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를 주인공을 둔 게임을 한번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그냥 짱박아놨던 게임이라서.. 간만에 하다가 그냥 짧게나마 리뷰하는 정도로 게임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어차피.. 내용은..

남자주인공이 오크로서의 능욕이야기..

라는거죠... 오크대왕님께서 공주님을 좋아해서 붕가붕가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오크무리가 어느 왕국을 점령하기 위해서 맨날 방해하는 왕국의 기사단을 정복하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암튼.. 그런 붕가붕가 리뷰를 해봅니다.(응?)

스토리.

인간국가와 오크와 같은 이종족과의 대결!

여기는 세계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광대한 대륙에 대소 여러가지 국가가 존재하는 먼 세계.
인간들이 건국한 왕국 「아스테리아」와 오크나 고블린 등 아인으로 불리는 이형의 사람들이 지배하는 아스테리아의 이웃나라 「라자스카」는,300년이상의 사이 서로를 멸하려고 전쟁을 반복해 왔다.
어떤 때에는 아스테리아가 자랑하는 기사단이 라자스카에 쳐들어가, 또 어떤 때에는 라자스카군의 침공으로 아스테리아가 당하기도 하고 결착이 붙지 않는 싸움으로 소모한 국력을 회복하기 위해 어느 쪽이 먼저 할것 없이 휴전을 신청하고, 전화가 치유되면 다시 어느 쪽의 국가할것 없이 양쪽에서 선전포고한다───.
그리고 아스테리아달력1789년.제36차 아스테리아 신정군이 편성되어 아인의 왕국으로 향해 침공을 개시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아스테리아의 장군들인 그들은 몰랐던 것이다.길게 계속 되는 그 전란이, 모두 아스테리아의 국정관들에 의해서 짜진 「계약 전쟁」이란 것을...
자랑 높은 쪽 기사들은 아스테리아 신교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라자스카 사람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자랑을 위해 라자스카를 목표로 한다.
자신들이 휘두르는 칼날의 정의를 믿으며───.

겟츄에서 나온 걸 번역기로 돌리고 다서 의역했습니다. 대략 이런 스토리라는거죠.. 판타지물에서 항상 보여주는 인간대 오크족의 싸움에서 이제 악당! 오크님아가 미소녀 인간님아를 괴롭힌다능..

캐릭터 소개.

에르시아(エリシア)

본 게임의 메인 히로인 되시겠습니다. 정의감이 강하고 역시 기사답게 신념도 강합니다. 위 스토리대로 전형적인 고귀하신 기사공주님이시죠. 제 36차 원정에서 여성기사들로 구성된 -성은기사단-을 이끌고 참전합니다. 기사단의 기사단장입니다. 저 미소녀님의 전투력은 왕국의 최강이시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1:1로 우리의 주인공 오크대왕사마께 단독으로 돌파해 들어와서 싸우다가 잡혀서 이제 고귀하신 자존심이 무참히 짓밞히는 어찌보면 신념이 강한 여성캐릭터라 할수 있습니다.

겟츄에는 이것도 나왔지만.. 처녀래요..ㅡ_ㅡ;

진 히로인답게 주인공이자 플레이어의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왜 이상하게 매력을 못느낄까 하는 히로인이기도 하더군요. 



이리나(イリーナ)

-성은기사단-의 부단장입니다. 뭐 전투능력은 에르시아보다 한수 아래지만.. 뭐 사실상 무적이라능..

군인스타일의 여성이기 때문에 고지식한 면이 강한 여성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래봤자.. 게임속에서는 목표물로서의 타락시키기 위한 존재겠지만요. 원래 약혼자가 있는데.. 결국.. 기사단 전원이 잡혀서 오크대왕님께 붕가붕가 당해서 결국 타락하게 되죠..

비중은 조연입니다. 그런데 진히로인이자 주인공인 에르시아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건 왜일까 싶네요;;


아이라(アイラ)

위에 메인 히로인인 에르시아의 의붓언니입니다. 전직 -성은 기사단-의 기사단장이었지만.. 지금은 우리 오크대왕님의 노예시라는거.. 5년전 침공을 당해서 붙잡혀서 오크대왕님께 붕가붕가 당하셔서 노예가 되셨다고 합니다. 즉 좌절감을 계속 학습함과 동시에 스톡홀름 증후군까지 겹친 전형적인 능욕물 게임에서의 표본을 처음부터 보여줍니다. 치유마법능력이 있는 전직 기사단장으로서 이제 포로로 있던 기사단원들과 함께 노예로서 살아가면서 히로인들을 괴롭히는 악역의 존재이죠. 참고로 에르시아에게 뭔 한이 있는지 냉정합니다. 지동생인데..;;; 특히 나중에 농장으로 끌려가는 것이 무엇이 목적인지 알면서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을 임신가축으로 팔아버리는 비정한 존재이기도 하죠.


기르드(ガルド)

능욕의 제왕이시며 위대하신 정력붕가붕가 대왕이신 이사쿠사마...가 아니라.. 제18대 라자스카의 대왕님이십니다. 즉 이 게임의 남자주인공 되시겠습니다. 붕가붕가 오크대왕님이십니다. 풍류 호탕아 조선의 성종대왕님과는 비교도 안되는 존재이지만.. 그런 사생활은 둘째치고 왕으로서는 재목이 있는지.. 조국을 사랑하며 국력을 키워서 숙적 아스테리아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차근이 국력이 키워가는 그런 성군! 이신 오크대왕님이십니다. 물론 게임속에서 결국 왕국을 멸망시키는 주역이 되는 그야말로 정복군주! 하지만.. 우리 히로인들에게는 붕가붕가 오크대왕님이시라는거..ㅡ_ㅡv


캐릭터 소개는 대략 이렇습니다. 등장인물도 대략 이렇습니다. 엑스트라 등장은 거의 없다시피하죠..개인적으로 CG에서 엑스트라 여성기사들 보여주기를 바랬는데.. 제작사가 CG 아낄라고 뺀듯.. 저가형이라는게 티는 나더군요.;;

게임구성.

전형적이고 가장 표준화된 텍스트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딱히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제작사쪽의 Anim쪽에서도 저가형 판매형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고 딱히 특별한 그런 텍스트 운용 방식은 없죠. 게임 플레이 진행되 CG보다는 결국 텍스트 진행입니다.

등장인물 등장도 이런식으로 나오는 형식이죠.. 뭐 그나마 표정변화라도 있으니 일관된 캐릭터의 모습만 보지는 않습니다. 성우문제는 그리 크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저가형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僕らのいきなり同棲計에반게리온 동인게임(?)에서 보여준 성우의 모습과 차라리 낫다는 느낌이..;;ㅋ

선택지문 자체도 뭐 이렇게 평범한 수준입니다. 딱히 진행방식자체는 전형적이고 표준적이라서 뭐라 이야기할 건수는 그리 없습니다.플레이 자체는 오크시점에서 하는데.. 게임진행은 에르시아 즉 메인히로인입장에서 하게됩니다.ㅡ_ㅡ;;; 남자 주인공인 오크대왕님께서도 시점으로 주로 나옵니다.

게임정보.


게임플레이.

메인메뉴.

첫 전개는 이제 제36차 전쟁에서 히로인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군은 괴멸상태이고 거기서 기사단원들과 포위당하는 바람에 모두 다 생포됩니다. 물론 오크이자 남자주인공인 기르드의 계략이긴 했지만요. 거기서부터 이제 끌려와서 기사단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주인공인 에르시아가 능욕을 받으면서 타락한다는 전형적인 판타지 능욕물 에로게라고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전형적이긴한데.. 너무 뻔하디뻔한 조교시스템이 개인적으로는 영;;; 게다가 에르시아 성우가 좀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강해서 거슬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소리만 질러대서 원;;)

게다가 조교전개를 봐도..H하다기보다는 그냥 중세시대 여성고문하는 수준같아서;;; 에로게를 하는건지.. 고어물을 하는건지..;; 그런 느낌이었다랄까요?

하지만 솔직히 저가문제라서 그런지.. 히로인들이 많으면 좋았을텐데.. 정작 조연으로 한명있는애도 H씬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오지 않고 텍스트로만 처리되는 기사단원들의 H이벤트 모습도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냥 텍스트로 처리해버리는 식이었다랄까요? 그래서 결국 그녀들은 에르시아 모르게 계속 당하고 있었다라는 것만 알수 있을뿐..히로인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나오지 못한건 솔직히 아쉬운 대목이라고 봅니다. 

그냥 볼만했던 원화빨과 엔딩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엔딩이 하나 있는 정도라는 느낌이네요. 相川亜利砂원화가가 작품을 맡았긴해서 개인적으로는 원화빨도 좀 있다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원화가 마음에 드는 원화가이기도 하거든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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