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 "군위안부 문제 제대로 해결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455203


獨 "과거 직시해야 화해 가능" vs 日 "유럽과 상황 다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1305189


일본 찾은 메르켈 "독일은 과거와 제대로 마주했다"(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453363


저런 반응을 내놓는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일본의 역사수정주의는 결국 


우리 일본은 독일처럼 안했고 우리는 피해자일뿐이다. 독일만 나쁜놈이다.


라는 논리에 귀결되거든요. 실제 일본 우익의 역사수정주의 이념은..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명분하에 아시아인의 해방을 꿈꿨다.

미국의 백인우월주의에 맞서 일본이 아시아인을 위해 싸웠다.

2차대전은 일본의 방어전쟁이다.


이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외무대신이나 일본 우익이 자기네들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이유입니다. 자기네는 독일처럼 저렇게 안했다거든요. 그렇게 자기최면을 걸어오고 있는게 맞고요. 이번에 아베총리가 과거를 직시한다고 했죠? 간단하게 본다면 그가 말하는 과거직시는 우리가 말하는 역사반성이 아니라 일본제국시절의 평화로웠던 모습을 상기해야한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독일입장에서 좋게 볼수가 있습니까? 명분적으로 이 문제가 연결될수 밖에 없고 게다가 독일이 가해자이자 2차대전 체제의 현재에서 똑같은 가해자인 일본의 입장지지를 할경우 동아시아에서의 독일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인식과 정치적 입장이 부정적으로 변할수 밖에 없습니다. 독일조차도 중국과의 경제문제뿐만 아니라 중국견제에 대한 인식을 하고 있어서 나온 행보인 셈인데 아베내각이 그걸 모르고 있는것 밖에 안되는데다가 지금 방일의 목적이 일본의 역사수정주의 즉 우경화가 독일의 과거사 반성의 행보와 동일시 하려는 포섭적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독일로서는 그 입장에 대해서 분명하게 선을 그어두어야 나중에 문제가 안되는 셈이라서 당연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독일도 상임이사국으로의 진출을 하려고 하려고 그동안 과거사 반성과 유럽의 평화 그리고 유럽연합이라는 가치와 평화를 중시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보여왔고 그것을 기반으로 독일이 상임이사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거기에 일본이 날로 먹으려고 들면서 그냥 날로먹는것도 아니고 독일이 그동안 쌓아온 과거역사에 대한 반성적 문제의 이미지를 자기에 마음대로 역사수정주의에 연결하려고 하니 독일로서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데 문제이고 이 문제가 엮이면 독일의 상임이사국 진출의 지지를 받는 형태가 어려워진다는걸 봐야합니다. 독일의 국제정치적 위상의 강화를 위해서나 국제정치에서의 행동의 전략에 있어서 현 아베내각이 자기들과 엮여서 자기들의 잘못된 역사수정주의를 연계하는 것을 분명하게 경계해야하는 목적이 크다고 볼수 있을겁니다.


엄밀하게 본다면 독일인 입장에서 일본의 현 아베내각의 역사수정주의 주장은 자기네 극우파 즉 네오나치들의 주장과 거의 흡사하기 때문에 독일 정치권에서 네오나치 문제와 엮이거나 지지한다는건 정치생명 끝내겠다는 의미로 이미 공통된 의식인데 메르켈이 미쳤다고 일본을 지지할까요? 게다가 독일입장에서는 일본과 연대안해도 상임이사국 진출할수 있는 기반 다 닦아놓은상태입니다. 독일이 상임이사국 진출하는데 반대하는 국가 거의 없습니다. 왠만한 유력국가들중에서는 특히요. 하지만 일본은 G20국가중에 한국-중국이 대놓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머지 국가들이 침묵하는것이 동의냐? 그것도 동의가 되지도 않고 있지요. 하는거 봐서 식의 방관자 입장에 있으니 독일로서는 국제정치리더의 역할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메르켈 총리 입장에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문제입니다. 


결국 이번 발언은 독일인 입장에서 일본의 이기주의 문제를 경고한 셈이고 동시에 국제정치적으로 독일의 국제정치력의 위상과 행동을 보임으로서의 포괄적인 독일의 지지를 얻기위한 형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독일은 중국과의 경제교역문제에서의 잡음을 최대한 없앴고 한국과의 관계역시 나쁘지 않게 되었지요. 게다가 과거사 반성에 대한 입장을 과감하게 이야기함으로서 독일은 결코 2차대전의 과거잘못을 잊지 않는다라는걸 분명하게 보임으로서 독일의 위상을 높인 행동이라 볼수 있을겁니다.


일본 외무상 "독일과 전후처리 단순 비교는 부적당"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455049&date=20150310&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4


지금 일본 외무성이 이 지랄하는 이유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자기네나 전후처리 당한게 지나치게 차별받았고 과잉처벌 받았다라는 입장이거든요. 게다가 자기들은 그런적 없다는 식으로 나오니까요. 독일이 이런 일본과 연대한다는 정치적 메세지는 결국 국제사회에 독일이 지금까지 쌓아왔던 것을 허물게 하는 일이라는걸 독일이 모를 것이라고 착각하는 아베내각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게다가 저말 아베총리가 독일에 방문했을때 했던 개드립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아베내각에게 역사 반성등의 행보를 기대하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들의 목적 아베담화와 적극적 평화주의라는 말의 헛소리는..


일본제국 부활 선언 & 민족주의 전면전 선전포고문.


일뿐이니까요.


“일본 역사 수정의 종착점은 미국을 2차세계대전 전범으로 만드는 것”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310000319&md=20150310095736_BL


애초에 이게 핵심목적인걸 이번에는 머리써서 적극적 평화주의입네 미국편승 서방편승 안보분담기여를 통한 거래방식의 행보를 해오고 있었고 그게 상황에 따라서 먹히고 있으니 그게 문제죠. 게다가 옆나라 한국은 그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무능하게 있고 중국만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서방을 끌여들여서 막아보려고 개난리를 치는 모양새가 각각 조심하는것이 아베내각의 행보에 거침이 없게 만들어주고 있으니까요.


日 아베담화 좌장 대리 "총리가 '침략' 인정하게 하고 싶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69&aid=0000051122


얼마나 미친짓을 하고 있으면 이런 언급이 나오고 있을지 지켜본다면 답은 쉽습니다. 애초에 일본이 현재의 지역안보기여활동을 하고 분담을 하는데 지지를 얻으려고 했다면 미국과 서방 이전에 한국의 지지부터 받았어야 현재 아베내각의 전략이 제대로 먹혔을겁니다. 고작 한국한테?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상징성이 크거든요. 간단하게 본다면 독일이 폴란드에서 했던 상징성과 이웃나라간의 과거사 반성의 상징성과 그것을 훼손하지 않고 꾸준하게 했던것이 독일이 국제정치에 기여하고 리더적 역할을 보이는 모습에 지지를 받는것과 대조되니까요. 게다가 그것을 통해서 한국이라는 경제력과 군사력이 최소한 힘이 되는 국가를 일본쪽으로 끌어들임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각각의 경제적 문제를 보완하면서 군사안보적으로는 충분히 중국을 견제할수 있는 전력과 능력을 고루 갖출수 있는 형태거든요. 괜히 미국이 한-미-일 3국 연합체제를 이야기하는게 괜한게 아닙니다.


즉 한국과의 연계를 통해서 미국 전략에 맞추어주면서 일본이 현재 말하고 주도하려는 대중국위협론에 대응과 동아시아의 미국안보기여에 디딤돌이 되는 것이고 동남아를 확실하게 끌어들이는 일본주도의 국제정치리더쉽을 발휘하는건데 그걸 안했으니 당연하죠.


메르켈 총리가 저렇게 나오는건 일본보고 지금 이렇게 하라는겁니다. 특히 우리 한국을 거론하며 공동가치 공유를 하고 있는 한국과의 과거사 문제를 풀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건 바로 이러한 문제라고 볼수 있을테니까요. 그걸 모르는 아베내각이 들으려고 하지 않을것이고 이미 아베내각이 이번 방일을 통해서 얻고자 했던 것을 얻지 못하는 형국이 될 가능성은 더 커진 셈이라고 볼수 있을겁니다. 한마디로 실패한 셈이죠. 물타기+은폐짓 하려다가 실패한거니까요.


기본전략부터가 지네 일본제국 부활해서 패권주의 드립질 치는것인데 그게 국제지지를 받으려면 미국+서방 끌어들이자 식으로 나온 것인데 안먹히니 당연한거죠. 애초에 일본제국 부활자체가 2차대전 전후체제 자체를 완전부정하는건데 그걸 용인할 전승국가들이 어디있어요? 1차대전 종전 이후 히틀러가 했던 짓을 묵인했다가 벌어진 결과를 다 알고 있는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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