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연방군의 랜드워리어였던 ZDF로 알려졌던 Infanterist der Zukunft의 사업이 이제 최종완성형이 이제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한국군의 경우 변화에 맞추어서의 장비변화가 아직도 없는 현실적 사업의 문제점을 고려할때 프랑스와 독일의 예를 매우 본보기로 봐야할 문제이고 동시에 미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전에 비무기체계 사업(개인장비 사업포함)의 대대적인 사업개선 구조방안이 절실하겠지만요. 아무튼 독일연방군의 최종형 미래보병체계입니다.
사진출처: Military photos/flickr Bundeswehr-Fotos
그전에 비무기체계 사업(개인장비 사업포함)의 대대적인 사업개선 구조방안이 절실하겠지만요. 아무튼 독일연방군의 최종형 미래보병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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