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ghtzero.egloos.com/1590717

이글루스의 Kael님께서 지명도 해주셨고 해서 해봅니다.
우선적으로 원조는..

http://testame.egloos.com/1588649

테스테임님이시고 파급효과는

콜드님

http://coldice.egloos.com/2806265

버섯군님

http://negi.egloos.com/2808366

등등 계시는군요.. 아무튼.. 이제 저도 해봅니다.

 에로게와 일반게임이 섞여있습니다. 저는 항상 게임을 하면 항상 후속작 드립을 하는 입장인데다가.. 다른분들 전부 10위까지만 하는데 똑같이 하는건 그렇잖아요?ㅋㅋㅋ
그런데 저는 티스토리에다가 했습니다. 이글루스는 긴글쓰기 하면 나중에 엉망이 되고.. 굉장히 불편해서 긴글쓰기가 편한 티스토리 겸 본점에다가 해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글루스 CG단속이 워낙 심해서..

p.s 순위는 우선도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1위.


HEARTWORK

제작사가 망해서 어디로 흡수되었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기존의 1997년작품에서 좀더 확대적인 후속작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기존의 해피엔딩이나 주인공의 생존엔딩으로 몇 안되는 그 엔딩들에 나름 상당한 후속플래그가 있어서요. 뭐 개인적으로는 부족했던 H이벤트에 대한 추가적 소망과 함께 성소녀의 이때 원화를 누려보고 싶어서랄까요?

2위.
 


Angel Halo

당연하거에요.. 엔딩이 전부 마음에 안들어서요.. 소피아와의 해피엔딩이나 하렘엔딩을 원한다능!!!!

3위.


유작(遺作)

이글루스의 버섯군님께서는 유작-취작-귀작의 추가 후속작을 이야기하셨지만.. 저는 그냥 유작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유작과 취작만 후속작을 원합니다. 유작의 경우에는 루트 문제.. 솔직히 이사쿠의 하렘엔딩이라든지 능욕물 형태에서 초점을 목적으로 둔다든지등을 원해서요.. 물론 기본적으로 유작의 히로인들의 워낙 매력적인지라..

4위.


취작(臭作)

위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취작입니다. 타카베 에리 이년을 능욕하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거든요. 그리고 또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하렘플레이가 없는탓에.. 그것도 있습니다.

5위.


하급생(下級生)

개인적으로 elf사의 작품에서 동급생보다는 하급생을 더 좋아하는지라.. 후속작이 추가로 나오기를 바라죠. 기존의 1/2에서 나왔던 히로인들을 통합해서 만들어도 되고요. 다만..H이벤트에서..

니 멋대로 피임하지마!!!

와 함께.. H이벤트가 좀더 더 많아지기를 바랄뿐입니다.

6위.


동급생(同級生)

하급생과 더불어서 마찬가지 느낌입니다. 대신에.. 한번 H했다고 다시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는 형태의 기존 방식은 좀 탈피를 부탁할뿐이죠.

위에 하급생-동급생은 정말 말할 필요가 없죠..

7위.


최면술(催眠術)

표지는 裏・催眠術2입니다만.. 催眠術2가 워낙 엑스트라들까지 나와서 하렘형태 만들수 있고 하는 점등때문에 후속작도 상당한 명작이었고요.. 그래서 계속 나와주기를 바래서요. 능욕물겸 MC물인 특성상 확실한 매력을 지닌 녀석은 이녀석밖에 없는지라.. 특히 裏・催眠術2[村越先生の催眠学院]에서 그 절정을 보여줬지요(아쉬운점도 있어도요.)

8위.


빈교사(牝敎師)

모유가 나오는 형태의 플래그가 괜찮아서요.. 비숍사의 3편은 안만든다는 공식도 깨졌으니.. 좀 히로인들을 5명말고 그이상 한 7명정도(?)한다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발 SM만 안해주고.. 카카미 원화가가 너무 매섭게 찢어진 눈썹만 안그려준 형태의 1/2때의 원화만 지켜준다면 더 좋겠지만요.

9위.


RapeLay(レイプレイ)

영국의 어떤 개종자만 아니면 후속작 나오고도 남았을 녀석입니다만.. 1때가 워낙 히로인이 적고 그래서 아쉬워도 히로인들만 한 5~10명 내외만 잡아도 충분히 후속작 이야기 보는데 매력을 느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전체적 시스템의 설정들도 괜찮죠.(다만 H이벤트 할때 마우스 돌리기를 그대로 이어가지는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인공학원시스템과 같으면 딱 좋죠.)

10위.


화이트데이(White Day)

솔직히  그래픽 문제 포함해서 히로인들이 너무 적어서요. 진엔딩 못봄 아쉬움도있고 하지만.. 히로인들이 적은것과 존더 바이오하자드 형태의 위험인물에 대한 공격기능등을 추가해서 좀더 어드밴처물다운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에서 후속작이 필요할것 같더군요.

11위.


임진록.

솔직히 임진록2의 명작의 수준을 볼때 계속 후속작들이 나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임진록 말고도 병자호란이나 예전에 망작으로 나오긴 했던 =잃어버린 제국=의 경우에도 효종의 북벌이야기를 다루는등의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 기존의 시스템에서 탈피하지 않아도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었던 전략시뮬레이션의 특성상 충분한 후속작 희망을 갖게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12위.


아미맨(ARMY MAN)

제작사가 역시 망했긴 했지만.. 아미맨의 매력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미맨3인 토이즈 앤 스페이스 이후의 이야기를 보고 싶은신 분들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2D에서 보여주는 플라스틱 병정들의 세계가 매력적으로 느끼신 분들은 왜 하고 싶어하는지 아실것 같습니다. 이런 이미지 그대로 말이죠.(뭐 이상한 개인별 특징이 살아있던 작품들은 형태가 솔직히 영;;)

13위.


엔드워(END WAR)

사실 좀 억지써서 설정만들긴 했어도  미래전 형태에서 구현은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략시뮬레이션에서는 특히요. 다만.. 한국군이 안나와서요.. 개인적으로 주전장이 동아시아만 된다면 한국군이 나와서 플레이한다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3차 세계대전 배경을 해도.. 미군-유럽군-러시아군-한국군-중국군-일본 자위대정도만 되어도 딱이잖아요? 미래전이야기는요?

14위.


월드 인 컨플릭트(World In Conflict)

솔직히 89년도의 냉전해체기때의 과도기 보다는 오늘날 현대전이 되어서 나왔으면 하는 녀석입니다. 현대전에서도 충분히 소모전과 제3의 물결에 의한 전쟁을 충분히 느낄수 있으니까요. 역시나 마찬가지로 이녀석도 주전장만 유럽과 함께 동아시아쪽으로 해준다면 한국군좀 나와달라고요~ 하는 녀석이네요.

15위.


머털도사

개인적으로 머털도사 108요괴편은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엔딩이 역시나 좀 아쉽더군요 음성지원도 없고요.. 거기서 선녀들 끼고 사는게 있었다면 이야기를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그것도 없고 2에서 보니.. 아라 처음에 만나서 머털이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던 그애가 적대관계가 되어버리니 더황당해서요.

108요괴편 자체를 상당히 리메이크만 해도 충분한 재미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6위.


세인트 아이즈(Saint Eyes)

답답하고 높은 난이도 진행이긴해도.. 이제 세상을 구했던 저 히로인들의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어서요. 물론 추가적인 전쟁이겠지만.. 마물들과 싸우는 전쟁이라든지 뭐 세상을 구하는 전쟁이라든지 해볼수 있을 것 같아서 고전작의 향수상 저에게는 여전히 후속작을 바라는 녀석입니다.

17위.


감금(レクイエムハーツ~監禁~ )

내용만 조금 보강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어드밴처물이 될 것 같아서요.. 물론 수사관물용 에로게이긴 하지만.. 처음 1장을 제외하면 사실 난해한 형태로 가는 스토리 문제가 사실 굉장히 싫고 무조건 구출도 그렇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그리고 애초에.. H이벤트가 좀;; HCG도 부족하고요.

18위.


쥬라기 원시전

쥬라기 원시전2에서 나온 종족들 디자인 형태만 그대로 가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고대 원시시대겸 판타지의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가 좀 아쉬운 면모들이 워낙 많았는지라.. DOS게임시절의 1에 대한 아쉬움을 불러일으키긴 했어도 추가 후속작에 대한 미련을 남기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19위.



의태최면(擬態催眠)

사실 위에 최면술과 엮이긴해도.. 각각 달라지니.. 이거 후속작도 괜찮다고 봅니다. 외계인과 협력해서 인간의 최면상태화만하더라도 나름 기존의 최면술시리즈와는 상당히 차별화된 모습의 특징이 있는데다가.. 좀 기존작품에서 아쉬운 하렘부분문제등의 사항들도 후속작에서 해결된다면 괜찮다고 보니까요. H이벤트가 좀 촉수물시러운게 개인적으로 좋지만은 않았습니다만..;;

20위.

 


 

레드얼럿(Red Alert)& 커맨드 앤 컨커(Command & Conquer)


이미지는 3이긴 합니다만.. 저는 지나치게 3D에 치중한 3는 하지 않았습니다. C&C 시리즈도 마찬가지구요. 4가 나온다면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고 동시에 웨스트우드를 말아먹은 EA에 대한 항의적 의미에서도 후속작을 내서 기존의 원작과 연계성을 맞추라는 것에 힘을 쏟고 싶을뿐입니다.

마치며..


사실 왠만한 게임들이 후속작의 여지를 항상 남겨두는 탓에 후속작 후속작합니다만..
후속작에서 기본적으로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역시 바톤겸 지정의미상 해봅니다^^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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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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