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형태와 CG를 조합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중 한명이라면 地下室 작가입니다. 거유스타일 위주로 그리는 편으로 올 컬러의 작화도 상당히 의미있는 스타일입니다. 장르는 주로..


임신+하라보테(腹ボテ)


가 주축을 이루고 있지요. 아무튼.. 상당히 마음에 들긴 하는 작가이긴 하지만.. 솔직히 유부녀물+은근히 레즈플레이를 좀 많이 그려서 그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들지만 말이죠. 아무튼.. 시리즈물이라면 婦人警官触手凌辱00~05 시리즈와 MISCHIEVOUS 1~4 시리즈가 작가의 낸 나름 장편 시리즈입니다만.. 그중에 부경(婦警)물이 가장 긴 편이고 차후 작품인 フェロモン無双/婦警淫辱에서도 부경(婦警) 히로인을 내보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婦人警官触手凌辱 시리즈 덕분에 이 작가를 알게되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요.ㅋ



제목 그대로 제복입은 여경찰(婦人警官 & 女性警察官) 장르인데.. 촉수물이죠.. 덕분에 엑스트라 부경(婦警)들도 나오긴 하는데 걔들에 대한 묘사가 좀 부실한게 아쉬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스토리라인이 워낙 메인에게만 집중하는 형태가 나오다보니.. 잠깐 등장하고 빠지더라고요. 전개상 그렇게 가지 않을것 같은데.. 하면서도요.



00의 스즈하라 레이나(鈴原玲奈)



01의 니시나 사오리(仁科沙織)



02의 키사라기 에리나(如月絵里菜)



03의 오기노메 유나(荻野目優奈)



04의 이이지마 마나미(飯島真奈美)



05의 이치조 아야코(一条綾子)


이 히로인들이 메인으로 등장해서 촉수와 대립하게 되는 주인공들입니다. 작가가 좀 레즈플레이 스타일이 있어서 악역인 촉수에서 여성형 촉수가 있다는 점이 거부감이 생기게 하긴 하더군요. 아무튼.. 정의감이 강하고 성실하고 올곧은 여경찰(婦人警官 & 女性警察官)이 촉수 몬스터를 발견하고 제압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역으로 당해서 번신용 모태가 되던지 아니면 풀려나더라도 촉수의 물질이 남아서 발정한 상태로 오히려 용의자들을 유혹한다던지하는 전개를 보여줍니다.


촉수물이라는 장르때문에 여러가지의 뭔가 인체해부도와 같은 느낌을 보여주는것도 있습니다만.. 2000년대 초반에 나왔던 물건이다보니 작가가 프로필이 남아있는 히로인들 나이가 79년생 80년생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지금보면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하긴 하죠.(생년월일은 안했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하는 느낌도 드는 부분입니다.) 물론 프로필이 없는 히로인도 있지만요.


촉수와 정의의 히로인의 복합.


이라는 소재는 단순하게 촉수물의 전형만 보여주는게 아닌 것이 흥미로운 점이지만.. 솔직히 좀 스토리가 너무 짧게 축약되어버려있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봅니다. 중간에 동료 히로인이 나오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휙 사라져있기도 하고 하니까요. 이 기반이 나중에.. 여경 히로인이 나오는 フェロモン無双/婦警淫辱에서도 그 매력을 그대로 이어가게 해주는 기반이 되는 작품들이기도 합니다.



婦警淫辱의 미도우 유리(御堂瑠璃)



フェロモン無双의 야마츠카 세이코(山閊聖子)


으로 파생적인 연결을 가게해주는 시리즈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경(婦警)물 더 많이 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요상하게 유부녀물을 좋아하는 작가라서..참..;; 뻑하면 유부녀이니 말이죠. 처녀! 부경(婦警) 하렘이 좋다고 보이거든요. 아무튼 그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나왔던 주연급 그리고 엑스트라급 부경(婦警)들을 다시 다 등장시켜서 하렘물 하나 만들어도 뜰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합니다.


P.S 지금은 부경(婦警)물 규제 풀렸나 모르겠네요. 여전히 출판사들 몸사리고 있는걸로 알아서 말이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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