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플레이 안해본 BISHOP사 작품이라면 이겁니다. 솔직히 하기 졸라게 귀찮아서 오마케의 이벤트만 열심히 봤던 작품입니다.


스토리.



주인공인 치바 카게토라(千葉景虎)는 재벌기업의 도련님이지만 전세계 최고위급 인사와 왕족등 그야말로 글로벌 로열패밀리들의 자제들만 다닌다는 왕립 비쿠시아 학원(王立ヴィクシア学園)에서는 광대라는 멸칭을 별명으로 갖고 있는 외톨이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으니..


자신의 정액을 받은 여성은 성적으로 흥분하여 자신의 정액의 포로가 된다.


라는 아주 능욕물 장르에서 편리한 신체적 특징을 갖고 있는 능력자입니다. 그동안 그 능력으로 집안의 각종 메이드들과 여성들을 굴복시켜왔으나 워낙 행실이 엉망인지라 아버지가 학원에 처박아두고 확실하게 교육을 마치라고 엄명을 내려놓은 상황에 처하지만.. 주인공인 치바 카게토라(千葉景虎)는 겉으로는 그것을 따르고 학원에서는 조롱을 받으면서도 학원의 3명의 공주들에게 눈독을 들이게 됩니다.


백은의 백합공주 리데무 아세스(リディム・アーセス)

황금의 장미공주 샤스티 뷔카네스(シャスティ・ヴィカネス)

흑빛의 난공주 칸논지 유키노(観音寺雪野)


이 세명을 농락하기 위해서 치밀한 준비를 하게 되는데...


캐릭터



리데무 아세스(リディム・アーセス)


사실상의 진히로인이라고 봐도 무방한 존재입니다.내륙의 작은 국가의 공주로서 워낙 착하고 워낙 청순한 존재인 순수천연 히로인이다보니 학교에서 멸시받는 주인공에게 정말 친절하고 인간적으로 대해주지만 주인공인 치바 카게토라(千葉景虎)가 워낙 개새끼인지라.. 결국 그녀는 원치않는 굴욕과 치욕의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OVA에서의 모습이나 게임속이나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공주다운 기품과 친절함과 성실함등을 다 갖춘 이상적인 공주님의 모습의 히로인이라고 할수 있지요. 주인공과 같은 2학년입니다.



샤스티 뷔카네스(シャスティ・ヴィカネス)


3학년으로 거만하게 보이지만 전혀 거만하지 않은 펜싱과 승마의 여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성기사라고 생각될정도로 우아한 모습 그 자체의 히로인이기에 역시 동경의 대상이지만 눈치가 빨라서 주인공이 약간의 음흉함을 보이면 바로 선배로서 질책하기도 합니다. 게임속에서는 특이하게 H이후 모유 사정의 체질로 변하긴 하지만 OVA에서는 잠깐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후속작이 나오면야 어떻게 또 전개가 될지 모르지만 안나온 관계로 리데무 아세스(リディム・アーセス)를 걱정해주는 언니같은 모습으로 나오긴 하죠.



칸논지 유키노(観音寺雪野)


공주는 아니지만 워낙 공주와 같은 기품을 보여주는 히로인이라서 공주라고 불리우고 있는 3학년 학생회장님 히로인이십니다. 주로 일본문화홍보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있고 전통적인 양가집 규수와 같은 아가씨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주인공에게도 잘 해주려고 노력하지만 주인공에게 이용 당하게 됩니다. OVA에서는 주인공을 경계는 하고 있었지만 나름 개과천선시키려고 노력한 모양인데 결국 주인공에게 강간당하고 나서 굴복하는데 가장 최초의 존재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히로인이기도 했습니다.



호우 메이링(鳳美鈴)


주인공의 뒷바라지를 다 해주는 메이드입니다. 어떻게보면 친누나같은 존재이자 모든 메이드의 귀감과 같은 히로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귀축행동은 걱정하면서도 제지를 하지는 않고 있기에 주인공의 뒷처리를 해주는 사실상의 조력자이기도 합니다. OVA에서도 그런 존재로 나오긴 하는데 위에 샤스티처럼 조력자 이상으로의 역할은 안합니다.

작중에서도 사실 정말 응석다 받아주는 큰누나같은 모습의 이미지가 강해서 나름 매력이 있다고도 할수 있죠. 



치바 카게토라(千葉景虎)


게임속 주인공이자 플레이어 자신입니다. 대기업의 재벌2세 도련님으로서 안하무인의 끝판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덕분에 학원내에서의 평가는 그야말로 바닥을 기고 있지만 아버지 빽이 빽이다 보니 그렇게 세계에서 손꼽히는 로열패밀리 집안애들도 함부로 대하지는 못하고 비아냥밖에 못대는 형국이지요. 체질이 자신의 정액을 한번 질내사정 받으면 여성은 계속 발정을 하게 되어있다는걸 알고나서부터 각종 망나니짓을 해왔기에 이번에 학원을 무사히 졸업해야하지만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3명의 히로인을 덮치는데에만 궁리하는 음흉한 개자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OVA에서는 언제나 싱글벙글 바보같이 웃고 있어서 진짜 광대같지만.. 본색을 들어내면 180도 달라지는 것이 잘 나타납니다. 거기에는 눈깔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더군요.ㅋ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684001


http://www.d-dream.com/detail.php?arg_tno=8376


게임시스템.



그렇게 특별한것이 없습니다. 기존의 BISHOP사 작품의 라이트노벨 방식의 전개 그대로이니까요. 하지만 특징이라면  나올때 최초로 기존의 한명만 나오는 방식의 제한적인 드레스 시스템이 아니라 여러명이 나오는 방식으로 드레스 시스템의 자유도가 높아졌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히로인들을 공략해가는 시스템은 매우 쉽습니다. 그리고 H횟수가 많을수록 표정의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이번에는 학교시스템으로 안가고 아예 그냥 처음부터 히로인들을 공략하기 쉽게 해놨다는게 하기 해놔서 가장 하기 편한 편입니다. 시스템이 편해졌기에 쉽게 플레이가 가능해서 금방금방 갈수 있는 점이 좋죠.



그렇게 특별한 시스템의 선택지문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그점에서도 단순한 편입니다. 어차피 가장 큰 매력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드레스 시스템이 당시에는 최초로 자유도를 상당히 높여진 형태가 BISHOP사 작품에서 나왔다는 점이죠.



이 기반이 후속작품과 리메이크에서 그대로 적용되고 발전해 가면서 다른 에로게의 드레스 시스템도 이런 부분들이 나오게 됩니다. 아무튼 드레스 모드의 꾸미기의 자유도가 높아진 최초의 작품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게임플레이.



정말 플레이를 안했습니다. 리뷰쓴다고 끄적거리다가 땡친게 전부라서;; 이벤트만 즐겼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아마 이 작품이 최초로 질내사정시에 하라보테(腹ボテ)급 부풀어오르기 형태의 모습이 나와서 그것도 나름 포인트로서 역할을 한게 흥미롭고 나중에 이 속성이 몇몇 작품에서도 적용되었던 점이 생각나서 묘하게 나름 BISHOP사의 나름 포인트 속성의 최초 장점은 다 갖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하라보테(腹ボテ) 하렘 엔딩이 없어요.


네..  하렘 엔딩에서 그게 없습니다. 처음에 오마케가 잘 못된건줄 알았다가 아니라는 것에 절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별 엔딩으로는 임신엔딩이 있는데 하렘엔딩에서는 없다보니.. 이게 나중에..빈교사3(牝教師3)와 특별수업3SLG(特別授業3SLG)/만음전차2(満淫電車2)에서도 그지랄을 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빡쳤던 속성도 최초 타이틀이 아닌가 싶더군요.



하지만 전작인 2에서는 히로인들이 다수가 나왔었기 때문에 처음 이거 정보 접하고 포스팅했을때는 더 나올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스토리상 학교내의 여학생들한테 전부 다 복수를 할 모양새가 나와야할 삘이었는데 꼴랑 공략이 4명 그나마 한명은 순종타입이라서...히로인 수가 적은게 많이 섭섭했던 느낌도 받으면서 즐겼던 것 같네요.


더욱이 리데무 아세스(リディム・アーセス) 진히로인보다 칸논지 유키노(観音寺雪野)가 특히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건 왜 일까 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흑발누님이 어필이 되는듯..;; 물론 샤스티 뷔카네스(シャスティ・ヴィカネス) 금발누님도 말이죠.


마치며..


사실상의 비숍의 고정작가인 水島☆多也원화가의 거유누님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히로인수가 4명이라는 문제점과 좀 반복적인 패턴이 항시 단점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그동안 텍스트 전개로 땜방하던식과는 좀 다른 부분도 느낄수 있는 전개 그러니까 대화->애무-> H 혹은 대화->애무 전개에서의 CG를 즐겨볼수 있다는 것이 지루함을 덜하고 매력어필을 해주는 느낌을 플레이받으실수 있는것 같네요. 원래는 이 주제로 리뷰를 2번인가 썼는데 죄다 지우고 다시쓰고 하다가 결국엔 3번째만에 완성을 하게되어서 리뷰 포스팅은 보면 묵혀두든지 쓰다가 지우든지 하는건 저만 그런건가 하는 느낌도 받습니다.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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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7.27 09: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계속 고전 만화만 보다보니...... 이 게임의 주인공의 슴가가 참 부담 스럽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현실과 가까운 것은 고전들인듯합니다.
    • 2015.07.27 18: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래서 제가 은하철도999에서 메텔을 포함한 모든 히로인들에게 괴리감을 느낀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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