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볼때마다 신에 대한 불신이 강해서 무신론으로 완전 전향할까 생각이 들기도함...

개인적으로 TV채널에서 일본어판과 비교해보면서 볼때가 있습니다. 이쪽 부류가 아니라서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실망할때와 원작인 일본어판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원작과 많이 근접한 모습을 보게되기도하죠.

우선적으로 오! 나의 여신님(원제: ああっ女神さまっ/Ah My Goddess)은 일본어판을 보는게 좋습니다..
원래 원조가 최고 아니겠어요?ㅋㅋ 한국어는 투니버스가 OVA를 반영했고 애니맥스에서.. TV판 1/2기를 방영해 주었죠. 나중에 싸우는 날개도 해준다고 하더니.. 그건 안봐서 모르겠군요.

아무튼 이 두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해준 것의 성우진의 경우 가장 원작에 가장 근접한 말투와 음성 그리고 분위기 자체를 살린건 솔직히 말해서 5화로된 OVA를 반영한 투니버스였습니다. 아마 애니맥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척 손발이 오그라들었슴다!!!!

OP부터 시작해서.. 성우들의 캐릭터의 원작 특성을 거의 깡그리 무시된 대사 번역이나 원작과 좀 가깝지 못한문제는 솔직히 좀 저에게는 몰입도를 떨어뜨리더라고요 애니맥스가 말이죠. 개인적으로 일본어 원작들 다보고 투니버스 OVA 방영다보고 본 기준 결정이라 무척 실망했던게 현실입니다.

반면에 OVA의 경우 원작에 많이 근접한 목소리들이 많아서 친숙하게 다가왔던데다가 원작의 캐릭터 특성도 잘 보여주더군요.(애니맥스처럼 스쿨드가 케이치에게 존댓말하는둥 하지 않는다능..)

두번째로..


캡틴테일러(원제: 무책임함장테일러/ 無責任艦長タイラー)의 경우 저의 세대의 경우 아마 원작인 일본어판보다는 SBS에서 해주는 것을 먼저보고 아마 투니버스와 일본어판을 보신게 대부분이실겁니다.(그때가 그립군요~)

개인적으로 일본어판 성우도 마음에 들었지만 한국어판의 경우에는 SBS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우선적으로 야마모토 대위의 음성에서부터 워낙 투니버스가 매치가 안맞아서;; 하지만 SBS의 경우에도 주인공들 제외하면 좀 성우진이 대충한 성향(조연들의 경우 좀 그런 모습이 있긴하더군요.)이 있긴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SBS판 캡틴테일러가 원작과 동일하게 흥미롭게 봤던 더빙판이 아니었나 싶군요.

세번째로는..


애니맥스에서 방영해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워낙 가물가물해서..
나중에 일본어판을 보았지만.. 한국어판도 나름 원작에 비해서 다른 느낌을 주지는 않았다 기억이 나네요.. 워낙 밤에 했던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일본어판과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에서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이기도합니다.(중간부터 한국어 더빙을 본 탓에 일본어판을 먼저 습득하고 봤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어판 보면서 눈물을 흘리게만들었던 애니이기도 해서..


뭐 아무튼 KBS하고 인천방송에서 방영해주던게 바로 이녀석인 꾸러기 수비대(원제: 12전지 에토레인져)
개인적으로 무척 한국어 더빙이 마은에 들던 애니중 하나입니다. 한국어 더빙이 일본어 원작 더빙보다 더 애니의 모습에서 더 맞게 느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뭐 대략 이런 느낌들이 있더군요.. 더 있지만.. 귀찮아서..;;;

후기.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애니들의 한국어 더빙판을 보면 실망도 하지만 오히려 더 좋기도 합니다.
앞으로 방송사들도 일본 방송사들만큼이나 성우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90년대에는 의외로 그런 모습이 강했는데 케이블쪽에서 그런 모습이 좀 없는 모습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 점이 좀 아쉽더라구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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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르빙
    2010.10.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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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좋은 경우는 정말 행복하지요.

    제 경우에는 '나디아'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자세하게 따져가면 어른 배역의 인물(네모, 가고일) 목소리는 우리나라 더빙이 더 낫다고 생각되지만요.
    • 2010.10.20 19: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디아를 안한건.. 제가 일본어판을 안봐서리..;;;
      MBC의 나디아도 성우진 구성자체는 만족스러운 편이었죠.ㅋㅋㅋ
  2. 비로그인임당~
    2010.10.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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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는 참 저때가 가장 좋았던 시절이 아니였나 싶네요(대충 꾸러기 수비대 쯔음)

    요세는 눈이 높아 진건지 먼저 원작을 접해서 그런건지 옛날 만큼의 그런 친숙함을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나저나 댓글 달아드릴께염 ㅋㅋㅋㅋ
    • 2010.10.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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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요즘의 너무 잡다한식 보다는 솔직히 옛날이 좋다는 느낌은 애니메이션이나 에로게에서 좀 느껴지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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