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이글루스의 고독한 별님덕에 나온걸 확인하고  봤습니다. 저용량이 아니라 무려 3G짜리 영상이었습니다.
원작 자체가 게임을 기준으로 해서 개인적으로 H이벤트를 기대했지만..

orz..

안나온데요..ㅠ_ㅠ.. 비슷한 장면은 나오지만 말이죠. 극장판에서는 특이하게 아쳐의 소망을 다룬 형태를 보게됩니다. TV판에서는 이제 시로와 세이버가 소망을 다루는 모습을 보인다면 여기서는 세이버도 소망을 이루지만 주인공의 존재성향이 강한 형태는 시로보다는 아쳐와 토오사카 린입니다.

그런 덕에 아쳐님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보면 좋더군요. 그리고 놀랍게도 아쳐가 에미야 시로 녀석과 동일한 형태의 존재더군요. 아쳐는 과거의 존재랄까요? 그때문인 결과적으로 원래 러브라인이 있던 토오사카 린과 시로가 엔딩 마지막에서는 완전하게 연결된 느낌을 줍니다.(TV판에서는 시로가 세이버를 못잊는 형태가 되지만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 영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뭔가 신념을 갖게되기도 합니다. 사랑에 대한 신념과 함께 말이죠. 대체적으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모습 그대로를 가는 모습이 강합니다만.. 원화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더 깔끔해졌다는 느낌에서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3D화적 형태덕에 전투씬이 좀더 화려하다는 것도 말이죠.

제가 게임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TV판과는 좀 상당히 다르게 가서 새롭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하지만 게임판 CG는 다 봤으니 비슷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대략적으로 짐작만 할뿐이었지만 추가적인 OVA가 나오던지 하면 좀더 기대를 해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게임속에서 나왔던 H이벤트도 말입죠..으흐흐흐~)


결국 둘의 러브라인을 연결해버린걸 보면.. 후속작 나오지 않을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연결되는 다음 극장판은 3차 성배전쟁이 될라나요?ㅋㅋㅋㅋ 아니면 CG에서만 봤던 어둠의 세이버가 나타나는 그런 연결구도가 될라나요?ㅋ


결국엔 아쳐가 자신의 소망을 이룬채 토오사카 린의 관계가 중점으로 나타나면서의 모습은 TV판에서 봤던 세이버가 자신의 소망을 이룬채 에미야 시로와의 관계를 중점으로 보여준 것과 대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점자 자체가 시로가 아닌 입장에서 보게된 것이 극장판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하네요. 또다른 주인공이었던 이 둘의 이야기를 다룬 모습이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토오사카도 자신의 소망을 아쳐와 이루면서의 또다른 아쳐인 시로와의 관계를 더 발전해 가는 위의 모습은 결국 후속작 나오게 되어있다능..


이 원화에서는 세이버가 더 예뻐졌다는 생각이 강해졌뜸..ㅡ_ㅡ..토오사카가 원래 TV에서도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세이버의 가슴이 더 커져서 그럴라나요?ㅋㅋㅋ 아무튼 세이버가 더 예뻐보이기는 또 처음이네요.. 린보다도 말입죠..

그런데 원래 여기 나오는 신지녀석이 이렇게 또라이였던가요?;; 아니면 토오사카에게 흑심이라도 갖고 있었던건지..;;


상당히 미쳐갖고 나오던데... 지 서번트인 라이더가 죽고 나서 말이죠..;; 왜 그런지는 게임을 해봐야 아는건지..;;; TV판에서 그 똘끼짓이 너무 쉽게 나와서 그런건지..;;(라이더가 사실상 엑스트라가 된 점은 아쉽긴 하더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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