안아주는 소피아..

모든 것을 그녀의 뜻대로...

그리고 마코토의 몸에 있는 신의 표시라는 것을 보며 같은 문장이 있는 사람이 바로 마코토를 도와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뭐 사실상 사도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존재들이라는것을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소피아의 키스..
그리고 마코토에게 H경험을 묻고 당황하는 마코토를 보게 됩니다.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소피아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소피아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천사들의 힘을 계승한 사람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나날의 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그 사람들은,  그대로 종말때를 맞이해도 천사로서 마코토를 도와 주지 않아요. 마코토가 신의 아이인 일을, 그녀들로 인정하게 해야해.. 그러면,  종말의 때에 그녀들은 진정한 힘이 되어 악마에 의해 인류가 멸망하는 일은 없어요.」

마코토 「그..그녀들라니,  거기에,  인정하게 한다니,  잘 모르겠어」

소피아 「신은 원래,  남성을 본뜨고 있는 것은 알고 있겠지요? 마코토는 신의 아이로서 이 세상으로 태어나고 자랐으니까.. 그에 대해,  천사의 힘을 계승하는 사람들은 모두,  여성들이야.」

마코토 「그, 그렇구나」

소피아 「그리고 ,  마코토를 신으로서 인정하게 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주고 받아,  사랑을 따르게 해.」

마코토 「그것은..그..세..섹스,  한다는,  일?」

소피아 「응.. 그래.」

개인적으로 처음 이 게임을 했을때는 오호~ 하면서도 종교적인 문제로 항의받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미 90년대 말부터 투러브루(ToLOVEる)의 하렘의 구성형태가 이미 나와있었군! 하는 생각이...;;; 아무리 봐도 이건 모모의 육식계 하렘 계획하고 같잖아요?ㅋㅋㅋ

하지만 섹스에 대한 남성적 욕망보다는 소피아가 천사라서 그것이 금기사항이 아닐까 하는 그녀에 대한 걱정을 보이게 되고 이야기하지만.. 소피아는 그 대답을 키스로 답을 하며 말을 이어갑니다.

소피아 「안심해,  마코토. 나는 최초이자 마지막인 사람. 칭송받을수 있고 업신여겨지기도 하며, 창녀가 되기도 하는 성스러운 사람,  아내가 되어 처녀를 잃지 않아도 다산을 하는 존재. 천사이며,  나는 천사가 아닌거야. 나의 이름은  소피아,  모든 사람의 어머니야. 마코토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 모든 것은,  나에게 맡겨 둬..」

왠지 소피아의 말이 소피아의 존재를 확인하게 하는데 바로 그녀가 모든 성경에서 나오는 이브??? 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이야기를 하고 드디어 마코토와의 그녀의 H가 시작됩니다.

섹스가 끝나자마자 마코토는 모든 기력을 다쓰고 그대로 잠에 빠져버립니다. 그리고 나서 수시간후에 깨어나게됩니다.

소피아집에서 깨어나지만.. 소피아가 없다!!


소피아가 친절하게 자고 있는 마코토에게 팬티를 입혀준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때 순간.. 루이다 선생이 그를 부루고 마코토가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 소피아가 나타나서 르이다 역시 소피아와 같은 천사라는 사실을 이야기해줍니다.

르이다는 결국 소피아의 동료였다!


사실 이때 보면 히로인들이 한번에 두명이 나오는 모습이 적습니다. 왜 그런지는  당시 90년대 게임의 특성상 뭐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보면 사실 말하는 히로인을 좀더 부각해주려고 한 것이라 보지만.. 좀 어찌보면 답답해보이긴 하죠;

르이다가 매우 활발한 모습에 마코토는 처음 오락실 화장실에서 봤었던 그녀의 모습과 너무 딴판이기 때문에 속으로 당황스러워합니다.그때 갑자기 르이다가 행운의 키스라고 기습키스를 해오고 소피아와도 항상 이럴거라고 하자 소피아가 부끄러워서 당황해합니다.

하지만  웃으면서 르이다는 마코토와의 섹스행위라는 의식이 엄청난 힘을 소모하기 때문에 2일간 잠을 잔다고 이야기해줍니다.(뭐?) 소피아도 그 의식때문과 동시에 악마측에서도 자기들처럼 사자들을 파견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호목적도 포함해서 자기의 방에 계속 있어주기를 바라게 됩니다.(벌써부터 동거라니..) 

결국 소피아와의 섹스로 인해서 3일만에 학교에 나오게된 마코토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물론 마리모는 그의 결석등의 문제에 대해서 참견쟁이답게 참견하지만 마코토는 힘이 들어서 대충대충 넘어가려고 하지만.. 마리모가 왠지모르게 자기가 소외된 것에 대한 불만을 내보입니다.

계속된 참견에 마코토가 누군가 살려줘~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대고 그때 역시나 구원의 천사인 소피아가 등장해서 그를 구해줍니다.

소피아가 다가와서 마코토를 구해주자 마리모가 한발 물러서게되고 하지만 마리모는 그야말로 화가 머리끝까지 나있는 상태에서 마코토를 예의주시하게됩니다. 움찔거리는 마코토가 소피아와 함께 복도로 나가게 됩니다.

마리모에게 빠져나오게 해준것에 대해 마코토가 고맙다고 하고 영문을 모르는 소피아를 보게되고 그리고 마코토에게 누군가를 소개시켜줍니다. 바로 또다른 사도의 존재를 발견했다는것을 확인해줍니다. 같은학년 C반에 있는 키지마 메구미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녀 역시 사도의 증표를 갖고 있고 메시아인 마코토와 섹스를 해야하는 운명에 있는 히로인이 됩니다.

물론 마코토가 내심 불편해합니다..(새끼가 뭐 이리 생각이 많아..) 물론 소피아가 위로를 해주고 방과후..
결국 둘이서 다시 소피아의 집으로 가게되고..

사도 메구미와의 섹스..

의식이라는 미명하게 마코토에서 당하는 메구미를 보게됩니다.

섹스라는 의식이 끝난후.. 둘은 침대에 누어있게 됩니다.


마코토를 믿어주는 메구미..

도망치지 않겠다고 마코토가 메구미에게 계속 사과하면서 이야기하고.. 메구미는 고맙다는 말로 미소를 지어줍니다. 그리고 기력을 다 소모해버린 마코토는 잠에 빠져들고.. 잠깐 자고 일어나자 소피아가 와서 수고했다고 미소를 지어줍니다. 메구미가 곁에 있다가 이제 메구미는 나가게 되고..

소피아 「괜찮아요, 하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마코토는 계속해서 책임감을 갖고 이야기하지만.. 소피아는 계속 격려를 해줍니다. 이 부분에서 왠지 마코토가 구세주 즉 메시아로서의 각성된 책임의식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래봤자.. 이 새끼는 메시아라는 직책으로 하렘을 구성하는 녀석밖에 안된다능... 소피아의 마지막 말을 뒤로 한채 마코토는 결국 잠에 듭니다.

위에 저 실종된 여자아이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루트가 달라지는 것인지라.. 여기까지는 사실상 거의 동일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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