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캉이 엄마이자 하렘의 맴버로 자각을 나타내는 느낌이 강해진 스토리였음..


이게 제 평가입니다. 세리누에 대한 미캉의 애정이 모성본능을 정말 잘 보여준 한장면인듯.. 개인적으로 세리누는 그냥 하렘맴버가 아니라 리토아이로 남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세리누가 미캉정도로 성장한 모습은 일러스트에서 한번 나오긴했는데 결국 소재로 써먹히게되긴하는군요. 컸어도 마냥 어린애인듯..


아무튼.. 좀 감동의 느낌이 강했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이건 내년 10권 단행본에서나 보겠죠?ㅜ_ㅜ.. 9권이 12월에 나온다고하니까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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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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