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에 한다고 나온 장영실입니다.. 우선은..
솔직히 왕의 배역이.. =대왕 세종=과 동일하기 때문에.. 오마쥬 분위기가 나긴 합니다만..
티저에서 나오는 문제를 보면..
정통사극이 설마 =뿌리깊은 나무=와 같은 퓨전 소설 인물구도를 따라하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티저에서부터 태종-세종의 갈등을 암시한다라.. 이걸 어떻게 봐야하나 싶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에어시티 작가라서 연애구도를 넣은것 같은데.. 솔직히 또 이게 걱정이라는 사실은 정통사극 매니아들이라면 다 알고 계실겁니다. 솔직히 살짝살짝 불안한 기색을 티저에서주니.. 설마 이번에도 배우들보고 드라마를 봐야하는 현실이 안나와야하는데.. 하는 불안도 있지만.. 우선은 기대는 해보는게 좋겠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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