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クリムゾン 작가는 나나세 사키(七瀬サキ) 그리는 법이 좀.. 이상하다 느껴져서요.. 아직 공략안된 진히로인인데.. 뭔가 날이 갈수록 그려지는게 매력하락이 느껴져서 말입니다.
딱 어떻게보면 원래 등장하던 시리즈인 クリムゾンガールズ/クリムゾンローズ/クリムゾンキャッツ 이때까지는 매력어필이 되는데.. 한참을 등장을 안하다가.. 나온 声の出せない状況で マッサージでイカされる女たち2에서부터.. 상당히 매력하락의 모습으로 채색된 모습이 나와서 불안불안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나온다는 올스타에서 당연히 등장하는 진히로인으로서 그려진 모델치고는 뭔가 채색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원화변경이 조금 더해진 것이 매력손실로 느껴지는건지 애매하네요. 개인적 느낌이요.
변천사가 이러한 형태라서 각자의 취향여부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전 딱 과거때가 좋은것 같아서 이걸 어찌봐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 올스타에서 과연 뭘 보여줄지는 우선은 전혀 감이 안잡히기는 하지만요. 좀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닐리르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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