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ud.egloos.com/1412809
스커드님의 리뷰포스팅에서의 이야기입죠. 이글루스때 트랙백 걸어놨지만.. 여기서는 핑백을 하게되네요.ㅋㅋㅋ
표지부터 이미 순애물적 에로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실제 장르도 순애물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순애물 장르가 해피엔딩에 비애 이 녀석은 새드엔딩을 보여주는 녀석이죠. 물론 해피엔딩은 새드엔딩이 지난뒤겠지만요.ㅋ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메인히로인의 진엔딩을 보니까 나름 흥미가 끌리더군요. 원체 순애물에는 흥미를 안가려고 하는지라..ㅋㅋㅋ 하지만 본 포스팅을 하셨던 스커드님께서 포스팅해주신거 보고 끌리게 되더군요. 물론 원화자체도 저에게 마음에 들기도 해서 말이죠..
병으로 죽는 주인공과 메인히로인의 사랑의 결정체.
주인공이 병으로 죽기 때문에.. 시한부 인생에서 순수한 사랑을 키워가는게.. 역시 드라마틱한 스토리죠? 그래서인지 더 흥미가 가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나름 해피엔딩이 행복의 소재라서 그냥 끌리는 녀석중 하나라서 이글루스에서 하던 포스팅들 복원시키면서.. ㅋㅋㅋ
사진출처: http://scud.egloos.com/141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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