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레테아(グレーテ)

나이: 20대 중반 추정.

성격: 냉정함+정이 많음+올곧음

직업: 여관장(女将)(위장직업)/맹약자단(盟約者団) 간부 

등장: 늑대의 입(狼の口 〜ヴォルフスムント〜)


개인적으로 이 만화의 시점자으로서 끝까지 함께할 줄 알았던 히로인인데 정말 안타깝게 죽은 히로인중 하나가 바로 이 여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히로인입니다. 늑대의 입(狼の口 〜ヴォルフスムント〜) 1권에서부터 히로인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며 보여주던 또다른 시점자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스위스 독립단체인 맹약자단(盟約者団) 간부네요? 2권을 보니까요?


그것도 관문 안에서 맹약자단(盟約者団)을 주도하는 지도자 혹은 대표들과 동급수준으로 말이죠. 여성의 몸으로 늑대의 입(狼の口)이라고 불리우는 볼프람(ヴォルフラム)의 관문 앞에서 여관을 운영하며 위장잠입하여 정세와 관문을 통과하여 소식을 전달하려는 맹약자단(盟約者団)의 일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로 중요한 입지를 갖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 점이 설마 죽이겠어? 했는데..



딸랑 2권만에 죽여버리네요?


솔직히 19禁 요소가 강해서 개인적으로 볼프람(ヴォルフラム)의 노리개가 되어버리는 처지가 될 줄 알았는데.. 저항하다가 붙잡혀서 바로 교수형 당한 형태로 있으니.. 솔직히 허탈감이 너무 심했습니다. 사실 작품에 나오는 히로인들 그것도 주연급 히로인들은 거의 무조건 사망 100%라는 것을 달성하는 구성에서 벗아나지 못한 점이 아쉽게 느껴지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하게 있으면서도 내면의 올곧음을 잃지 않았던 히로인이 그렇게 허망하게 가니까.. 그 다음 전개가 전 많이 아쉽더군요. 뭔가 다른 시점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하면서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하는 매력이 더 컸던 히로인이었기 때문에요. 그도 아니면 솔직히 어차피 잔혹성과 야한 선전성을 강조하는 작품이니 앞서 이야기한대로 볼프람(ヴォルフラム)에게 농락당하는 상황에서 끝까지 굴하지 않은 모습으로 있다가 구출되어서 복수하는걸 넣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라서 말이죠.



이 Comic이 진행되면서 끝까지 살아가고 있는 정말 몇 안되는 캐릭터로서 역할만 해주었더라도..만화에서 좀더 매력이 부각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강한 히로인입니다. 최소한 그도 아니면 애초에 발터의 연인 커플링 복선을 남겨두었던점을 감안하면...



이 커플링이나 제대로 차라리 해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다랄까요?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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