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クロスアンジュ 天使と竜の輪舞) 18화에서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는 모양새가 나옵니다. 그동안 알렉트라 즉 사령관 질의 냉혹한 문제에 대한 비판이 도마위에 올랐고 현재 전력부족이 된 사항인..


살리아-에르샤-크리스


이 3명의 중요 전력이 빠지면서 생긴 문제는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18화 내용을 보니..



알렉트라는 엠브리오에게 강간당하여 농락당한바 있다.


라는게 먼저 풀어진 떡밥입니다. 왜 그렇게 휘하 병사들에게 너무나 냉정하게 대하는지의 답은 여기서 풀렸다고 보여지더군요.





그렇게 노마와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어린 터스크에게 말했던 터스크의 회상씬과 그동안 알렉트라가 수많은 패배를 겪으면서 실패한 사례들을 종합해보면 최후 결전에 가까운 전투에서 알렉트라가 엠브리오에게 사로잡혀서 농락당하면서 남은 상처가 지금의 질의 문제를 만든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게 해주더군요.


18화에서 그렇게 잔혹한 전략으로 냉정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안타까움 반 부정적인이고 불쾌한 인식 반이었는데 중간에 보여준 엠브리오가 웃통까고 지랄하는걸 보니까 바로 얼추 유추가 가능하더군요. 결국 사령관인 질은 전투+성폭행의 PTSD 환자로서 그녀의 행동을 보면 이해가 그래도 될만한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렇게 언제나 냉정하고 쿨해 보여도 그것은 결국 자신의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숨기기위한 모습이었다는 것을 볼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문제는 개인적으로 타스크 말고 없는 구 인류와 왜 재스민이 알렉트라에게 사령관직을 넘겼는가의 과정문제가 알렉트라 역시 세뇌당하여 동료들을 죽인 전적이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겨우 세뇌가 풀려서 반격의 계획을 잡은것 아닌가 싶으니까요. 마치 현재 진행중인 엠브리오에게 세뇌당한 노마들처럼요. 그래서 자신의 PTSD말고 동료들을 대량으로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라도 더 그런거 아닌가 하는 확대해석도 해봅니다. 에르샤에게 소중한 것이 많으면 힘들거다라고 말한 것과도 연계해본다면요.



결국엔 앙쥬에게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다가 실패하는데 역시 전직 사령관이신 재스민이 원로다운 모습이 인상깊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18화에서 결국엔 엠브리오에게 세뇌당한것으로 보이는 노마 애들에 관한 모습이 나오는데 엠브리오의 말빨에 당한게 아니라 제가 보기엔 확실한 세뇌인것 같더군요. 왜냐하면 마지막 예고편에서 앙쥬가 세뇌당하는 모습이 나오니까요. 18화에서 과연 동료에게 주저없이 총을 쏴댄 그 노마들의 관련 주장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정이 제가 보기에는 19~20화에서 절정으로 올라가는 점프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저기..힐다는 레즈라면서요??? 역시 제 예상이 맞었던거죠? 레즈 아니었던거죠?


마지막으로 이어붙이기 만들어 봅니다.





딱 두개 나오네요.

 



다음 주에 제대로 에르샤 누님 나옴..


하앍하앍..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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