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월 4일에 하는 광개토대왕 최종 예고편을 보고 나서 고증을 이야기해본다면.. 우선 나쁜것부터 이야기한다면..

대조영때 나온 갑옷들 좆망트리들이 나옵니다..


대조영때와 천추태후때 나온 갑옷이 그대로 나옵니다. 부장급 엑스트라 갑옷에서 대조영의 부장급 갑옷들을 볼수 있으며.. 병사들은 천추태후때 나온 몽골주를 쓴 고려군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연분들 특히 고구려군 장수분들 전원이 대조영때 나온 고증은 저리가라 갑옷을 입은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었을뿐만 아니라.. 동시에 주인공인 광개토대왕 역시..


주인공은 투구를 좀 쓰지?! 왜 원점 회귀하심?

투구도 안쓰고.. 개판으로 놀고 있어요... 부디 개선되기를 바래야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이미 근초고왕에서 왜 그래야하는지 보여줬거든요.. 주연들의 투구착용을 비롯해서요.. 하지만 이번에 최초로.. KBS에서 중장기병을 나름 재현했습니다.(물론 마갑은 안아오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투구형태와 함께 진정한 당시 고구려의 중장기병인 창기병의 모습이 근초고왕에서도 재현 안된게 나왔습니다!!!


드디어 KBS에서 창기병이 나왔습니다!

창기병들의 시초는 원래 뭐 천추태후에서 거란군 기병대에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만.. 그때는 사실상 투창형태의 불과한 기병대라서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것을 보니.. 천추태후때와 다른 진정한 창기병이 될듯 싶더군요.


무려 한국 사극에서 창기병 교전이 재현될것 같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묘미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증에 대한 평가는 대략 이렇습니다만.. 시나리오는.. 여전히.. 대조영 따라가기가 또 전개되는 듯 하더군요. 담덕이 노예로 팔려가고 반대파들의 공격을 받고.. 으휴..


아 참고로 공성전이 나름 근초고왕에서  좀더 스케일이 더 커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문제는 고구려 산성 고증 문제겠지만요.ㅋ

뭐 시나리오 드립은 포기했는지라 고증이 우선 나름 새로운 것과 보여주지 않았던 것이 나왔다는 것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봐야겠지만.. 제발.. 고증하고 투구쓰는것은 똑바로 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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