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940년대 조선인 학병들을 서울에서 훈련시킬때라고 하더군요.. 자세히 아시는분은 댓글 달아주시길..
디펜스 코리아에서 금성천님이 올려주셨던 것입니다. 제가 이글루스를 운영할때 올렸던 것인데 티스토리에서 재탕하는 것중 하나로서 올려봅니다.

글출처: 디펜스코리아 금성천님(현 이글루스의 금성천의 한국전쟁사 이글루스 주인장이십니다.)


후기.

학병과 지원병이 무엇의 차이가 있고 무엇이었는지 한국에서 논해진 자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좋은글이기에 그전에 올렸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하지 않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올려봅니다.
한번 우리역사의 아픈 단면중 하나인 식민시대의 학병과 지원병의 명목으로서 조선인들의 선택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대체적인 목적등이 무엇이었는지등을 볼수 있는 자료로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p.s 2010년 4월 24일(제가 본 기준)부터 시작된 역사밸리에서의 혼란이 이제는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네이버의 욱이님께서도 추가적인 지원병 관련 자료 포스팅이 있으시길래 올려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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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민
    2016.08.3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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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병지원자중 대부분이 강제입대당했다고 날사기를 치고 있는데 정말 극소수를 빼고는 대부분이 자기가 원해서 일본을 위해서 당당히 스스로 지원서를 쓰고 입대한 자들입니다 일제는 태평양전쟁 이전에는 황군의 순수한 피를 더럽히기 싫다는 이유로 조선인의 입대를 가급적 제한하는 입장이었고 특히 조선인이 어떤식으로든 일본군의 장교가 되어 일본인들을 지휘한다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는것보다 더 어려운일이었습니다 조선인이 일본군의 하사만 되도 대단히 출세한것으로 여기는 풍토에서 어떤식으로든 일본군 장교가 된다는것은 대대손손 가문의 영광이 아닐수 없습니다 일제는 태평양전쟁 말기에 가서야 병역자원이 부족하자 하는수없이 사병에 한해서 조선인의 강제징병을 실시하였는데 장교의 경우에는 여전히 조선인에게는 좁은 문이었고 설령 장교가 된다해도 보병지휘관이 된다는것은 어림도 없고 대개가 공병 보급 병기 등 비전투병과였고 잘해봐야 포병장교정도였죠 이것은 일본육사출신이나 학병출신 등을 불문하고 조선인들에게는 공통된 해당사항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군 장교로 출세하기위한 조선인들의 지원행렬은 끊임없이 이어졌는데 들어가기 어려운 일본육사보다는 비교적 쉽게 장교가 될수있는 학병지원이 선호되었던것입니다 그대표적인 경우가 친일파 장준하입니다 그도 처음에는 강제입대당한것처럼 구라를 쳤으나 그의 친구였던 최기일 교수의 증언이 나오자 하는수없이 자원입대였음을 시인했습니다 무엇보다 말도 되지않는것이 일본군이 되어 탈영한후 독립군부대로 넘어가려했다는 그의 주장인데 자기집에서 불과 몇 리 떨어진 압록강만 건너면 독립군 부대가 있는데 그 가까운 길을 놔두고 일본군이 되기위해 일본까지 건너갔다는것이 말이 안되는것이죠 더군다나 그는 1917년생인데 그가 지원한 시기는 일본이 중국에서 승승장구하던 때로 조선인에게 입영을 강요하던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런 인물이 후일 김구선생의 비서까지 했으니 정말 기가 막힐 일이죠 또다른 학병출신 김계원 전육참총장의 증언에 따르면 학병지원자라 해서 다 장교로 임관된것은 아니고 훈련소에서 훈련마친후 장교임용시험을 쳐서 합격자는 장교로 임관하고 나머지는 하사로 임관되었는데 그 비율이 1대5정도로 모두가 장교가 되기위해 훈련도중에도 주머니에 책을 넣어다니며 장교시험공부를 했다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요사이도 사병보다는 장교복무를 선호하는데 그당시에 사병지원자는 넘쳐나는데 장교지원은 모두가 기피해서 강제로 끌려나갔다는게 말이 됩니까 모두가 다 비겁한 자들의 거짓말로 보시면 되고 위에서 언급한 학병지원자와 조선인 조교들간의 독립운동 운운하는 대화도 다 지어낸 거짓말로 보시면 됩니다 저당시 분위기에서 사방에 일본밀정이 들끓는데 일본군에 자원입대한 사람들끼리 미치지않고서야 저런
    말을 할리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대표적 악명높은 정책으로 알려진 창씨개명도 실은 다 조선인들이 원해서 실시된것으로 자료가 밝혀지지않고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확실했던것은 조선인이 창씨개명을 할때는 원하는 성씨를 마음대로 고를수없고 반드시 조선인임을 알수있는 것으로 선택할수있는 성이 제한되어 있었다는것이죠 예를 들면 김씨라면 가네다 가네야마 가네무라 등으로만 창씨를 해야만 했다느거죠 만일 일본이 강제로 창씨개명을 했다면 그렇게조건을 까다롭게 했겠습니까 한마디로 조선인의 역사는 거짓말이 너무도 많아 일일이 검증을 해봐야만 합니다
    • 2016.08.31 1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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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적인 정보는 감사합니다만.. 굉장히 논란을 자초하실수 있는 주장들이 보이는군요? 물론 어느정도 동의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국까식 발상의 주장을 하신다는건 동의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창씨개명문제의 경우 조선인들이 원해서 실시된게 아닌게 정설입니다.
  2. 이영민
    2016.09.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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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바로 현행 국사교육의 문제인데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일본은 나쁘고 일본이 한것은 다 잘못되었다고 가르치는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저도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할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대학원에서 심도있게 공부를 해보니까 정말 우리 국사교육이 문제가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사기수준을 넘어서 거의 범죄수준이었습니다 학자로서 최소한의 객관적 사실은 인정해야하는데 오히려 학자들이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알면서도 왜곡된 주장을 하는것은 자질을 논할것도 없는 양심의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창씨개명만큼은 일제후반기에 실시된 만큼 지금도 생존자가 남아있는데 그런식의 뻐얼건 왜곡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확실한것은 당시 성명중 성만 바꾸어도 되는데 굳이 수수료를 더내면서까지 이름까지도 바꾼사람들이 많았고 창씨개명을 안하거나 성만 바꾼 사람들은 아무 불이익이 없는데도 조선인들사이에서 시대가 뒤떨어진 사람으로 인식되어 왕따가 되었다는군요 저희집안에도 당시 성만 바꾼분이 계셨는데 조선인친구들사이에서 왕따가 되었는데 해방이 되자 그친구들이 대단한 독립운동가라도 된양 표변하자 분개했다고 합니다 일어상용은 강제정책이 맞지만 창씨개명은 강제가 아닙니다 특히 일본인들도 평민들은 메이지유신이후에야 성을 가졌기때문에 성에 대한 인식이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밭가운데 살면 다나카 못앞에 살면 이케다 하는식으로 성을 만들어 썼기때문에 성이 같다고 뿌리가 같다는 인식은 눈꼽만큼도 없었거든요 참고로 우리보다 식민지배가 더길었던 대만은 일본이 잘못한 것은 잘못한대로 잘한것은 잘한대로 확실히 구분해서 가르치고 대만현대화에 식민지배가 큰 전기가 된것도 사실이라고 한다는군요 이것이 진정한 역사교육이 아닐까요 숨김없이 사실을 가르친후 판단은 국민이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한것아닙니까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는것입니까
    • 2016.09.01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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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말씀하신 것중에 부정할 수 없는 문제도 있으나 님께서 이야기하시는건 죄송하지만 일부 개인으로 치부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전체 역사로 보기 어렵다는거죠. 의외로 편중된 이야기를 하시는것이 놀랍네요.
  3. 이영민
    2016.09.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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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같은 사람한테 굳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마는 이런 경우를 당할때마다 국사학자들이 지은 죄가 정말 크다는것만 느낍니다 한 가지 분명한것은 똥을 된장이라 백날 우겨봐야 똥은 똥이고 된장은 된장이라는것만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 2016.09.01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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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세요. 무조건적으로 가는 당신이 옳은게 아니거든요? 역사라는 항목에서 특히요? 국까식 발상의 전제가 무조건 옳은게 아니라서요 미안하지만요. 댁같은 인간이야말로 결국 나중에 가서 극단적 국까 혹은극단적 국뽕으로 치사량 넘는 짓거리 하는 겁니다. 미안하지만요.
  4. 이영민
    2016.09.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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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뭘안다고 그리 자신만만한지 모르겠지만 당신같은 인간들의 특징이 있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있다는 어리석음과 똥을 1톤을 입에다 퍼넣어도 끝까지 된장이라 우기는 우직함 거기다 남이 진실을 얘기해줘도 스스로 아는것외에는 다 귀를 막아버리는 왕고집 앞으로 상대방과 토론할때는 최소한 기본적사실은 좀 공부를 하길 바라네 스스로 학식이 짧은것을 자랑하지마시길 분명히 말하지만 창씨개명은 일본이 굳이 허가해주지 않은것을조선인들이 억지로 허가받아 한 일이고 그것을 증명해줄 자료와 증거들은 너무나 차고 넘치고 일제말기에 한 정책이라 지금도 생존자들이 수두룩하다 그것을 억지부리는 인간들이야말로 한없이 어리석은 자들이고 세상에 자기가 좋아서 스스로 한일을 이제와 강제로 당했다고 떠벌리고 다니다니 그야말로 꽃뱀같은 짓거리가 아닌가

    • 2016.09.08 2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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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지우고 다시 달아본들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러는지 모르겠군요? 난 당신의 주장들 관련해서 전면 부정을 한적이 없어요. 내가 부정을 하는건 역사로서 당신이 주장하는것중 카더라 통신에 가까운 이러하다식의 몇몇 인물 사례로 역사 일반화는 결코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하겐 한겁니다. 거기에 놀아나는건 당신일뿐이겠죠. 미안하지만 그런식의 증언만으로 이야기하는건 역사를 이야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또한 당신의 주장하는바의 국까식에 가까운 일방적 논리 부분에 대해서 비판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인성들어나는 행동을 한다는거 자체가 무의미한거고요.

      경고하겠는데 다음 댓글 잘 쓰세요.
  5. MiHael
    2016.09.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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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병신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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