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친중사상과 다른 중국의 진짜 모습.

中 “韓, 사드 배치하면 무력대응, 전쟁도 불사...독립 잃게 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0994340&sid1=001

대한민국 좌파들은 대한민국의 주권과 자주를 침해하는 반역자들이자 반역사상을 기초로하는 분류라서 철저하게 박살을 내야한다고 보는 이유는 이런 이유에 있습니다. 우리를 얼마나 대만급 수준으로 봤으면 저따위 협박을 할까요? 하긴.. 21세기 민자영과 그 민씨정권의 모습을 보여준 박근혜 행정부의 친중매국사대외교덕분에 저것들이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종속당하고 미국하고 일본하고 떨어진것 같으니까 저지랄을 했던것지만요. 균형?ㅋㅋㅋ 균형은 고사하고 친중편승매국을 균형입네 거리면서 전략없이 질질 끌려다니는 주제에.. 대화를 많이하니까 전략이 없는게 아니라고하는 미친놈을 장관자리에 세워두고 뭐하는 짓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위안화 자율 거래로 나라의 근간한 화폐부터 중국에게 넘겨주니 중국이 속국되었다고 보고 동아시아 경제파트너를 일본으로 보는 사태까지 벌어지는거죠. 좌파놈들덕분에 균형입네 어쩌네 지랄 옆차기를 하는 대한민국 정치권과 언론놈들덕분에 미국 일본과 다르게 우리는 민족전멸이라는 위협론에대해서 눈감과 귀막고 하는 사태까지 갔죠. 균형외교로 나라를 동아시아에서 한국이 균형추를 어쩐다고요?ㅋㅋㅋ

한국과중국은 결코 정치적으로 양립하기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에 가까울정도로 대립할수 밖에 없다는걸 단지 좌파들의 이념주의엔 종북-친중-반한-반미에 입각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 나라보다는 그저 개인의 이기주의를 위한 행보로 막장으로가버림으로서 중국의 진짜 모습을 안보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는데 결국엔 천안함-연평도 사태 심지어 대만 대통령 축하사절단 문제등때와 같은 내정간섭과 하대를 받는 사태를 초래하고도 정신 못차라리는 형국이라니 기가 안막힙니다.

중국의 기본 동아시아 전략은 도련선 전략에서도 잘 나오듯이 동아시아 자체를 중국식 국제정치질서에 입각한 내부(內部)로 만들기 위한 조치이자 도련선에 적용된 도서들과 국가들은 모두 자신들의 제후국이자 속국이라는 개념으로 간다는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더 문제인건 도련선 전략 자체가 중국식 영해 개념이라는 사실도 나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여론은 어떤가요? 중립~중립~ 균형~균형~ 지랄 좆같은 소리나 하고 앉아 있습니다. 외국의 국제정치 현실주의론자들은 하나같이 한국이 빨리 한미일연합체제 안만들거나 일본과 연합체제 안하면 살아남기 힘들며 미국에게 자신의 존재의 중요성을 강하게 어필해야한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는데도 남들보다 자기 문제에 더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요. 심지어 좌파놈들 이야기하는 꼬라지 보나 야당의 더민주당 이야기하는거보면 완전 남의 일이에요. 19세기 조선의 고립주의적 망상을 그대로 보여줌과 동시에 구더기들은 운동권 출신놈들의 이념주의 막장질을 그대로 보여주니까요. 하긴 그러니 조공과 구걸에 맛들려서 포률리즘 쇼맨쉽이나 하는 것들이지만요.

중국의 기본전략은 한반도의 분단을 영구적인 형태로 유지하면서 한국이라는 존재를 미국으로부터 떼어내는데 최대한 주력하여 미국의 동아시아 주춧돌들을 무너뜨리면서 도련선을 강화한다는걸 목적으로하고 있고 거기서 한국이란 중국에게 철저한 속국 아니면 조선반도성이 되어야하는 존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에도 경제는 중국 드립질 치면서 중국편승외교나 해대는 현실이 과연 타당한지 전 묻고 싶습니다.

공산지 기관 이야기지만 중국의 본심이야기할때 관영매체를 통해서 들어낸다는걸 감안하면 중국의 본심을 알수 있고 얼마나 개븅신외교를 하는 박근혜 행정부의 친중사대외교의 결과물들이 뭔지도 보여주는겁니다. 박근혜 행정부 외교로 역내 정치적 결과가 뭐에요. 일본 우경화만 더 살려줬고 중국의 입지만 더 활용되고 한국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호구병신된게 결과물입니다. 호구니까 쩔쩔매고 이리끌리고 저리끌리고 하면서 중요한건 다 내주고 극히 지엽적인것에 성과 선전하는 현 행정부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정말 언제까지 특히 선전선동에 능한 좌파놈들의 현실을 부정하는 허상적인 북괴와 중국을 쫓아다니는 사춘기 소녀질을 해대려고 이 나라가 그러는지 참 답답합니다. 어려울때 함께해주는 존재와 어려울때 바로 안면몰수하는 존재와 누가 더 중요한지 우리 국익과 존립에 누가 더 함께해야할 존재인지 파악을 못하는 나라 대한민국이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