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의 매력은 충실하게 또 새로운 매력포인트를 주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하렘엔딩에서 실망을 해서..;; 아깝다라는 느낌도 받습니다.


게임스토리.



백수로 간단한 기계를 조작하는 것과 AV보는 것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주인공 요시모토 켄이치(吉元健一)..

하지만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한 친구를 위해서 친구가 운영하는 전기가게에 잠시 일을 하며 아파트 대리를 맡게 됩니다.

그러던중 아파트에서 살고 있던 토쿠사와 아케미(徳沢明美)의 집에 도촬카메라를 설치하고 또 의뢰를 받고 간 같은 아파트의 평소 동경하던 오가와 카스미(緒川香純)의 집에서 일을 하면서 그녀 역시 도촬을 하게 됩니다. 카스미의 도촬에 흥분하여 도촬을 즐기던중에 아케미와 조우하면서 카스미에 대한 흥분을 폭주하여 그녀를 충동적으로 강간을 하게 됩니다. 워낙 충동적으로 발생한 일이라 당황하는 요시모토 켄이치(吉元健一).. 하지만 도촬한 자료로 입막음을 하고 나서 그 흥분을 감추지 못한채 욕망을 분출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 보면 평소에 AV즐기던 백수가 우연히 친구일 돕다가 도촬을 하게 되는데 폭주한다는 이야기죠.


게임캐릭터.



오가와 카스미(緒川香純)


사실상의 진히로인입니다만.. 여타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착하고 성실하고 다정다감한 히로인입니다. 水島☆多也 원화가 작품에서 거의 대부분 등장하는 분홍머리의 성실한 히로인의 전형적 모델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백화점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동경의 대상으로 추앙받는 히로인이지만 정작 남들에게 말못하는 자신의 강한 성욕에대해 고민을 하면서 남녀교제에서 뭔가 동경의 입장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작중에서 그 덕에 속옷이 야함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명령대로 그 야한 속옷을 입으면서 저항하는 모습은 설정과 비교해볼때 좀 므흣하더라고요.ㅋ



토요모리 아야(豊森綾)


주인공 친구가 입원한 병원의 담당 간호사입니다. 성격이 쾌활하고 기가 조금 드세지만 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우수 간호사라서 뭐든지 다할수 있는 히로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카스미보다는 얘가 첫번째로 마음에 들더군요. 여학교만 나와서 이성과는 거리감이 있는지라 그것을 고민하고 있는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미츠하시 세리카(光橋芹華)


주인공의 악연이라고 할수 있는 여성입니다. 주인공의 동창이며 스튜어디스로 매혹적인 모습을 구현해주는 히로인이지만 워낙 성깔이 도도하고 드세서 어떻게 뭉개줘야할까? 라는 입장이 들게 하는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주인공과 아파트에서 만나게된 이후로 주인공에게 악담을 퍼붓는 걸로 자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히로인이라서 대사 읽으면서 게임하면 정말 반드시 공략해야한다라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존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토쿠자와 아케미(徳沢明美)


아파트에 살고 있는 매우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유부녀이십니다. 모성애가 풍부하신 분이랄까요? 엄밀하게 보면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창녀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신 유부녀 히로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욱이 주인공의 첫경험 상대이시기도 합니다. 작중에서 제일 먼저 당하는 것도 있지만 유부녀라는 점에서 제복물에 맞나 싶기도 하더군요. 남편인 토쿠자와 세이지(徳沢誠二)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하지만 결국 그것이 주인공으로 향하면서 남편을 제대로 NTR 물먹입니다.



나리타 히나(成田陽菜)


토쿠자와 아케미(徳沢明美)의 여동생으로 고등학생입니다. 파릇파릇한 여고생 히로인이기도 하지만 당돌하고 야무지게 살아서 그런지 혼자 살면서 가끔 누나를 보러 옵니다. 밝은 성격으로 주인공에게도 잘 대해주는데 그게 하필이면 주인공의 어두웠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PTSD를 건드려서 의도치 않게 원한을 사게 됩니다.


하지만 제일 먼저 언니에게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을 경계하고 있기도 합니다.



토쿠자와 세이지(徳沢誠二)


토쿠자와 아케미(徳沢明美) 남편입니다. 보통 평균 샐러리맨과 다를바가 없는데 주인공과는 관계가 그리 좋지 않은 편입니다. 나중에 NTR을 확인후 떠나버리게 됩니다. 도촬에서 성생활 능력도 확인할수 있습니다만 여타 능욕물 장르라는 작품에서 그렇듯이 그렇게 신통치 않는게 문제죠. 단순하게 기존의 방관자와 다르게 개입이 되어있는게 특징인 존재입니다.



요시모토 켄이치(吉元健一)


작중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 자신입니다. 성격 AV를 무척 좋아하고 거기에 환상을 갖고 있으며 기계를 좀 다를줄 아는 무직의 백수입니다.  성욕 강하고 내성적이고 사교성이 매우 낮은 주인공이기에 AV에 환상도 강하고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폭주하게 되면 폭주하는 그런 존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850864


http://www.d-dream.com/detail.php?arg_tno=12858


게임시스템.



기본적으로 전개가 도촬이 시스템으로 있습니다. 사실 도촬 시스템이 있는것은 아니고 어차피 전개자체에서 설치하고 눈요기형태로 나오던 전개로 가는거라 그렇게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 처음에 취작(臭作)처럼 카메라 설치 회수등을 반복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솔직히 그래서 다행이었습니다.


기존의 라이트노벨에서 변경된건 없고 다만 공략진행 관련해서의 좌측 하단에 타락도 수준을 확인할수 있다는 점이 편해졌습니다.(덕분에 그 타락도를 못채우면 다른 이벤트로 바로바로 못넘어갑니다.)



꾸준히 접촉과 설치된 카메라로 좌측 하단에 타락도 게이지를 채워야죠. 붉은색이 있어야 이벤트 전개나 모션이 나오고 나머지는 상태확인 정도만 할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도 편리합니다. 그리고 게임전개 기간도 10주로 매우 긴편이라 공략하기도 많이 수월합니다.


당연히 중요한 문제인..




드레스 시스템의 경우에도 기존의 진보된 전개가 나오긴 했지만 특정 모션은 나오지 않아서 그게 아쉽더군요. 사실 특정모션이라는게.. 스타킹만 입은 누드 모습이긴한데.. 그것보다는 색다른 모션을 더 주었다면 어땠나 싶기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음모모션등의 기능도 추가되어있는게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우선 도촬이라는 특징때문에 취작(臭作)삘 나는건가 했습니다만.. 취작(臭作)이라는 느낌보다는 기존의 BISHOP사에서 보여주는 루트 전개에 따르는 히로인들의 변화모습을 단순하게 표정과 외형적으로 이미지보다는 대사를 곁들여서 타락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더군요. 그점이 사실 어떻게보면 기존의 히로인들 변화 모습보다 좀더 진화를 한것 같네요.



오마케를 쓰긴 했는데.. 우선 거의 사라져버렸던 3P 이벤트가 부활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받았다는 점과 3P 이벤트가.. 



이 3명에 한해서는 다양하게 나온다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로 작용하긴 했습니다.총 5개 나머지는 2개는 자매덮밥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하렘엔딩이 문제더군요..

하렘엔딩 있죠.. 문제는..


하라보테(腹ボテ) 하렘 엔딩이 없습니다. ㅡ_ㅡ.. 


제일 개빡쳤던 부분입니다. 처음에 나오겠지..했는데.. 안나오더라고요.ㅡ_ㅡ.. 개인 하라보테(腹ボテ) 엔딩은 있지만 유일하게 있는 하렘엔딩은 없습니다.ㅡ_ㅡ.. 아놔 이 새끼들이.. 왜 안넣어놨는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진히로인인 오가와 카스미(緒川香純)가 너무 변태로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서 좀 그게 좀 뭔가 매력어필이 떨어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별엔딩에서 좀 웃긴게..하라보테(腹ボテ) 엔딩이 되면 전개 속성의 순애물스러워지더군요. 그렇게 무책임하던 주인공이 갑자기 애아빠의 자각을 해서 번듯한 직장을 갖으려고 하면서 돈을 벌겠다고 하지를 않나.. 아무튼 엔딩이 개인적으로 참 미묘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빠지지 말아야할 장점이 빠져있고 동시에 히로인 설정의 CG전개에서도 좀 아쉬움도 있고 그러했네요. 그리고 솔직히 배드엔딩이 웃긴데.. 공략을 다하고도 엔딩 못보면 결국 도촬카메라가 들통나게 됩니다. 토쿠자와 세이지(徳沢誠二)가 발견해서 신고함으로서 배드엔딩 타는게 좀 웃기다면 웃깁니다. 히로인 반격에 의한 배드엔딩이 아니라는게 말이죠. 예전에는 거시기가 짤려서 고자가 되기도 했는데 말이죠.ㅋ


마치며..



즐길만하긴 한데.. 뭔가 아쉽다라는게 다른 작품보다 느껴져서..또 그렇고 도촬에서의 전개도 CG가 각각 4개로 한정되어있다보니  긴 전개에 비해서 여러가지 모습을 즐길수 없는 것이 많이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고.. 동시에 제목이 제복물임에도 불구하고 제복에 관련 다양한 매력을 히로인들이 제공해주지 못한 점도 아쉬운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그래도 BISHOP의 고정 원화가인 水島☆多也의 매력과 거유누님의 스타일의 매력도 잘 느낄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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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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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ㅋㅋㅋㅋ
    2015.08.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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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모르고 비밀댓글로했네 이거 임신루트는 어캐탐? 5명다 100퍼 채워도 안되네요;
    • 2015.08.01 1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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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엔딩이야 93%뜨는 이벤트 보면 바로 연결되잖습니까? 하렘엔딩은 주로 3p들이 다 완료되어야 나옵니다. 비밀댓글로 하셔도 제 답변은 공개로 되어있어서 비로그인분의 비밀댓글도 문제가 없습니다^^;
  3. 2015.08.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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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 그러니깐 3p다 깨고 5명다 파이널로 채우면 된다는 말씀? 3p하고 도촬걸렷다고 죽어서 자꾸 짜증남 ㅠㅠ
    • 2015.08.02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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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애들 3P는 분명하게 나오는데 자매 3P 이벤트 2개 보는게 조건이 있는걸로 알아서 그게 좀 난이도죠.
  4. 2015.08.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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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5.08.02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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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냥 하다가 된거라;; 뭐라 말씀드릴게 없네요;;
  5. dsg
    2015.08.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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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간호사가 좋긴했는데... 흠이 있다면 성우가 살짝(?) 발연기더군요 ;;
    • 2015.08.02 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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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동감입니다.ㅋ 살짝 어색한 모습이 강했죠. 목소리가요.
  6. minbab
    2015.08.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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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bishop 호갱인 저로서는 이번작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판매량도 나쁘지 않던걸 보면, 확실히 bishop이 다시 감을 찾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빈교사3 이후로 한동안 해매는거 같았는데....
    bishop답지 않게 ntr 파트를 강화시킨 것도 신선했는데, 차기작에서도 ntr 관련 캐릭터가 나와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아쉽다면 주인장 말씀대로 할렘엔딩 파트가 무척이나 빈약해졌다는 것이랄까,
    뭐 어쨋든 벌써부터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차기작에서는 뒤교사의 성추행 시스템이 다시 나와줬으면 하네요 ㅎㅎ
    • 2015.08.03 2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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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교사3 이후에 나온 두 작품도 그러했죠. 차기작 역시 기대해볼만하지 않겠는가 하는 입장은 저도 맟나가지입니다. 뒤교사 시스템의 경우에는 그렇게 뜨지 못해서 아마 새로운 걸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7. 2015.08.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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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겜 유뷰녀서서히 타락해서 결국엔 "남편님 아기는 자고 있어요. 근데 모유가 남아서.." 같은 대사 나온느데 개꼴림 ㅋㅋㅋㅋㅋㅋ
  8. ㅇㅇ
    2020.03.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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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하다보니 5인 하렘 엔딩도 있는걸 확인했네요.
    이게 조건이 9주차? 전에 5명 전부 100퍼를 만들어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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