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수직이착륙 스텔스기 F-35B로 이어도 등 남방 위협에 즉각 대응한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08/2015060803205.html?csmain


조선일보를 통해서 해군이 현재 2030년까지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사업이 나왔습니다.(로그인하셔야 기사 봅니다.)


http://bluegazer.egloos.com/3032534


거기에 대해서 이글루스의 Bluegazer님의 비판 포스팅입니다. 저야 대양해군에 대해서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Bluegazer님 비판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해군이 계획하고 있는 2030년까지의 기사 언급의 계획을 보면..


3만톤급 경항모 운영/F35B 운영/해군항공사령부 창설


총 3가지입니다. 전략목표는..


적 잠수함 대응 해상초계 강화 및 이어도까지의 해상통제력 강화.


이 두가지인데.. 문제는 과연 2030년까지 그게 되겠느냐 이거죠. 저도 Bluegazer님의 비판과 마찬가지로 한국해군이 너무 급하게 가기 위해서 혹은 큰 사업만을 추진하여 기반이 부실한 형국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저도 반대입니다. 대양해군과 연안해군이 제대로 성숙해야 항공모함이 배치될수 있는 것이지 대양해군도 애매하고 연안해군은 더 애매한 형국이면서 뭘 하겠다는건지 전 모르겠거든요. 현재의 독도함만 봐도 그러하니까요. 더욱이 해군이  자기 일을 다 제대로 못하면서까지 공군의 영역까지 자기들 직할통제 하겠다는건 현재로서는 무리적인 발상일수 밖에 없으니까요.




해군은 전투기가 아니라 이 비행기들이 당장 필요한 현실이지요.


현재 우리 해군이 해야할건 대잠헬기사업과 FF사업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대잠초계기 사업에 투자를 하여 P8A 최소 12대를 반드시 확보해야한다는 점에서도 특히 그러하죠. 그리고 KDDX사업을 9척은 확보유지하도록 제대로 사업에 매진하고 2.5만톤급 군수지원함을 최소 4척 최대 6척은 확보하는 사업에 주력해야한다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당장의 프랑스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BRAVE (Batiment RAVitailleur d'Escadre) LSV (LSV-12)/ 영국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MARS(Military Afloat Reach and Sustainability)부터 4척은 확보는 해놔야 대양에서 독자적인 작전수행을 하죠.) 당장 눈에 보이는 수상함과 해양통제 관련 전력증강에 필요한 대양+연안해군 전력을 확충하는데 지금 제가 언급한 사항이 가자 기초적인 문제일테니까요. 동시에 SM-3/6도입과 BMD체계 운영 관련해서의 준비 CEC체계 확립 SSGN확보문제등 이런 세부적인 사항에 준비를 해서 2030년까지 구성을 해놔야 늦어도 2035년에는 한국형 6만톤급 정규 항공모함 사업을 2척을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최소한 제가 언급한 것들만 순조롭게 된다고해도 해군의 해양통제력 확보와 연안/대양해군 운영에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탑을 제대로 쌓아야지 하부는 휘청휘청하면서 상부는 크게 쌓아놓는다면 이게 뭐에요. 마치 과거 한국의 산업에 있어서 부품제조업이나 핵심부품은 전부 일본에서 수입하고 만든 반쪽자리 Made In Korea로 수출했던 과거의 그런 불균형적인 산업구조의 전력구조를 만드는게 과연 한국해군이 말하는 대양해군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을까요?



애국심이라고 하면 극우민족주의자들보다 더한 밀리터리 매니아들입니다. 우리 해군이 대양해군 구축한다는데 반대할 매니아들 없어요. 민간 매니아들도 설득하지 못할 일을 사업이라고 한다면 그게 과연 정상일까 싶습니다. 아닌 말로 미해군 함대급으로 성장하기 바라는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그런 사람들이 반대한다는 의미가 뭔지 모를까요? 민간 밀리터리 매니아들을 설득하지 못할 사업은 정치적으로도 기반조차 잡지 못할 거리라는건 분명할겁니다. 오히려 영국해군의 퀸 엘리자베스 CVF급+원자력 추진+전자기식 사출 시스템(EMALS: Electromagnetic Aircraft Launch System) 체계를 이야기하면서 


http://shyne911.tistory.com/1298


반드시 6~7만톤급의 정규 중형 항공모함으로 가야한다고 목소리 높이는 저조차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같네요. 다만 해군항공사령부는 검토해볼만한 문제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항공모함을 역시 미룬다고해도 어차피 현재 연안/대양해군력에 필요한 해군항공력의 운영규모를 보면 비행단을 넘는 규모는 될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는 해군이 정규 항공모함체계를 지금 해군의 복무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넉넉하게 35년은 봐라봐야한다라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그나마 2027년에 그 3만톤급에서 F35B를 얼마나 운영을 하게 되더라도 결국 공군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고 운영해봐야 정말 많아봐야 4~6대 이상은 불가능하다는걸 감안해본다면야 후일 정규항공모함의 노하우 확보차원과 매우 제한적인 해상전에서의 대응이라고 볼수 있지만..(이것도 좋게 봐서이지 지원기 특히 조기경보기 관련해서의 이야기도 없는거 보면..부정적일수 밖에 없지요.) 당장해야할 것을 안챙기고 하는건 무의미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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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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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위협에 대응할 전력이고 그 필요성에 얼마나 현실적 의미가 있는가'라는 차원에서 대양해군을 반대하는 매니아도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가장 먼저 거쳐야 할 이 고민을 넘기고 일단 대양해군으로 가야 한다는 전제 하에 비용 등 다른 조건을 고민하고 있죠. 대양해군=애국이라는 공식이 일반 여론을 지배하게 된 것부터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실이 다져지고 난 뒤라도 불필요하게 자원을 잠식하는 사업은 과감히 생각을 접는 게 당연하겠지요.

    http://doorstep10.egloos.com/3919051
    개인적으로 이 글을 읽고 정말 쪽팔린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해군은 주야장창 대양해군을 외치는데 남들은 '도대체 뭐에다 쓰려는 대양함대냐'라고 비웃고 있습니다.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2015.06.12 1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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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 유지가 아니라 확대 유지를 결국 안보분야는 행할수 밖에 없다는걸 감안한다면 내실을 다지고 난 뒤에 확대운영에 필요한 사업은 할수 밖에 없는게 절차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 연안해군 전력 강화와 대양해군 전력체계의 세밀한 확립과 운영의 숙달을 바로 항공모함과 그에 필요한 해군항공세력을 제대로 운영하는 과정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올려주신 식빵스러움님의 포스팅은 그때도 논쟁의 대상이었지만 저것을 문제를 보면서 한국해군은 결국엔 연안해군에만 머물러있지 않는다는 것도 봐야죠. 저 내용 자체에서 요지는 한국해군은 연안해군 이상이 과연 필요한가? 대양해군 체계인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원보조나 해라라는 너무 극단적인 역할론에도 가깝기 때문에 교차비교를 해서 볼 주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15.06.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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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의 도입과 확충은 필요성이 먼저 전제되어야 하고, 대양으로 나가야 하는 직접적인 이유, 그러니까 대양에서의 외부위협을 우리가 인식하기 전까지 대양함대의 확보는 절대 '필연'이 될 수 없습니다. 청해부대 같은 해외군사협조는 외부 위협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소요가 대두된 결과고, 여기에는 굳이 초대형 수상함이 필요 없지요. 수량과 질의 밸런스를 적절히 맞춰 수량이 확보된다면 오히려 더 많이 참여하면서 연근해 작전에 필요한 전력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오직 KD-2 6척만이 빡빡한 디플로이먼트 일정으로 혹사당하면서 필요한 업그레이드도 못 거치고 있지요. 앞으로 FFX 덕분에 좀 여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만...

      저 글은 하필 글 쓴 사람이 '일본인'이어서 불필요하게 비뚤게 보신 분들이 많지만 저게 일본쪽이 아닌 미 해군쪽 저널에 실렸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저기서 하는 얘기는 전부 새로울 게 없고 예전부터 지적을 당해 왔습니다. 이걸 외부, 특히 동맹국들에서도 똑같이 의문스럽게 보고 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게 문제입니다.

      저기서 지적하는 대잠능력 및 장거리 초계전력의 부재는 해자대 보조고 뭐고를 떠나서 대북 억제능력이라는 차원에서도 누차 지적받아온 부분이며, 기동전단이란 게 단순히 큰 배들만 묶어놓았을 뿐 정확히 뭘 대응코자 하는 부대인지 모르겠다는 지적은 정말 뼈아프죠. '최초의 원양전력이라는 의미는 있다'는 마지막 문장은, 저자의 진짜 의도는 몰라도 저에겐 빙빙 돌린 비아냥으로밖에 안 읽히더군요.
    • 2015.06.12 1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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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과 질이 되었을 경우에 결국 전략의 확대는 불가피할수 밖에 없을것이라는 점을 저는 강조하고 싶습니다. 군의 성장을 보더라도 결국 양과 질을 능숙하게 소화해내기 전부터 개념이 확대되어서 추가적인 증강으로 이어지는 점은 해군이 특히 더 그러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대양해군의 최고중추인 정규 항공모함을 간다라는 입장인 이유이고요.

      정작 기본적으로 우리 해군이 현재 우리 영역 특히 영해-EEZ에서의 확고한 해양통제력을 발휘하는가 여부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해서 나온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불분명하지만 연안해군과 대양해군이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는 결국 비아냥 거릴수 있지만 동시에 전략적 모호성으로서도 해석될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해석의 갈래는 여러가지이긴 하니까요.
  2. deokbusin
    2015.06.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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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숫자만 생각하고 보면 바이킹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 좋게 보는 C-295 ASW는 아직 개념 단계라서 얼마나 비용이 들지 아무도 모르고, 최악의 경우 바이킹 개수형보다 비쌀 가능성도 있습니다.

    2. 헬기 중 제일 좋은 것은 멀린이라고 생각하지만-센서 능력도 웬만한 초계기 수준이지만 이놈의 장점은 여차하면 지상기지에서 써도 웬만한 소형 대잠초계기 정도의 항속력 발휘가 가능하니까요-, 그놈의 돈이 문제죠. 조달해야 할 수와 주어진 돈만 가지고 생각하면 비리 문제로 시끄럽긴 해도 당시 와일드캣 외의 대안이 있었을까요? 주어진 돈만 따지고 보면 시호크로는 4기 조달도 빠듯할 겁니다.

    3. 2차대전중 이탈리아 해군이 겪은 경험에서 아무리 좁은 해역이라고 해도 함대 지휘관이 직접 목줄을 틀어쥔 해군 고정익 전투기 부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조직이라는 것은 비슷한 목표를 가진 다른 조직을 일단 경쟁상대로 여기기 떄문에 비록 같은 울타리 안에 있다고 해도 경쟁하는 조직이 자신의 영역에서도 활동하겠다는 시도에 대해서는 일단 강경하게 거부하는데다, 경쟁조직간 실무적인 협조에서도 자기 입장만 내세우면서 불평하느라고 분란만 일으키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2차대전중 이탈리아 해공군의 경우가 그랬죠. 공군이 자기네 임무에만 신경쓰느라고 정작 해군이 요청한 함대 상공에서의 방공임무에는 소극적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막바로 항공모함부터 만들자는 건 언어도단입니다. 신형기 조달이 어려워서 반강제적으로 감축되는 공군 전투기 부대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하여 해군 고정익 전투기 부대를 편성하면서 항공모함 보유를 추진해야 시간낭비를 비롯한 운용상의 무리가 줄어들지, 그렇지 않고 독자적으로 조종사 양성과정부터 시작한다면 2030년까지 제대로 된 항모 전투단은 고사하고 지상기지 해군 고정익 항공대조차도 2030년까지는 제대로 운용하지 못할 겁니다.

    아니, 이탈리아나 중국이 항공모함 전투단을 보유하기 위하여 들인 노력을 주마간산식으로라도 검토했다면 저렇게 조급하게 항모전투단을 만들겠다고 나서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4. 마지막으로 해군 안에 피프스, 샌드위치, 티르피츠 또는 다를랑과 같은 유능한 해군관료가 있다면 해군의 발상이 성사되겠지요. 그런데, 해군장교단이 비리를 저지르는 것은 둘째치고 확고한 국내외적 정치전략과 전망을 가지고 예산획득과정의 진흙탕적인 정치적 속성을 꿰뚫어보는 군정장교들을 해군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육성해왔는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해서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그런 장교가 소수라도 존재했다면, 합참의장 자리를 해군 출신도 정치나 권력과 연계하여 몇 번은 꿰어 찼을 것이니 말입니다.

    지금 해군이 항모 항공단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하는 모습는 1915년부터 1920년까지 엉성하게나마 작전개념과 전략관을 가지고 88함대를 만들겠다고 나선 일본 해군의 모습이 아니라, 1913년 일본 해군벌을 대표하는 야마모토 곤베가 수상직을 차지하고서는 뚜렷한 비전도 없이 막무가내로 해군 예산을 강제하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전자는 그런대로 예산 획득까지는 성공했지만 후자는 비리 문제로 주저앉았다는 점까지 따지고 보면 더하지요.

    5.몇몇 분들께서는 한국 해군이 대양 해군으로 발전해야 할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계시기도 합니다-그것도 군사 매니아 분들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연안 방어 임무를 이행하기 위한 소형 전투선의 크기는 역사적으로 볼 때,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2차대전 기간이라면 2백톤 미만 2~4발 어뢰와 12.7~20mm 기총들을 탑재한 어뢰정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임무가 지금은 함대함 미사일 4~8발과 76mm 속사포와 소형 함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500~600톤의 미사일 고속정으로도 버겁지 않을까?라는 말까지 나오는 판입니다.

    즉, 탐지수단의 발달과 승무원의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선상 복지 필요성이 결합하면서 연안 전투를 위한 소형 전투선조차 대형화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바꾸어 말하면 2차대전 기준으로 연안 전투에나 걸맞을 500~ 1천톤 미만 코르벳들조차 지금 동일한 목적 수행을 위하여 조달할 경우 필연적으로 최소한 2천톤~3천톤 수준으로 팽창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큰 배를 갖춘다는 것이 곧바로 대양 해군으로 발전한다는 사고방식은 약간은 낡은 관념이 된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가져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 2015.06.12 1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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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숫자만 생각한다면 덕부신님께서 말씀하신 대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대잠초계기의 장기운영과 P3C의 대체수요까지 최대한 고려한다면 P8A를 선택하여 최대한의 수량을 확보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2. 고도문제도 있잖습니까? 결국엔 E-2D를 도입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3. 저도 그점에 동감합니다. 동시에 한국해군의 영역이 연안-대양해군전력이 확충 확보가 안정적으로 되어서 항공모함이 필요한 시점은 결국 오는 데다가 앞으로의 한국해군의 작전영역 즉 안보활동 영역은 기본이 동남아시아의 말라카 해협의 중국의 도련선 전략의 억제로 돌파를 통한 해양통제력 확보라는걸 감안한다면.. 지금 정말 기반들부터 충실히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4. 기본적으로 전력증강계획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크죠. 2030년까지의 경항모체제 이야기를 하기 이전에 부패문제와 한국해군의 연안-대양해군에 운영에 더 확충을 뭘 해야할지 세부적인것을 해야하는게 불균형만 자꾸 초래해서 얻을게 뭔지 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5. 이미 구 공산권의 연안해군 중심론은 사실상 무의미하죠. 과거에 이글루스때 논쟁때도 그런 논리로만 해석을 하더군요. 사실상 주변국을 상대로 해상전에서 소모전을 하자는 논리를 펼치며 해군 무용론으로 이야기되는 사항을 거침없이 이야기한다는게 전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왜 우리 동맹군과 우방군들 해군들이 계속 대형함체계에서 다목적 변화를 이루려고 하는지 연안전투체계와 대양전투체계를 통합하기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지 외면하는 것과 다르지 않는데.. 현재 해군도 무조건 대양작전의 전투목적에 맞는 크기만 키우려고 할뿐 체계 부실은 계속 외면하는 처지가 참..
  3. 지나가던과객
    2015.06.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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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의 높으신 분들은 주객이 전도된걸 못 느끼는가 봅니다.

    해군이 육군에 비해 적은 예산으로 뭔가를 해볼려면 뭔가 거창한 사업을 내세워 예산을 타내야겠죠.
    이건 뭐, 천조국 군대도 하는 짓이니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내세운 사업에 혹해서 뭐가 중요한지 분간이 안가는 건 좀 문제가 있습죠.

    하여튼 국방부 군바리 놈들 정신차려야합니다.
    • 2015.06.12 1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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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입니다. 불균형을 막무가내로 초래하면서 얻어진 업적용 사업에 매달린다는건 결국 해군의 붕괴밖에 더되나 싶어서 안타깝죠. 이는 해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육군 공군도 마찬가지지만요.
  4. 지나가던과객
    2015.06.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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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항공모함보다는 미국이 개발하다 취소한 '애스널 쉽'이 더 싸게 먹힐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애스널 쉽에 장착할 미사일이야 어떻게든 싸게 만들지 있겠지만, 해군 항공대는 비행기도 비싸지만, 파일럿도 비싸잖슴?
    • 2015.06.12 20: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투자해야할 것들이 있고 전력으로 획득해야하는 것도 있지요. 다만 해군이 원한다는 F35B는 2030년까지는 아니라는거죠. 해군항공대에 진짜 필요한 현실은 F35B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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