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궁금해서 단간론파3(ダンガンロンパ3 –The End of 希望ヶ峰学園–) 미래편 10화를 봤습니다. 결국엔요.. 하도 답답해서.. 우선 처음 리뷰들만 접한 형태로 보고 썼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키리기리 쿄코(霧切響子)가 아직도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야기들 보면 대부분 10화에서 깨어날거라 생각하신 경우들이 많지만 제가 보기에는 10화 마지막에서 아사히나 아오이(朝日奈葵)만 등장한게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더군요.(초기에 대화하는 과정을 보나 미타라이 료타(御手洗亮太)가 대화하는 과정에서의 은근히 뭔가의 의미심장한 모습들이나..) 따라서 11화에서는 깨어난 상황으로 추정 할 수 있는 부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10화에서는...

키리기리 쿄코(霧切響子)-나에기 마코토(苗木誠) 커플링

은 확고하다 못해 더 간절했다랄까요? 키리기리 쿄코(霧切響子)가 자기 남편이나 다름없는 나에기를 위해서 NG행동이라는걸 불사하면서까지  진실을 파헤쳤다는 사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남편에게..

나는 언제나 네곁에 있어.

이 한방 날려주시는걸 보면...그리고 당사자인 나에기 마코토(苗木誠) 역시 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와 대치 상황에서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를 거론할때 만약 키리기리 쿄코(霧切響子)가 절망(絶望)으로 물들어서 흑막이었다 하더라도 그녀를 다시 보는게 더 기쁠거라고 말할거라고 한 부분은 두 사람의 관계를 잘 보여주면서 커플링의 확고함을 보여주는 셈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그런고로...정실자리는...

너무 확고해서 흐믓(?)합니다. 그리고..개인적으로 그토록 바란 문제가 결국 현재 상당히 꼬였는데...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

얘 말입니다. 우선은 현재 나온 정보로서 종합해 보나 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가 자기 자신이 수집하여 해석한 정보로서 보면...

공개된 형태에서는 그녀가 절망(絶望)은 맞습니다.

네.. 왜냐하면 사진들을 보나 과거 회상으로 종합해서 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가 언급한 사항을 보면 현재로서는 절망이 맞는데...우선적으로 전 의심이 먼저 가더군요...

절망(絶望)인데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이겁니다. 위 사진들은 대체 누가 찍었을까요? 아이들을 가혹하게 죽일만큼의 절망(絶望)이된 그녀가 증거를 남겼다? 가장 이상한 일입니다. 지금까지의 절망(絶望)들은 증거를 안남기거나 철저한 배후로서 존재하거나 표면적으로 대놓고 들어날때는 무조건 당사자를 죽이고 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는건 이상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추측하건데..

http://shyne911.tistory.com/4325

http://shyne911.tistory.com/4315

여기서도 언급했지만 방향을 잡는다면 세가지라고 봅니다..

1. 절망(絶望)이자 습격자로서의 존재.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이고 사실 절망편 9화에서 당장 그 상황에서는 절망으로 본게 맞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새끼 말입니다. 이미 오히려 습격자가 전 애로 추정되거든요. 마지막에 유일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최소한...

키리기리 쿄코(霧切響子)가 공식적으로는 사망 상태이고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가 흑막.

이라는 전제로 둘경우 습격자들이라고 한점에서 두명이상으로 추정되는데 생존자들중에서 흑막으로 둘경우 얘랑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밖에 없습니다.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의 경우 결국 절망을 극복못한채 에노시마 쥰코(江ノ島盾子)의 측근이자 하수인이 되었다는 전제로 그대로 가도 상관없고 위에 나오시는 미타라이 료타(御手洗亮太)는 절망편 9화에서 나온 그대로 이미 정신붕괴에 따르는 희망을 접은 형태가 될 수 있지요. 결과적으로 전 마지막 엔딩에서 새드엔딩이 된다면...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가 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함께 죽는 것이 미래편의 마지막 엔딩에서 두사람의 가장 큰 여운을 남기는 과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악역으로서 그대로 둔다면 말이죠.

결국 자신이 악으로서 멸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인데.. 개인적으로 이 미래편이 희망을 강조하고 절망을 극복하면서 함께한다라는 전제로서 가는걸로 컨셉을 잡은거라면 선택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2. 애초에 절망(絶望)이지만 이용당하여 사망한 상태 확정.

흑막이 누군지는 확실하게 모르지만.. 애초에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도 그 흑막으로서 활동하려고 했으나 흑막의 배신 혹은 마음이 바뀌어서 이용가치가 상실했다고 판단하여 죽는다는 전제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단간론파(ダンガンロンパ)1에서도 나왔듯이...


이쿠사바 무쿠로(戦刃むくろ) 얘의 존재가 그렇게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화의 전개자체로 볼경우 결과적으로 애시당초 초반에 사망한 상태로서의 스토리 진행의 그 가치만 존속하게 하는 형태로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절망편에서 보여준 그녀의 임팩트를 감안하거나 미래편에서의 임팩트를 감안하면.. 글쎄요~ 라는 생각이 강한게 문제입니다.이 형태를 하려면요.. 물론 마이조노 사야카(舞園さやか)의 임팩트를 감안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니까요.

이 설정으로 가더라도 사실 절망편에서 이미 그녀가 절망을 느끼던 사항들이 계속 나왔고 세뇌문제를 포함하여 전개가 나왔고 동시에 연인이나 다름없는 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에 의해서 절망이 된 상황에서 그녀가 저지른 것이 무엇인지도 나온 이상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초기 위 언급과 같은 형태로 처리하는 편이 백배는 나을거라 보여지고 그게 스토리상 자연스러울뿐만 아니라 2기가 제대로 안나올거라면 더더욱 떡밥을 이제 늘릴 필요는 없죠.

3.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가 희망과 절망 두가지의 혼란한 존재로의 등장.

http://shyne911.tistory.com/4315

위 링크 3번째로 제시한 사항인데.. 바로 이겁니다. 즉 절망편 9화에서 나온 세뇌가 완전한 형태가 아니거나 잘못되어서 그녀가 희망과 절망 두가지의 혼란상태에 있는 형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혹은 이중인격자이거나요. 에노시마 쥰코(江ノ島盾子)도 다중인격을 보유했다는걸 감안한다면 그녀 역시 그럴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 못할 수 있다는거죠. 따라서 절망편에서 보여주듯이 그녀가 결국 자기 제자들을 초고교급 절망으로 만드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사진속에서 나온 아이들을 죽이는 모습 거의 시점상 인류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 사건(人類史上最大最悪の絶望的事件)때 그녀가 아이들을 죽이고 그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은 그녀의 세뇌된 다른 인격에 의한 조치이고 그녀가..

이렇게 울면서 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에게 보인 모습은 아직 남아 있던 희망의 인격에서 그녀가 갖고 있는 절망의 인격의 행위를 인지하지 못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중인격이나 다중인격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따라서 11화에서 설령 흑막으로 나오더라도..

나에기 마코토(苗木誠)-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

가 힘을 합친 이상 그녀의 절망의 인격을 사라지게 하는 형태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흑막으로 등장하던지 아니면 자신도 주체를 못하는 명령에 의한 행동들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서의 반(半)인질 상황으로 흑막에게 통제되어있는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현시점에서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요.

따라서 그녀는 결국 자신의 과거 죄업을 갚기 위해서 현재 초고교급 절망이 된 그녀의 제자들을 다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하는 과정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극적이긴 한데..이게 총 몇화로 끝날지 알수가 없다는거죠. 2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의 생존은 필수이고 그녀가 다시 히나타 하지메(日向創)와 같은 극복의 모습과 그녀의 제자들도 그렇게 극복시키는 과정을 보이는 형태의 주역으로서 보여주려면 전 현재 3번 사항이 가장 유력한 전개를 내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또 쓸데없이 그리고 굉장히 부적절한 문제인 죽음이라는게 인 나올지는 몰라도요.

따라서 중간 과정은 10화의 방영 시점에서는 흑막으로 나올건지 아니면 다른 흑막의 통제를 받는 상황으로 반(半)인질 상황으로 흑막에게 통제를 받는 상황인지가 결국 가장 큰 관건일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녀를 희망으로 되돌리는 과정과 그녀가 돌아왔을때의 전개가 있는 2기 전개에서 제자들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형태를 되었을때 일거라고 봅니다.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를 위하여 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를 희생시킬 것인가 문제가 말이죠.


결과적으로 이러한 형태로 나뉠것 같긴 하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현재 이 애니메이션 단간론파3(ダンガンロンパ3 –The End of 希望ヶ峰学園–) 미래편 만든 스토리 작가의 역량한계가 있다라는 느낌이 강해서 안타까움이 강합니다. 무조건 히로인을 악역으로 두거나 히로인을 혹사시키는 형태가 필요했는가? 여부도 크고 동시에 다른 남자캐릭터들의 전개도 그러하고요. 가장 문제는 메인히로인들로 보이는 키리기리 쿄코(霧切響子)와 유키조메 치사(雪染ちさ)를 제대로 부각을 시키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그렇게 메인으로서의 스토리 진행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혹사시키는건 좀...

귀여워하던 동생 걱정하는 누나같은 모습

아사히나 아오이(朝日奈葵)가 마지막에 등장하여 키리기리 쿄코(霧切響子)가 밝혀낸 습격자라는 흑막의 진실을 언급하면서 끝납니다. 흥미를 유발하는건 좋았는데 솔직히 이야기해서요.. 그냥 10화에서 밝히시지? 였습니다.ㅡ_ㅡ.. 하도 쓸데 없는 반전에 반전만 거듭하니 너무 솔직히 질려서요. 그런데 당사자들인 나에기 마코토(苗木誠)-무나카타 쿄스케(宗方京助)가 동요하는걸 보면..이미 죽었다고 판명되었지만 새로운 인물들도 추가될 가능성이나 진짜 흑막 그 자체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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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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