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강하게 애들을 이글루스에서 개입하면 짓밞아버린탓에.. 원한이 깊어보이는 모습을 항상 보게됩니다. 얼마나 깊냐고요?
아직도 저한테 다중분신술에 논쟁중에 되먹지도 않게 끼어들거든요. 제가 마치 도발에 응해서 지랄할것처럼요.
하는소리가 맨날.. 백수.. 포르노중독.. 하반신 친일파.. 똑같은 단어 사용반복이니.. 지긋지긋해서라도 바로 알겠는데 계속 숨기면서 지랄하는 모습이 가련하기까지하다랄까요? 이글루스에서 이제는 댓글만 쓰고 있지만.. 그렇게 시비를 걸때마다 털어줘도 지랄이고..
거의 목적없는 비방을 한다고 해야할까나요? 이제는요? 묻지마 범죄를 인터넷 익명성으로 하고있다는게 불안한 요소의 악플러라는 생각밖에 안 떠오르더군요.
게다가 얼마나 유치하냐면.. 닉네임으로 절 욕하는걸 닉네임으로 사용해서 쓰기도 하죠..
아주 뿅가 죽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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