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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okbusin.egloos.com/3186056

이글루스에서 덕부신님의 포스팅에서 잘나타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이 이야기는 이글루스의 시세로님의 포스팅에서 시작된 이야기인데.. 신동아의 기사를 보면 깔게 없이 틀린말이 없는 현실을 보면 특히 그러합니다. 왜 한국이 좌파들 이른바 자칭 진보라고 떠는 좌파들이 국제정치에 우물안 개구리인가? 왜 그들은 국제정치문제에서 언제나 실패할 수 밖에 없는가? 왜 해외의 다른 좌파집권들과 다르게 그들의 외교전략은 언제나 비현실적인가를 본다면 답은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좌파들만의 이념투쟁의 논리를 자의적으로 국제정치에 적용된다는 허황된 믿음.

이게 강박관념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그게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난 최초의 사례가 바로 김대중-노무현 행정부의 햇볕정책이라는 반란세력에게 자신들의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구걸과 조공을 한 형태와 그들이 말하는 민족입네 자주입네 떠드는 문제로 인한 어떠한 이익도 보지 못한 외교의 결과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중국의 사드 문제로 한국의 좌파빨갱이 언론들이 어용학자를 동원하여 역자를 자의적으로 자기들 이념에 맞게 해석하는 황당한 짓거리를 하며 선전선동을 하는건 그들이 얼마나 역사적 사실도 이해를 못한다는걸 증명하는 일입니다.

흔히 중립외교 혹은 현 박근혜 행정부의 버러지같은 실패외교인 균형외교의 사례로 드는 케이스인...

고구려 장수왕 & 고려 성종의 서희 외교 & 광해군의 중립외교(!?)와 명청교체기

이 케이스가 강합니다. 가장 좌파들이 좋아하는게 광해군의 명청교체기때 행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4대 이념주의적 바탕이 바로..

종북(從北)-숭중(崇中)-반미(反美)-반한(反韓)

이니까요. 다 쓰러져가는 나라로 규정되는 명나라는 바로 그들이 증오하는 미제국주의라고 불리우는 미국이고 흥하는 신흥대국이자 결과적으로 흥한 청나라는 중국임으로 자신들이 추종하는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을 숭배하여 북괴 즉 자신들에게는 조국인 북괴의 지배를 받으며 중국를 섬긴다라는 논리가 잘 적용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86세대 운동권 출신들의 정치인들이 행하는 모습들은 이와 동일합니다. 좌파들이 떠는 민족이나 자주라는건 미국과 서방 그리고 일본에게만 통용되는 포퓰리즘 프로파간다의 역할일뿐 그들에게 국가의 자주나 민족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안타깝지만 그들이 떠드는 저 케이스들중에는 고구려의 장수왕도 고려의 서희도 조선의 광해군도 그들의 논리에 맞추어서 움직인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동시에 편승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외면합니다. 고구려가 중국과의 외교에서 세력공조를 한건 장수왕의 남진정책을 취하고 고구려의 동부와 북부의 확장과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였다는 점을 그들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고려시대 요나라와 금나라를 사이에 두고 중립외교를 펼쳤다는 고려조차도 송나라와의 편승을 포기한적이 없습니다. 그걸 요나라와 금나라는 알고 있었고요. 조선의 광해군때조차도 광해군은 애초에 친명정책을 포기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인조반정이후에 명나라는 인조체제에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던게 사실입니다.

정작 자기들 이념의 입맛에 맞게 역사를 지어낸것 말고도 실질적인 숲의 형태의 나무들 하나하나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것이 한국 좌파의 현실이지요. 실제로 이러한 케이스는 2차대전이후 독일 사민당의 케이스에서도 나옵니다.

http://sonnet.egloos.com/4215344

이글루스의 sonnet님의 포스팅은 한국 좌파들의 비현실주의 망상논리를 가장 보여줬던 독일의 전후때와 다르지 않음이 나옵니다. 독일 사민당은 변혁하여 성공했고 왜 한국 좌파는 실패하는가를 보여준 포스팅인 셈이죠.

즉 한국에서 그리 떠드는 중립-균형외교론과 중국위협론은 한국에게 아무런 해당사항이 안된다는 사항이 왜 번번히 틀리는가? 왜 일본은 편승외교전략을 취하면서 균형자노릇이 가능한가?를 본다면 왜 그들이 틀렸는가가 바로 답이 나옵니다.그것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 케이스가 바로...

노무현-박근혜 & 고이즈미-아베

체제때 보여준 한국과 일본의 국제정치적 능력과 결과물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한번도 균형이나 중립을 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아시아 정책 위주를 내세웠던 민주당 내각조차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외교는 한국에 비해서 성공세가 강합니다. 단지 일본이 한국보다 돈이 많고 외교투자비용이 높아서일까요? 반면에 한국에서는 중립입네 자주입네 균형입네 떠들었던 집권행정부중에 단 한번도 지금까지 외교적 성과를 얻어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핵개발에 대한 미련을 포기 못했던 박정희 행정부 말기의 모습에서도 잘 나타나고 김대중-노무현 시기 그리고 현재의 박근혜 행정부 시기에서도 그 실패의 최악들은 아주 잘 나타납니다.

정작 특히 한국 좌파들에게는 미국 딸랑이 혹은 미국 종속자라고 보는 일본 우익내각이 오히려 중립외교에 성공하는 케이스는 대단히 신기한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이 일본보다 외교력이 약한점을 반영하더라도 한국이나 일본이나 국제정치적으로 처한 현실은 결국 편승을 통하여 미국과 서방에게 분명한 자신들의 역내 입장 그러니까 동아시아-태평양이라는 공간에서의 편승을 확고하게 해줄수 있어야 중립이라는것을 할수 있었던 독일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노무현-박근혜 행정부가 했던 균형-중립이라고 떠든 그 행보들은 미안한 이야기지만 아주 국제정치적인 박쥐외교의 케이스입니다. 그야말로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하는 형태로요. 그러니 호구나 고립당하기 쉬운 형태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동시에 필요하다면 자신들과 반대의 입장을 강요받는 절대적 수세로 몰리는 셈이고요. 실제로 노무현-박근혜 행정부의 외교실패는 노무현 행정부때는 완전히 대통령이 국제정치참석에서 혼자 쓸쓸히 고립되어서 왕따되어있는 모습이 강하고 박근혜 행정부는 고작 한다는게 그 노무현때 이미지 회피하려고 대통령 의전에만 신경쓰고 과제와 현안에서는 양보를 해주는 비참한 현실을 보여준건 바로 이러한 결과들입니다.

애시당초 역내의 정말 초강대국적 역할을 할 수 없는 국가들은 편승을 통하여 균형을 이룰 수 밖에 없는게 분명한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세력이 제대로 있어야 균형을 통한 생존이나 역할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승은 단순하게 꼬붕이라는 인식으로만 보여질 문제가 아니라는것이지요. 꼬붕이 되려면 최소한 원간섭기의 고려쯤은 되어야 꼬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혹은 병자호란 이후 인조체제에서의 조선의 경우가 그러하겠죠. 그러한 현실을 외면하는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과 균형은 미안하지만 19세기 조선의 은자의 나라를 자처하며 고립을 지향했다가 벌어졌던 것을 재현하자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박근혜 행정부가 그걸 진짜 달성해보였고요.민자영와 민씨정권의 행보와 박근혜 행정부의 외교형태를 비교해보시면 너무나 똑같습니다. 좌파논리대로한 결과물이 바로 그것이니까요. 좌파들의 논리를 보면 무조건 북괴와 중국의 자비에만 구걸하고 그것에 의존하려는 형태의 논리가 그들에게는 중립이고 균형이라는 핵심적 근거의 사유입니다. 

결국 그러다 보니 한반도 안보 문제에서 한국이 편승을 했을때 얻었던 모습의 이익과 편승하지 않았을때 얻는 이익의 편차는 너무나 큽니다.당장 노무현 행정부때 터진 북핵위기 상황들에서 한국이 얻은 중립과 균형의 결과물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없습니다. 이명박 행정부때 얻은 결과물이요? 중국이 한국을 감히 함부로 하지 못했지요. 북괴에 편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한국에게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을 보면 중국 총서기인 후진타오 총서기가 한국 대통령을 기다려야했지요. 그러면서도 한국에게 애걸하는 모양새였습니다. 하지만 노무현때 그런게 있던가요? 심지어 박근혜때는 어떠합니까?

한국스스로가 분명한 편승을 보여주지 못하는 비신뢰적 정치세력이 있다는걸 미국은 김대중 행정부 집권이후로 아주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최소한 박정희 행정부때는 편승문제를 분명하게 하는 모양새에서 핵무기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것과 다르게요. 그런 국가를 상대로 과연 미국이 편승전략의 힘을 쏟기를 바라면서 한국의 균형적 역할자로서 보게 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중에 망상입니다. 위 링크의 덕부신님 말씀처럼...

전제로서의 미국 밀착 혹은 맹종적인 국제정치적 자세를 한국이 보이지 않고 미국의 동맹국이라면서 친중국적인 자세를 보이는 한, 한동안은 진보진영이 꿈꾸는 미중간의 균형 역할은 고사하고 일시적 중개 역할 조차 한국에게는 주어지지 않음

이 말은 한국에게 현재에 가장 절대적 요건이 되었지요. 이를 증명하는게 바로 트럼프의 대한국 공격성 발언에 대해서 공화당내 지지입장이 나오고 심지어 미국의 유권자들이 지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트럼프가 비록 기존의 미국의 전통주의 안보체계를 부정하려는 형태의 위선된 발언을 하고 있으나 그의 대한국 공격주장을 포함한 전통주의 안보체계 국가들에대한 공격성 발언은 그냥 나오고 있는게 아니며 특히 가장 먼저 거론된 한국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 미국내 호응이 강해지는 문제는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좌파들이 말하는 자기들이 무슨 헛짓을 해도 미국이 결국 한미동맹 유지를 위해서 필사적일거라는 생각들의 행동들은 과거 1941년 12월 7일 우리의 옆나라에서 행했다가 어떤 꼴을 봤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보자면..

내가 저 애 귀싸대기를 맛깔나게 후려대도 계속 감동 먹어서 내 손 잡고 있겠지?

라는 철부지같은 자기들의 이념적 실패를 계속 이야기하는 수준의 외교행보는 한국의 몰락과 고립을 자초하는 것 말고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면서 자신들의 실패를 남탓하는 형세만 취할 뿐이지요. 이미 한국은 박근혜 행정부의 실패를 보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어린애같이 투정만 부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직접적인 당사의 현실은 힘들다고 외면한채 말이죠. 과연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이 나라가 과연 대한민국으로서 존속할지 아니면..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조선성(朝鮮省) 혹은 조선반도성(朝鮮半島省)

으로 그 전철을 밞아갈지를 이제는 진지하게 생각할때이지요. 좌파라는 족속때문에 5천년을 영유해온 우리 민족과 국가의 영속성을 포기한채 그들의 이념때문에 희생되어야하는가 문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1910년 8월 29일 지금의 좌파들과 같은 족속들이 정권을 잡은채로 그들의 이념때문에 희생되어서 민족과 국가의 영속성을 포기한 전례가 있듯이 말이죠.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고 힘든 일이었는가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사실 그대로입니다. 그걸 반복해야할까요?

참 신기하게도 좌파라는 한국의 정치세력이나 당사자들의 주장은 안보분야와 국제정치분야는 거의 백이면 백이 틀렸죠. 제평생 어느 한쪽의 정치세력의 입장이 단 한번도 맞지 않는 경우가 세계사 유례가 없을만큼 우리 한국의 진보라고 자처하는 좌파들의 최초일겁니다. 단 한개도 맞는게 없습니다. 아닌걸 아니게 나왔는데 남탓하는 형태일뿐이죠. 자기들이 떠드는 것을 자기들 스스로가 지키지 않는 세력이자 개인들이니.. 당연한 결과일거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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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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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6.09.19 0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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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게 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뭐, 보수도 그렇지만 진보라는 것들이 앞뒤 사정 안가리고 미국인들의 발언을 따다가 자기들 앞가림에 써먹는 걸 해당 발언의 미국인들이 알았다면 화내기 이전에 혀부터 찰 것 같습니다-미국 처지와 한국 처지가 같냐고 말이지요.

    같은 주입식 교육 국가들인데도 중국과 일본이 외부의 이념과 기술을 잘도 응용해 먹는데 한국만 고수 아니면 나쁜 방향으로만 응용하니 참 신기합니다.
    • 2016.09.19 13: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진보라고 떠들지만 정작 단 한개의 진보조차 하지 않으니까요. 동시에 현실을 무시하고 일본 적군파 혹은 연합적군이나 독일 적군파처럼 자기들 동아리방에서 지껄이는 망상수준이 세계가 움직인다고 착각하니 더더욱 그러하죠.그게 제도권등에 와서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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