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98때 일루젼(ILLUSION)의 監禁의 리메이크 작입니다. 2001년때 나온 에로게 치고 풀 3D에 높은 수준의 그래픽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히로인들 역시 매우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저는 추가적인 확장팩적 게임이 나오던지 이 캐릭터들 그대로 후속작이 나와주던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강합니다.
리메이크작 자체가 거의 실질적으로 원작인 PC98때의 스토리를 그대로 채용한 탓에 솔직히 리메이크 할때 부족하다 생각되던 것들이나 좀 멀티엔딩적인 모습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불만적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팬디스크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리 마음에 확실하게 들지도 않고 말입니다.
암튼 리메이크작에 대해서 리뷰를 해봅니다요.
게임스토리.
게임정보.
게임시스템.
3D CG 구성을 통하여 진행
캐릭터 소개.
오토베 사고토(乙部砂琴)
히시가타 키쿠노(菱形菊乃)
마마토 치사메(魔的千雨)
히로인 3명만 소개합니다. 나머지는 소개 CG도 없고.. 별로 등장하는 모습도 거의 적고..;; 엑스트라 히로인 몇몇을 제외하면.. 남자캐릭터들 자체는 거의 의미가 적은 애들(배신자아님 히로인들 노예조교하는 놈이거나 아니면 조직의 보스라서..;; 딱한명 직접플레이하게되는 국제경찰 애가 있긴하죠. 엑스트라 빼고요.)이 대부분인지라..
게임 플레이.
크게 달라져서 변화된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한 탓인지.. 히로인들에 대한 매력포인트도 더 상승해서 H씬 관련해서의 플레이는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한탓인지 그러한 3D와 이미지 매력때문에 게임의 시스템이 소위 뭣같아도 이 에로게라는 측면에서 빠질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CG모드에서는 좀.. 매우 아쉽더군요..CG들 많이 나오는데 CG모드창에 나오는건 H영상과 HCG외에는 나오지를 않는다는점이..참..
플레이하면서 결국 이 히로인들이 마약조직인 신디게이트에 잡혀서 능욕당하면서 노예생활을 하면서도 결국 이 조직을 경찰관으로서 소탕한다는 내용이 끝이지만.. 개인적으로 엔딩에 멀티방식을 적용해서 세명이 그냥 노예생활을 하는 타락형태를 삽입한다던지등을 넣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리메이크작 자체가 솔직히 처음 1화에서 키쿠노와 치사메의 H장면을 보강한것 제외하고는 손도 안대고 PC98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그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장장 6년이라는 시간뒤에 나타난 리메이크 작인데 플레이 자체의 묘미인 엔딩이라든지 뭔가 에로게로서 부족한 H이벤트 관련해서 추가적인것들이 많이 나오길 바랬는데.. 그것도 별로 였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일루젼의 자랑인 H플레이 모드도 화면 설정 자체에서 마우스를 돌리는 문제가 그 이후에 나온 것들에 비해 매우 불편하고 모션도 3개고 하는등의 모습들은.. 결국..
하는 생각을갖게 만드는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기도합니다. 이 캐릭터들 그대로 말이죠. 그렇다고 팬디스크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것도 아니고 원작에서도 죽고 리메이크작에서도 죽었다고 나온 애를 다시 살려서 플레이하여 탈출에 실패하면 세상에서는 죽은채로 철저하게 홋카이도의 접선책이었던 남자에게 배신당하여 능욕당하는 것이나 탈출에서 함께 탈출한 왠 여고생이 비행기 조종을 할줄 알아서 다시 일본으로 탈출한다는 내용은.. 솔직히..ㅡ_ㅡ..물론 아예 나쁜건 아닙니다만..
제가 나중에 나온 裏・催眠術2과 비교한다면.. 솔직히 기대이하라는 느낌은 저버리기 힘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언급이 없어 그냥 H이벤트에서 위 진히로인들이 자포자기로 복종해가는 형태의 묘사에서 뭣때문인지의 형태의 설정이 좀 부족하더군요. 1화에서도 나오지만.. 마약을 투여해서 흥분하게 되어서 결국 그렇게된다던지 그런게 있어야하는데.. 동료가 H씬을 하는걸 보고 참을수 없게되어서..라는 형태는;; 이번 이벤트만 그런것이 아니라 전부가 그러니..;; 그점의 묘사도 좀 그렇더군요.
후기.
リバ-シブルフェイス~尾行2~이후 일루젼(ILLUSION)의 리메이크작인 レクイエムハーツ~監禁~과 그 팬디스크는 2001년 기준으로본다면 에로게 게임에서 3D형태의 진행방식에서 볼때 매우 매력으로 다가온게 사실입니다. 미행2만해도 히로인들 자체의 3D CG매력은 에로게에서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고 그이후에 나온 이 감금역시 마찬가지라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픽의 매력과 캐릭터들의 매력과는 별개로 시스템이라든지 이벤트 설정자체는 솔직히 너무 마음에 안든다에 가깝다는 느낌입니다. 이제 후속작이라든지 추가판이라도 제작해서 내주어서 능욕물 에로게 어드밴처물다운 이벤트들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면 하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바라는 편이지만.. 나올라나 모르겠네요..망할 일루젼이 한국IP차단걸어버려서 정식으로 나온다해도 구매하기도 어렵고..;;
어차피 제 소망이 아니더라도 감금 자체의 마지막이나 팬디스크의 이벤트 종결을 볼때 후속작이 나와야하는 연계성을 보여주더군요..ㅡ_ㅡ; 그런데 안나오는건 참..
하지만 CG자체가 있는 H이벤트 자체와 3D 영상 자체만을 지금도 즐겨도 아깝지 않다는 게임입니다.
p.s 아 참고로 꽤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면 처음 시작할때 화면설정하는 세부설정으로 해서 들어갈때 화면 크기에 따라서 로딩화면의 히로인들의 존재가 달라지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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