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백업이 안되어서 일일이 하나씩 하려고 하니 거의 죽을 것같아서 못하겠네요. 글쓰기 기능이 워낙 성가신터라.. 그냥 다시 확 지우게 되네요. 지우는것 관련해서는 기능에 대한 문제점을 티스토리와 비교해서 지적을 했네요. 역시 세월이 흘러가니까 한번에 백업 안되면 이제는 감당이 안되네요.
현재 굉장히 어떻게보면 오바를 해서 비공개를 해놨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풀리긴 하겠지만.. 과연 블로그가 계속 운영될지 모르겠네요. 점점 자신이 없어가네요.. 에휴.. 백업이 되면 할려고 하는데 500개가 넘는 글을 언제 다 일일이 할수가 없으니.. 결국엔 하다가 너무 복잡하게 가는게 갑갑해서 결국엔 다시 폐쇄조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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