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선택의 시간 다가오나, 여야 의원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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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할 수 없는' 사드 배치…中 압박 무게 견딜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421&aid=0001274977


중국은 AH-X사업이나 SAM-X사업등 한국군의 전력증강에 대해서 언론을 통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온바 있습니다. 이는 중국정부의 특유의 돌려말하기식의 문제에 해당하는 문제이지요. 주한미군의 THAAD 배치는 어차피 명분은 북괴 탄도탄 대응입니다. THAAD의 핵심인 AN/TPY-2 레이더의 탐지각도 120도면 애초에 평택이나 경기도 광주에 THAAD를 배치해도 중국본토 일대를 다 커버한다는식의 허위사실은 되지도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우리의 KAMD의 핵심 AMD-Cell를 차지하는 이스라엘제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탐지거리 900km) 역시 중국의 탄도탄 밀집지역인 산둥-하북성일대등의 해안지역을 탐지범위에 있어서 KAMD도 해체해야한다는걸 의미합니다.



어차피 THAAD는 한국군에도 도입을하는 문제냐 아니냐의 문제였을뿐 주한미군의 배치 문제는 실질적으로 시간문제였다라는 점입니다. 애초에 미국으로서는 주한-주일미군의 탄도탄 방어를 위해서 반드시 주한미군에 THAAD를 운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북괴의 탄도탄 MRBM급이 한국을 향해 공격을 안한다는 망상을 전제로하여 시작한 KAMD의 문제의 한계는 여기서 바로 들어났던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와 탄도탄 위협의 안보가 유사하다 못해 똑같다고 평가되는 이스라엘조차도 주력 요격시스템인 애로우(Arrow)2가 요격고도 50km+라고 하지만 결국엔 그 한계때문에 애로우(Arrow)3 요격고도 100km+를 개발배치하여 현재 각종 요격실험을하고 있는건 괜한게 아니라는 거죠.



애로우(Arrow)3 요격도. 한국군에게 지상발사요격체계의 대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어차피 주한미군의 THAAD배치는 우리군의 KAMD의 한계인 요격고도의 제한을 극복하는 역할을 할수 밖에 없고 우리로서는 북괴의 탄도탄 공격 특히 WMD등에 대한 대응 공격을 포함하여 N-EMP공격에 대응하려면 중간단계 즉 외기권 요격체계를 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종말단계인 대기권 내부에서 요격할경우의  파편에 의한 2차 피해대응에서도 수월하려면 중간단계 요격은 거의 필수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죠. 현재 한국군은 THAAD 도입도 그렇다고 해군이 SM-3를 도입하는 BMD체계 확보도 없고 그렇다고 애로우(Arrow)-3 도입에 대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끽해봐야 PAC-2 GEM+로 요격고도 15~20km에서 대응하는 스커드만 어찌 요격할 수준일뿐이지요. 물론 L-SAM이 요격고도 50km+로 개발중이라고 하지만 완전한 전력화를 위한 조치에서 나온건 없습니다. 요격실험을 위한 조치들이 없으니까요. 어차피 THAAD는 주한미군이 운영하는 정도에서 마무리 짓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로서는 반드시 우리가 도입해서 운영해야할 물건이 아니니까요. 대기권 외부에서 요격가능한 물건인 지상발사요격시스템은 엄밀하게 말해서 THAAD만 있는게 아니라 이스라엘의 애로우(Arrow)3 유럽의 아스터(ASTER)-1NT까지 있습니다. 아쉬울게 있을까요? 게다가 한국은 KAMD라는 한국형 독자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고 거기에 메인 레이더 시스템이 이스라엘제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 시스템이라면 상충이 되는 THAAD도입은 사실 엄밀하게 말해서 무의미합니다. 애초에 이스라엘이 거의 똑같은 위협안보환경에서의 모범답안에 답지까지 준 상황인데 뭐가 아쉬워서 THAAD를 우리가 직업운영하는 수고를 합니까?(해상방어체계와 다르게 기본적인 전체토대는 이미 답이 나온 문제라고 봅니다.) 주한미군의 안보분담은 이럴때 있는거 아니던가요? 최소한 우리가 애로우3를 도입할때까지만이라도 필요한 핵심 방어무기니까요.


어차피 중국의 반발은 중국이 한국에게 전략적 우위를 차지하는 비대칭 전력 즉 탄도탄 전력에 대한 대응에서 그 우위적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반발하는겁니다. 게다가 제1도련선 확보에서 조치할수 있는 자신들의 공격수단이 무력화되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하지만 우리로서는 북괴의 탄도탄을 포함하여 주변국의 탄도탄 위협에 대응해야할 필요성이 강조되는 것이 현실이고 그것에 대한 분담등을 하려면 필요한 조치입니다. 동시에 우리가 그 분담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중요한것이죠. 애초에 우리가 정말 아쉬운건 해상방어체계 즉 SM-3/SM-6와 더불어서 BMD문제를 어떻게 참여하는데 리스크를 줄일까이지 THAAD배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중국이 반발해서 물러서야하면 우리나라 군 전력 얼마나 감축시켜야되는지 정말 몰라서 중국 반발 핑계라는 친중노선 운운하는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완전히 스스로 대만과 같은 속방 수준의 상황을 자초하는 꼴이 아닙니까? 이런식으로가면 백두산도 장백산으로 하는거 허용할 기세이고 동북공정-탐원공정으로 우리는 고조선-고구려-부여-발해는 우리 역사와 우리민족이 아닌 신라민족론이라는 개드립하게 생긴거 아닙니까? 중국 반발이라는 명분은 무의미한겁니다. 한국에게 탄도탄 위협에서 가장 위험한국가가 중국이라는걸 외면하고 우리는 고립주의~중립국 운운하니까 바로 나오는게 제주해군기지에서 MD드립질 운운하거나 중국자극한다고 제주해군기지 만들면 안된다고 하는 헛소리를 하는거고요. 이어도를 뺏기고 거기에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육전대 초소로 우리 해양기지가 개조되어서 남사군도마냥 되어야 그때가서 주한중국대사관 항의방문하려나요? 그래서 해결이 될거라 믿는 멍청이들이 바로 중국 반발 핑계 대는 것 밖에 안될겁니다.


THAAD를 우리가 운영하자는것도 아니고 주한미군을 통해서 당장 그리고 최소한 단기적인 미래에서도 우리의 위협에서 방어를 하자는건데 이리 반대를 하면 나중에 통일뒤에 중국이 통일한국군을 37만명 혹은 20만명 미만으로 줄이라고 압박하면 그대로 들어줄 모양입니다? 마치 독일통일때 전승국 소련위치마냥 굴면요? 중국이 반발하니까 안된다니..이거 뭐 나중에 군 전력증강사업할때 가관도 아니겠네요? 나중에 애로우(Arrow)3 도입할때도 중국반발에 철회 운운하려나요? KAMD도 곧 중국반발에 무서워서 철회를 해야하겠네요.. 우리군의 무기도입에 중국이 대만이 무기도입하는것처럼 입김넣게 해서 도입을 못하게 하는 형태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 말하는 자주독립국가인지 묻고 싶습니다. 동맹군이 운영하여 우리 안보분담을 하겠다는 것도 이 지랄인데 우리군이 유사무기 도입하면 어떤 지랄을 할지 안봐도 뻔하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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