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노래 제목이 아니라.. 영화제목으로서 있는 =소원을 말해봐=라는 사실상 간단하게 평가를 한다면..
처음에 뭐여? 했던 영화입니다. 한국에서 =완전한 사육=과 같은 영화가 나올줄은 몰랐었지만.. 한국영화라고해서 경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인간의 이기주의적 면모와 스톡홀름 증후군을 잘 보여주는 영화랄까요?
소위 말해서 된장녀와 같은 여성 두 사람이 택시기사에세 납치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녀들은 그저 자기들의 몸으로 남자들의 돈을 뜯으며 살아가는걸 낙으로 생각하는 그런 부류죠. 그녀들이 갑자기 눈을 떴을때 쇠사슬로 자기 발이 묶여있는채 어둡고 낯선 폐창고안에 갇혀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납치한 남성은 그녀들을 강간하며 그녀들에게 섹스의 댓가로 여기 안에서 사육되는 동안의 원하는걸 들어주겠다고 말하죠. 한 친구(시원)는 최대한 인내심을 갖고 버티려고 하지만.. 다른 한 친구(하루)는 자신이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 남성에게 몸을 주고 그 댓가로 원하는 것들을 조금씩 얻어갑니다.
인내심으로 참아가던 여성(시원)도 결국엔 남성에게 섹스를 댓가로 요구를 하게됩니다. 남성은 그 안에서 들어줄수 있는 것으로 그녀들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섹스를 하고 댓가를 받아가던 여성은 이제 스스로 그것을 먼저 수능해버립니다. 저항하던 그녀들은 결국 그 안에서 합리화를 하는 방법을 터득해 갑니다. 그리고 영화는 빠르게 납치 30일 이후로 지나가게 됩니다.
남자가 들어와서 =39일만이네요=에 안되었다라고 이야기하죠. 그리고 그녀들에게 청혼을 하는 것과 같은 꽃을 줍니다. 자포자기하고 있고 죽어가는 한 여자를 볼수 있습니다.
남성은 그들의 그 관찰을 파악하고 자료로 남깁니다. 이미 그녀들은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 실험물이었던 것입니다. 세번째 실험물은 바로 연인사이...
에로형 쏘우 혹은 한국형 =완전한 사육=
라고 평가해도 될듯 하네요.
처음에 뭐여? 했던 영화입니다. 한국에서 =완전한 사육=과 같은 영화가 나올줄은 몰랐었지만.. 한국영화라고해서 경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인간의 이기주의적 면모와 스톡홀름 증후군을 잘 보여주는 영화랄까요?
소위 말해서 된장녀와 같은 여성 두 사람이 택시기사에세 납치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녀들은 그저 자기들의 몸으로 남자들의 돈을 뜯으며 살아가는걸 낙으로 생각하는 그런 부류죠. 그녀들이 갑자기 눈을 떴을때 쇠사슬로 자기 발이 묶여있는채 어둡고 낯선 폐창고안에 갇혀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납치한 남성은 그녀들을 강간하며 그녀들에게 섹스의 댓가로 여기 안에서 사육되는 동안의 원하는걸 들어주겠다고 말하죠. 한 친구(시원)는 최대한 인내심을 갖고 버티려고 하지만.. 다른 한 친구(하루)는 자신이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 남성에게 몸을 주고 그 댓가로 원하는 것들을 조금씩 얻어갑니다.
인내심으로 참아가던 여성(시원)도 결국엔 남성에게 섹스를 댓가로 요구를 하게됩니다. 남성은 그 안에서 들어줄수 있는 것으로 그녀들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섹스를 하고 댓가를 받아가던 여성은 이제 스스로 그것을 먼저 수능해버립니다. 저항하던 그녀들은 결국 그 안에서 합리화를 하는 방법을 터득해 갑니다. 그리고 영화는 빠르게 납치 30일 이후로 지나가게 됩니다.
납치 30일 이후..
납치 30일 이후 그녀들은 자신들이 방안에서 할수 있는 것들을 남성에게 요구하여 활용합니다. 마치 자기방에서 생활하는 것돠 동일하게요. 물론 그 댓가는 처음 요구사항들을 적어서 하루에 한번 섹스를 하는 댓가로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남성에게 애정을 느끼기 시작하죠. 전형적인 스톡홀름 증후군 현상을 두사람은 폐쇄적인 공간안에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남성에 대한 애정으로 자기 자신과의 섹스를 더 원하게 되는 자신들을 보게 됩니다. 동시에 그녀들은 남성을 차지하기 위해서의 경쟁과 함께 강렬한 질투와 미움을 동시에 보입니다. 남성에게 좀더 섹스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정을 발산하죠.
하지만 남성에게 그것은 그저 실험이라는 사실외에는 모릅니다. 결국엔 그녀들은 서로를 창녀.. 다리를 스스로 벌린다는둥의 서로에 대한 성적인 비방을 하며 싸움을 하게됩니다. 물론 그 남자를 차지하기 위해서 말이죠. 결국 감금 39일만에 스스로의 사랑을 위해서 한명을 죽이게 되는 형국으로 번지게 됩니다.
하지만 남성에게 그것은 그저 실험이라는 사실외에는 모릅니다. 결국엔 그녀들은 서로를 창녀.. 다리를 스스로 벌린다는둥의 서로에 대한 성적인 비방을 하며 싸움을 하게됩니다. 물론 그 남자를 차지하기 위해서 말이죠. 결국 감금 39일만에 스스로의 사랑을 위해서 한명을 죽이게 되는 형국으로 번지게 됩니다.
남자가 들어와서 =39일만이네요=에 안되었다라고 이야기하죠. 그리고 그녀들에게 청혼을 하는 것과 같은 꽃을 줍니다. 자포자기하고 있고 죽어가는 한 여자를 볼수 있습니다.
남성은 그들의 그 관찰을 파악하고 자료로 남깁니다. 이미 그녀들은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 실험물이었던 것입니다. 세번째 실험물은 바로 연인사이...
여자들에게 남성의 택시가 접근..
어느날 밤 한 여자들을 상대로 그 남성의 택시가 접근하면서 이 둘의 운명을 암시하는 것과 함께 영화는 종결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소름끼치게 봤던 영화중 하나입니다. 특히 남성이 이 두 여자들을 떠날때 항시 했던 말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소름끼치게 봤던 영화중 하나입니다. 특히 남성이 이 두 여자들을 떠날때 항시 했던 말이..
=둘이 사이좋게 지내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은 결국 실험체로서 계속 유지해달라는 말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고의적으로 두 여성의 경쟁을 유도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여성은 그러한 심리 그리고 강간에 대한 스트레스등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애정으로 변질되었을때 두사람의 갈등은 극에 달한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주의 모습과 질투에 대한 욕망등을 볼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더군요. 특히 스톡홀름 증후군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잘 보여준 영화라는 점에서도 특히 말이죠.
하지만 도대체 이 남성을 뭘 원했던 것인지.. 왜 이러는 것인지는 나오지 않아서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도대체 이 남성을 뭘 원했던 것인지.. 왜 이러는 것인지는 나오지 않아서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더군요.
'드라마/영화/애니 잡상 > 영화(Movie) & 드라마(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과의 동침을 보고 나서.. (0) | 2011.07.05 |
---|---|
19세기 일본의 타이완 점령을 다룬 영화 트레일러.. (0) | 2011.06.16 |
홈프론트 영화화?? (2) | 2011.06.09 |
준비되지 않은 통일의 비극을 다룬 -국가의 사생활-을 영화화?? (2) | 2010.11.13 |
개인적으로 무척 보고 싶은 독일영화.. NVA (0) | 2010.11.07 |
바더 마인호프 (The Baader Meinhof Complex) (4) | 201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