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하는거야 마는거야? 미 당국자 '사드' 잇단 유보적 발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16&aid=0001003337


美동아태차관보 "사드, 외교적 협상카드 아니다"(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15991&isYeonhapFlash=Y


美동아태차관보 "사드, 외교적 협상카드 아니다"(종합2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001&aid=0008216113


상충되는 행보들을 미국이 하고 있는걸 보면 답은 간단하다고 봅니다.


우리를 지금 더 떠보며 길들이고 있다는거죠.


박근혜 행정부의 친중사대외교의 후폭풍이 들어난 사례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간 THAAD 문제에서 한국은 배치에 대해 친중올인외교 때문에 굉장히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잘난 좌파들의 균형입네 어쩌네 하는 선전농간에 더욱 특히요. 제가보기에는 이 배치가 현재 한국에게 간절한 형태의 형국이 되었고 중국의 한국압박으로 작용하자 미국이 약간의 한국에 대한 확실한 보증을 받고싶어하는것이 아닌가 한다는 점입니다.


즉..


봐라.. 너희 힘들때 니들이 그렇게 중립외교랍시고 빠는 중국은 니들 감시하고 공격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한결같이 너희들을 지키려고 하지 않느냐?


라는 점입니다. 지금 행보를 보면 중국과의 UN제재 결의안 문제때문이라고 보기 힘들거든요. 막말로 중국이 반대한다고해도 이미 명분상 그리 좋은 환경이 아니라서 중국의 역량과 국제적 압박이 홀로서있는 형국에서 밀어낼수 있는 형국이었기 때문에 특히요. 지금 중국이 물러난건 여기서 대한압박 더 되면 가득이나 남중국해의 미국의 압박이 남해 중국한테는 동중국해와 서해(황해)로 이루어지고 한국과 일본이 적극 협력하는 상황이 나오면 진짜 A2AD전략 박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으로서는 결국 한국에게 이제는 어줍지 않는 짓 그만하라는 걸 박근혜 행정부에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번일 마무리되면 또 한국에서 동북아 균형론입네 친중외교가 균형과 중립으로 한국의 살길입네 어쩌네 지랄할 확률이 100%입니다. 지금도 그러한데요 뭘? 그러니 그후를 감안한다면 밀당해야죠. 자기 유리한쪽으로요. 물론 외교라는거나 정치라는것이 밀당이 있어야한다지만.. 이걸 한다는 의미 자체가 전.. 얼마나 전략없는 외교를 한 결과가 지금까지 대미외교에서 그리고 대일외교에서 무엇이었는지 대중외교에서 또한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준다고 봅니다. 이건 대화를 많이하니까 전략이 없는게 아니라고 하시는 장관 나으리 모가지쳐도 할말이 없는 상황까지 간거라고 보여지거든요.


게다가 지금 이렇게 떠보는 이유도 냉정하게 말해서 한국의 KAMD의 MD상호링크 연계 협력과 더불어서 한국의 THAAD 구매의사도 한번 떠보고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KAMD-MD상호협력체계는 둘째치고 어차피 한국의 KAMD만 하더라도 AN/TPY-2 레이더를 도입해야하는게 사실입니다. 더욱이 주한미군용의 AN/TPY-2는 종말단계의 감시만 한다고하더라도 한국이 도입해야하는건 그린파인 레이더와 함께 조기경보용을 포함한 풀세트형태를 갖추어서 해주기를 미국이 바라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해야하는거 아닐까요? THAAD를 다 도입하면 좋겠다라는게 미국의 입장이겠으나 사실상 THAAD 대용이 있다는걸 감안한다면 SM-3와 다르게 레이더만 다시 유력하게 노려볼만한 문제일수 밖에 없습니다.(가득이나 자국군 배치 생산도 빠뜻하니 말이죠.)


즉 레이더를 도입한다면 최소한 동해-서해-남해를 감시할수 있어야합니다. 각각 방향을 그리 잡아야하고 예비기 그리고 북부는 주한미군이 맡더라도 결국엔 한국이 배치할수 밖에 없는걸 감안하면 최소 4~6대의 AN/TPY-2 레이더가 필요합니다. 더욱이 한국군이 중국이 그리 민감하게 생각하는 조기경보형태의 대중대립에서의 중국의 우려를 우선 한발 물러나서 한국을 뒤에서 돕는 형태를 추구할수 있으니까요. 


균형이라는 어줍지 않는 중립질 한답시고 전략없이 군 결과가 이런 것들이라는 점은 박근혜 행정부가 국제정치를 얼마나 제대로 파악을 못했는지를 보여준 행동들의 결과라서 수습조차 못하고 있다는게 답답합니다. 딱봐도 지금 사드 부지 선정에 대한 부지문제를 두고도 한국의 박근혜 행정부의 정치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부분도 결국 미국의 실망을 부추긴것 밖에 안되니까요. 내참.. 전자파 음모론 개드립에 애초에 상식적으로 되지도 않는 지역의 후보들 난립질에 언론이 놀아나고 정치권 놈들이 거기에 합세하는 미친나라꼴을 보이니..쯧쯧..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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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2.2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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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눈에 한국이 파트너 후보로도 보이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말하듯이 그냥 X구일듯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외교력의 문제인지..... 원래 부터 그런 대우를 받았는데 이제야 알게 된 것인지....
    • 2016.02.27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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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것보다는.. 한국의 박근혜 행정부의 박쥐외교에 대한 미국의 보복적 성격이 강하다고 볼수 있죠. 동시에 한국에게 더이상 박쥐외교를 하지말라는 일종의 언론플레이라고 봐야죠.
  2. deokbusin
    2016.02.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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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오키 타카시가 말한 대로 생각없이 친중한 대가를 치루는 겁니다만, 생각하면서 미국에게 하소연해가며 친중했다면 이렇게까지 모욕당해가며 대가를 치루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한국에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선언문 형식이라 법적 구속력도 없어서 미국이 손을 떼기 유리한 조건인데다, 베트남전에 학을 뗀 미국의회는 행정부에 전쟁을 위한 백지위임장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1975년 남베트남에서 미국은 어어 하다가 간단히 포기한 전적도 있지요. 이 세 가지를 들어서 "미국이 최악의 상황-북한 선제핵공격에 한국군이 실수가 겹치면서 붕괴 직전이고, 게다가 북한이 미국에게 핵위협을 암시하는-에서 한국을 무조건 반드시 지킨다고 아주 확실한 선언인 미국의회의 상시적 결의라도 공식화하지 않으면 우리도 살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중국 비위도 맞추어야 겠다'고 설득이라도 수 차례에 걸쳐서 공식화했더라면 적어도 사드 배치 연기 운운하는 쇼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여간 대통령이 문제인지 외교부가 문제인지 아니면 둘 다 문제인지 궁리한 티가 없이 친중을 했으니 중국도 우리를 우습게 알고 미국은 기회가 오자 군기를 호되게 잡고, 아마 한국만 빼고 외국인들은 쓴웃음만 짓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 2016.02.27 1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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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베트남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 표본이 있잖습니까? 중화민국이라고 말이죠. 대만꼴 나고 싶다고 발버둥치던게 바로 균형외교라는 친중올인전략인데 그게 자기가 무슨 미국과 친미하면서 한다고 헛소리질을 해대던 좌파와 박근혜 행정부의 국제정치인식이었으니 할말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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