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이야기해서.. 너무 정형적인 고자+올곧은 개자식 주인공 하렘물 전개해본들 크게 매력을 돋보이지 못할 것이라는건 이제 하렘물의 흔한 한계가 되어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나온걸 보면 그 지랄을 하네요?
솔직히 이런 너무나 뻔한 하렘물의 고자 주인공 전개를 할바에야.. 차라리 다른 남자놈들로 하여금 NTR시켜버리는 전개를 해버리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소년만화니까.. 라는 전개가 있다지만..딱 3화만 봐도 전개가 너무 뻔한 고자새끼가 밀당도 아니고 정절 운운하며 빼기만 하는 전개를 과연 어떻게 지켜봐야하나 싶습니다. 솔직히 요즘 하렘물들 보면.. 어차피 히로인들이 천하무적이니까 주인공이 능력이 없으면 빼지를 말아야한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냥..
무책임한거 빼고 이 새끼의 섹X 페로몬질이 그리워집니다.
위 인물이 그리워지는건 제가 너무 타락해서일려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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