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미사키!

엄마의 걱정을 뒤로한체 밖으로 나오면 소꿉친구 미사키를 볼수 있습니다. 참견쟁이 여자 히로인답게 유우가 어디가는지 참견합니다. 물론 심각한 유우로서는 그런 귀찮은 문제를 받아줄 여력이 안되고.. 결국 토라진 미사키는 이런 말을 하며 가버립니다.

미사키 「 하여간, 박정하긴!」

아무튼.. 투덜거리는 미사키를 뒤로한채 유우는 역앞 파출소를 향해 갑니다. 매우 조심스럽고 불안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가는 도중에 드디어 사람이 없는 길목으로 가자 경관이 있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심각한 나카무라

처음에는 장난으로 유실물 사고로 알았던 나카무라 순사부장(나중에 계급하고 성 나옵니다.)은 유우와 함께 파출소로 갑니다. 경찰편 엔딩1의 경우 제대로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경찰에게 신고한다고해도 오히려 역으로 오인받아서 사살되지만.. 그렇지 않고 왔다면 충분히 안전하게 파출소로 가게됩니다.


역앞 파출소

이제 파출소에 가면 순사(한국으로는 순경)인 치바가 신고접수를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조서를 작성하느라 유우와 대면합니다. 유우는 침착하게 이야기를 하고.. 나카무라는 증거품은 M1911A1 권총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관심을 표명합니다.


1969년, 5월, 아샤우·발레. J. D. 로버츠(총기의 주인)

이리저리 만져보며 여러가지 총에 대한 자신의 관심과 설명을 부연설명하면서 이야기하죠. 상당한 지식과 관심의 소유자임을 알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 총의 원래 주인이 누군지도 확실하게 알게됩니다. 그런 모습에 참 딱하다는 식으로 부하인 치바가 투덜대면서 조사를 끝마칩니다. 이제 그러는 사이.. 드디어 이 게임의 진히로인인 모리카와 유카리가 등장합니다. 화려한 노란색 스포츠카와 함께 도착하게 됩니다.


유카리의 등장!

[ 나카무라 「뭐야 이 화려한 차는···.」

나카무라는 기가 막힌 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나도, 무심코 그 쪽으로 관심을 가진다.

-타락~!

문이 열렸다. 거기에는, 진홍색 슈트를 입은, 아름다운 여성이 서 있었다. 마치 장소와 맞지 않는 느낌의 그 여성은, 나카무라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파출소 안으로 빠르게 들어 왔다.

나카무라 「자···잠시 기다리세요. 무슨 용무입니까?」

나카무라는 당황한 모습으로, 다급하게 그 여성을 불러 세웠다. 여자의 다리가 딱 멈춘다. 그리고 나카무라에게 천천히 되돌아보았다.

모리카와 「당신이 나카무라 순경?」

나카무라 「순사부장이다. 누구야 당신은?」

여자는 안색 한번 바뀌지 않고, 슈트안 포켓으로부터 수첩을 꺼냈다.

모리카와 「경시청 공안2과 소속, 모리카와 유카리.」]

유카리의 등장에 파출소의 분위기는 다시 변하게 됩니다. 뭐 미녀의 등장에 원래 분위기 변하는거 아니겠어요? 아무튼.. 그러거나 말거나 유카리는 저주받은 권총인지를 확인하는 것에 대한 것에 정신이 없습니다. 좁은 취조실에 이제 그녀의 향기가 난다는 유우의 역시 여자 밝힘증도 대사에서 묘미를 줍니다.ㅋ


슈트를 벗은 그녀.. 하지만 시선은 가슴으로!

그러거나 말거나 유카리는 슈트를 벗어면서 자리에 앉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유우는 정신없이 봅니다. 총을 확인한뒤에 처음으로 유우에 말을 건내고 총기 확인을 경시청에 의뢰합니다. 동시에 발사탄환을 확인을하는등의 여러가지 과학적 근거를 형사로서 갖는 업무적인 일만을 하게 됩니다. 유우가 처음 사격을 하여 찌그러진 탄환을 받고 이제 과학검사소에 증거품으로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능구렁이 나카무라는 그녀의 명령 겸 부탁을 말단이자 부하인 치바에게 시킵니다.


슈할! 월급이나 올려주고 뺑이 치게 하라고!

[ 모리카와 「이걸, 서에 가서 촬영하여 그것을 과학 검사소에 전송 해 와줘요.」

나카무라는 그것을 받으면서, 그대로 치바에 넘겨 이렇게 말했다.

나카무라 「어이~, 치바! 갔다와라!」

치바 「에~?, 제가 말입니까?」

치바는 눈썹을 찌푸리면서, 불평하며 말했다.

나카무라 「치바, 이것도 너의 일이다.」

치바 「그야, 그렇지만...」

치바는 더욱 서글픈 얼굴을 한다.

나카무라 「너, 이 분의 부탁을 들을 수 없는 거냐? 이 분 계급은 경부라고~」

치바 「에!? 시···실례했습니다!」]

결국 짬밥과 계급으로 눌러버리는 나카무라의 변명과 유카리의 핑계를 대면서 짬안되는 치바가 과학검사소까지 물품들을 옮깁니다. 역시나 관료주의겸 관료체제답다는 모습이랄까요? 유카리는 나카무라에게 말했다고 하지만.. 역시나 능구렁이 나카무라는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받아칩니다. 그러면서 어찌되었든 세명이서 파출소 취조실에 앉아 1시간을 보내게됩니다. 지루해서인지 유카리에게 관심이 있어서인지 반반의 입장으로 나카무라가 권총이야기를 하면서 혼자 떠들어대지만.. 결국 유카리의 완고한 모습때문에 뒤로 물러섭니다. 유우는 그 모습을 보면서 그저 한숨을 쉬고 때마침 연락이 와서 확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심각해진 파출소.

이제 유카리가 확인을 하고 전화를 내려놓자 바로 전화가 와서 공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으니 지원을 오라는 요청이 옵니다. 유우는 자신의 신고가 적중했다는 사실을 통감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유카리는 유우를 데려다준다고 하고 나카무라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심각한 상황에서 나카무라는 총격사건의 지원을 가게되고.. 유카리와 유우는 이제 나와서 그녀의 차를 타고 유우의 집으로 가게됩니다.


차안에서..(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안드는 CG)

스포츠카 소유자답게 질주를 하며 집으로 가는 중에 유카리는 그 총에 대한 자료를 한번 보게 해줍니다.

[ 나는 기사를 봐 놀란 마음으로 되물었다. 파일을 빨리빨리 넘겨보았지만, 그 기사의 양은 상당한 것으로 그 모두가 권총을 사용한 살인이나 사건을 취급한 것이었다.

모리카와 「그래. 조금 전도 조금 말했지만 그 권총은 보통 권총과는 달라. 마치 무언가에 저주받고 있는 것처럼, 그것을 손에 넣은 사람은 죄다 그것을 사용해 살인을 행했어. 그것도, 모두 잔인한 방법으로 마치 미친 사람처럼··· 게다가 어제까지 성실했던 인간이, 그것을 가진 순간 갑자기 흉악한 범죄자가 되었어. 그리고 죽을 때까지 그것을 계속한다고 해. 그리고, 왠지 그 흉기의 권총은 홀연히 자취를 감추고 소유자를 점점 선택하며 흘러가기 시작했어.」

모리카와는, 마치 픽션과 같은 그 이야기를, 진지한 얼굴로 계속 이야기했다.

유 「그리고 우연히 나의 손에 찾아온 것입니까?」

모리카와 「그래.」

유 「그런 이야기···믿지 않아요.」

나는 쓴웃음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런 비과학적인 이야기, 솔직하게 믿으라고 말하는 편이 무리다.

모리카와 「농담으로 사람은 죽지 않아.」

모리카와는, 진지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며 말했다.

유 「······.」

나는 입을 다물었다. 확실히 경찰쪽 사람이 농담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게다가 그 권총은 진짜였다. 그것은 나도 잘 알고 있었다.

모리카와 「그 권총은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전쟁, 한국전쟁 같은 모든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여 오고 있었어. 그리고 우연히 손에 넣은 미해병대의 한사람이 일본에 반입했어. 그 해병대원도, 요코스카에서 돌연 미친 사람처럼 5명의 인간을 사살한 후, 자신도 자살했어. 그리고는, 그 파일에 있는 대로야.」

유 「·······.」

모리카와 「솔직하게 믿으라고는 말하지 않아. 사실 나도 반은 믿지 않을 정도인걸.」

유 「아뇨. 어딘지 모르게 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그 권총을 잡았을 때, 말할 수 없는 이상한 감각에 싸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만약 잘못되어 있으면, 나도 다른 인간과 같게 미쳐 버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이 마지막 장면에서 유우는 낮에 자신에 봤던 그 사나이의 모습을 강렬하게 기억합니다. 그리고 유카리는 그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이치하라 마사키의 존재를 말이죠. 그러면서 유우에게 잠시 들렀다 갈 곳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유우에게 허락을 구합니다. 유우는 괜찮다고 하고 드디어 이치하라의 집으로 그들은 출발하게 됩니다.

이제 경찰서에서 자세한 모습과 히로인과 주인공의 만남을 볼수 있게 됩니다. 그 다음은 다음편에서..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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