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론> 軍 자살자 줄이기 노력 미흡하지 않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706041


김동철 "장병 15%, 구타·가혹 행위 경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04879


연예인은 정신병 연기…체육인은 몸무게 늘려 병역 회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3/0200000000AKR20160923143000014.HTML?input=1195p


전역 조치된 군 복무 부적합자 80%는 '정신질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099496


기본적으로 한국사회의 문제이지만 군대 자체로 문제를 보면...


문민통제가 안되기 때문이라는게 첫번째 원칙이고 두번째는 군사사회복지나 병사의 권리와 개인주의를 상호공유하는 형태의 조직문화가 너무나 부족한게 군대를 운영하는 사람들과 거기에 속하는 사람들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지휘관 하나가 반짝하다가 땡치는게 일상화되어있는건 그 때문이죠. 애초에 한국군 자체가 병사를 제복 입은 국민 이라는 개념으로 공유하는게 아니라..


소모품


이라는 개념으로 공유하기 때문입니다.이게 인구절벽입네 어쩌네 해도 말이죠. 애시당초 병사의 행동과 생활공간을 제약규약하는 것을 어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한국군처럼하나요?병사의 권리가 모두 간부의 통제용으로 인식하는 나라가 있기는 합니까? 이런건 구 일본 제국군이나 공산권 군대에서나 가능한 형태입니다. 근본적으로 문민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외부개입이 안되는 폐쇄적인 수직하복명의 조직일수록 이런 성격은 매우 뚜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취재파일] "군 입대 전, 저는 정상이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40548


이런게 왜 비일비재할까요? 수십년전 2차대전때 미군의 패튼장군의 PTSD 환자 폭행사례의 미국의 조치와 사회문화 인식과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과 무엇이 다른가? 말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당시 미국내 보수의식을 감안해봐도요?


한다한다하지만 결국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의지도 없었습니다. 동시에 문민통제가 안되는 군대이니 밖에 여론 살피다가 다시 원상복귀하여 흐지부지하는건 역시 일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사회가 개인주의적 입장을 이해라도 하던가요? 당장 회사의 조직문화 현실만봐도 개인주의는 고사하고 꼰대 충성주의 강요를 하는게 현실인데요? 잘나디 잘난 자기네 세대가 풀어야할 수많은 숙제중 하나 풀어놓고 제왕적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현 86세대들의 문제점에서 바뀌는건 없고 군복무하는 사람보다는 종교적 광신도 구더기들의 병역거부에나 신경을 쓰고  좌파새끼들 부정주의 지랄에 놀아나는 정치권과 사회까지.. 한국에서는 결국 이러한 개선이 요원하다라는 평가밖에 못내립니다. 국까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지 모르겠지만 현실이 그러한데요 뭘..


거기다가 부패문제가 계속 지적되고 있지요. 심지어..


軍, 폭행사망 윤일병 진료비 지원 안해…유족 이중고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707360&isYeonhapFlash=Y


이런 일까지 비일비재한 현실의 군대를 갖고있으니 모병제가 극단적으로 호평을 받는 최악의 현실에 있는거죠. 그러니 결국 한다는 소리가 안보드립질이나 치고 있고 그 안보드립질에서 벗어나려고 좌파새끼들이 한다는 짓이 햇볕정책이라는 사상최악의 정책을 하게 만드는 여론몰이까지하여 평화를 구걸하면서 유지하자는식으로 나타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그 나라 군대의 수준을 보면 그 나라의 잠재력과 유형적 기술력+무형적 의식과 문화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국군은 정말 독일연방군처럼 국가적인 패배라는 최악의 문제에 직면해야만 변혁을 할 수 밖에 없는 군대일까요? 솔직히 대한민국에 샤른호른스트나 그나이제나우, 클라우제비츠 같은 인물들도 없으니 더 힘들 가능성이 높죠.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심지어 사법적으로나 군복무자가 우선이 아니라 군복무자들로부터 혜택을 받는 사람들의 위주의 결과물만 내놓고 있으니 더 답없는 국가일수 밖에요.


반복되는 문제는 결국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미안하지만 이 나라 정치-사회가 의지가 없어서 입니다.잠깐 뜨고 말기 때문에 폐쇄적인 조직으로서는 조직차원상 방어만 하다가 대충 하는식 보이다가 입맛에 맞는거만 하고 땡칠수 있는 환경을 정치권이 깔아주었고 사회가 용인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화민국 국군만도 못한 한국군 병신들..


이라고 평가밖에 안나오는 이유겠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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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로
    2016.09.29 16: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베트남 전쟁 때 미국처럼 프래깅 경험해봐야 정신 차릴듯
    • 2016.09.29 18: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한국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결국 한국군에게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프로이센이 겪었던 예나회전의 패배의 참사가 필요한 것인가하는 비참한 인식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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