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미래보병체계에서도 구현목적을 시현하고자하는 시스템이기도 하지만 미국의 랜드워리어의 시초에서도 그것을 활용한바 있습니다. 사실 보병이 소모하는 탄약의 소요가 베트남전이후 수만발을 사용해야 1명이 사살이라는 결과등의 비경제적문제때문에 그동안 보병의 실탄 소모의 최소화를 위한노력들은 미래보병시스템에서 많이 구현되려고 애써왔습니다.
그런데 이 기술 관련해서 실전에서의 활용도에 대해서는 오늘날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효용성이 있는게 아니라는 입장과 효용성이 크다라는 입장이 엇갈리는게 여전합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엄폐한 상태에서의 사격능력이나 정찰및 표적유도등을 하는 형태가 앞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걸 감안한다면 기술의 발전이 논란의 효용성을 극복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한국군 역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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