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박 일병 자살로 내몬 軍 가혹행위 뒤늦게 공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1244858i


https://milidom.net/news/482062


최근 6사단에서 가혹행위로 자살이 GP에서 발생했으나 한국군의 전형적인 폐쇄적인 조직문화상 은폐를 하려다가 결국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군인권센터를 통해서 이 문제가 끄집어져난 상황입니다만.. 이렇게 비참한 조직문화를 언제까지 스스로에게만 맡길것인지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이미 문제는 90년대부터 계속 터져나왔지만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사회는 한국군이라는 자신들의 실태를 대변하는 군대라는 조직을 외면했습니다. 그것이 세대를 거쳐서 더더욱 심화되었지요.


28사단 윤일병 사건이 난지 겨우 2년입니다.물론 이미 그전부터 유사사건은 간부와 병사들이 각각 가해자로서 행해진바 있고 말이죠. 더이상 군대의 문제를 군대 스스로 해결할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이미 한국군은 그리고 한국정부와 한국 국민은..


1971년 스탠퍼드 대학 심리학과 필립 짐바르도(Zimbardo) 교수의 ‘교도소의 생활이 인간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이것을 자행하는 피의자들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인지해야할 겁니다.사람사는 곳이기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을거고 병영부조리 문제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같은문제가 더더욱 악순화의 반복을 줄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는 형태를 운영하면서 그것이 사회생활 배우는거다 그런게 사회생활이라고 합리화하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과연 제복을 입고 헌신과 희생을 할 수 있는 국가이자 조국인지를 이제는 다시 성찰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승주 “5년간 자살한 군 간부 131명” 가장 많은 계급은?


http://news.donga.com/3/all/20161006/80651006/2#csidx7f0a5c8f68800249a082bf4432f82da 


군 자살 ‘간부가 사병 추월’…대책도 부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3896&ref=A


사실 군의 간부라는 사관-부사관의 스트레스와 자살률 및 부적응은 의외로 알려져지만 않았을뿐 병사만큼이나 심각한게 현실입니다. 이걸 어찌보면 한국군이라는 군사조직의 폐쇄성과 변화없는 현실이 세대의 변화를 거치면서 밖의 변화에 익숙한 젊은세대에게 맞지 않는 형태라는걸 증명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그것위해서 냉정하게 말해서 군부의 상층부인 기성세대는 변화를 노력하지 않았고 정치권 역시 변화를 노력하지 않았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회전체가 하지를 않았던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사관 자살률이 높은 계급이 하사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장교쪽에서 자살률이 높은데 대위라는건 너무 이례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오히려 중위들이 힘들 확률이 높은데 말이죠. 저 자살률을 막기위해서 간부쪽 군사사회복지지원제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말 독일-미국-프랑스와 같은 우리 우방들의 군사사회복지제도를 통하여 개선해야할 필요성이 시급한 일입니다. 이런식의 병영문화는 정치권에서 지랄염병떠는 가장 심각한 악용케이스인 모병제 문제에서 결코 병영문화 개선이나 부조리 개선은 절대 나올 수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장교는 소령급 이상 부사관은 중사 말호봉 이상의 30대 후반이후의 계급을 갖고 있는 기성세대 군인들에 대한 인식변화에 필요한 인권교육이나 사회복지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인식전환을 최대한 할 수 있게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건 결국 간부-병사간의 사이에서 보듯이 한국사회의 노사관계와 회사의 조직문화의 폐단의 심각성을 계속 증명하고 있는 일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일반 공무원처럼 정년까지 눌러있을수도 없는 것이 군 간부 특히 장교들의 현실입니다.일반 공무원이야 승진 막혀도 진짜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자기 해당 급에서 눌러있을수 있다지만 군 간부들은 계급 정년이라는게 있어서 나가야하죠. 특히 군의 경우 대위~소령급이 여기에 특히 문제적으로 심각하고 부사관은 하사~중사들이 여기에 또 심각한 편입니다. 장교인 사관은 승진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결국 자기가 계속 계급장 달고 군인 생활하느냐이고 부사관은 장기복무를 박느냐 안박느냐에 따라서 갈리니까요. 게다가 부사관 하사~중사 초봉은 정말 중사 말호봉하고 상사들한테 유난히 갈굼을 당하는게 많아서 의외로 충돌도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교들의 경우 대위는 정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소령달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에 있는 상황이고 소령들은 작전참모나 참모업무수행하면서나 각군대학에서의 점수로 중령가는 문제에서의 갈등이 워낙 심하니까요.


따라서 그 스트레스 문제의 최대한의 완화를 어떻게 보장하여 상호 구성원들을 이해하게 공감대를 만들것인가가 정말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으니 안될수 밖에요. 알면서도 안하거나 알면서도 외면하며 정신주의를 강조하는 등의 병폐는 아직도 우리사회에 남아있는 현실이니 말입니다.


'군 복무 중 성추행' 관용없다…항소심 재판부 잇단 가중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8828649


軍 간부들 성추문에 대북확성기 비리…기강해이 심각(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8848912


제가 이 두 기사를 같이 올린건..


병사들의 판결 문제와 간부들 문제가 비교대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간부 기강문제와 병사 기강 문제가 비교되는 일도 사실 굉장히 심각한 조직병폐를 자인하는 겁니다. 결국 윗대가리는 봐주고 병사는 가차없이 굴어도 되는 인형이나 소모품으로 인식한다는걸 다시 대변하는 셈 밖에 안되는 일이니까요. 군내에서의 성범죄 사실 오히려 사건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날수 밖에 없는건 유니폼이라는 제복을 입었다는 점과 철저한 계급사회조직이라는 현실때문에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상황에서 병사보다 간부의 처벌이 약하다면 결국 문제를 크게 야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하라"…국방부앞 예비군 거부 선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8842476


나라가 어지러운데..예비군이라는 새끼들이라는 놈들이 현역애들 병영문화 개선시켜서 병사든 간부든 좋은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게 하여 한국사회의 조직문화 이해의 변화를 도울 생각은 못하고 그 잘난 예비군훈련 못받겠다고 저 지랄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다행히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사이비 종교놈들이 아니라서 다행이라지만.. 애새끼들이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요? 동원 3~4년차 새끼들이요? 오히려 병영문화 개선에 앞장서야만 지들이 그리 말하는 대체복무제 이른바 집총거부 인정이라는것의 인식 변화라도 해줄수 있을텐데.. 스스로..


나는 반역자입니다.


라고 자인을해대고 앉아 있으니..ㅋㅋㅋ 최소한 반역자는 아니죠. 군복무라도 했고 동원훈련 2~3번은 받았으니까요. 지가 싫든 좋든간에요. 말같지도 않는 짓거리를 할바에는 그냥 대한민국 국적 포기하고 무국적자로 살던지 아니면 해외로 이민을 가던지 제발좀 하면 안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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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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