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에로게를 주로 내놓는 黒姫사의 작품입니다. 짧고 굵은 느낌을 주는 전개가 있긴하지만 그렇게 임팩트를 못주는 형태의 마무리가 있어서 아쉬운게 큰 작품들을 CG로나 플레이해보나 느낄수 있는 것 같더군요.


게임스토리.



주인공 마시다 카즈키(真下一樹)는 얼마 전까지 대기업 상사에 근무하다가 부정이 걸려서 잘리고 시골에 가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그는 고열을 동반한 감기에 걸려 근처의 시립 병원에 실려 가는데 거기서 그를 담당한 것은 나가세 키미카(永瀬貴美香)라는 여의사로 그가 중학교 시절 자주 괴롭혔던 여자애였던 것입니다.

그녀는 과거의 이지메의 악연이기에 비리로 몰락한 그를 차가운 태도로 감기라고 약을 주고 쫓으려고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분노를 한 개자식인 주인공은 몸상태가 더욱 악화됩니다.. 화병까지 돋았는지 다시 병원에 가니.. 이번에는 키미카(貴美香)의 남편인 병원의 상속 아들이자 담당의사로부터 간염임을 듣게 됩니다. 한마디로 오진을 했다는 소리죠.

덕분에 카즈키(一樹)는 그대로 입원하지만 키미카(貴美香)는 자신이 남편과 겨우 이 병원에서 신뢰를 얻은 곳이기에 자신의 오진을 잠자코 있어 주기를 간청하게되고 한마디로 상황이 역전되자마자 카즈키(一樹)는 그런 키미카(貴美香)의 모습에 과거의 괴롭힐 수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그녀에게 입원하는 동안 자신에게 노예 봉사하라고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주인공이 개자식이 지 과거는 싹 잊고 약점잡아서 지랄하는 겁니다.


게임캐릭터



나가세 키미카(永瀬貴美香)


이번 작품의 진히로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의사로 실력파인데 과거의 악연과 자신이 당한 상처의 분노때문에 오진을 하는 바람에 비운의 히로인이 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상당히 성실하게 밝은 여의사이지만 많이 소심한 편의 모습입니다. 게다가 가슴의 거유라는 것에 콤플렉스가 있다고 할수 있지요.


하지만 정작 나중에 엔딩을 보면 스톡혹름 증후군을 제대로 앓는지.. 주인공에게 뿅 가버리는 사태가 벌어지더군요.ㅡ_ㅡ;

물론 남편이 그 문제를 알게되었고 노예 봉사중인게 눈치채면서 나온 문제지만요.



미야마 리에(宮間梨絵)


주임간호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죠 레미(新城礼美)랑 이미지가 굉장히 똑같았기 때문에 위에 진히로인인 나가세 키미카(永瀬貴美香)보다는 얘를 더 선호하는 편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정의감도 강하고 자존심도 강하기 때문에 여장부같은 모습이기에 내면은 여성같은데 무리하는 면이 큰 고집이 강한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가슴도 커서 선망의 대상입니다. 설정에는 유부녀라고 안나오는데 정작 싱글맘입니다. 대사 보면 모유가 나오는 이유 관련해서 보면 쉽게 답이 나오거든요.



마시다 카즈키(真下一樹)


본작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 자신입니다. 남을 업신여기는게 그냥 일상화된 녀석이라 한마디로 간단하게 보면 양아치입니다. 게다가 사람 괴롭히면서 약점잡는게 특기인 작자입니다.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164221


http://www.d-dream.com/detail.php?arg_tno=2524


게임시스템 & 플레이.



저가형+단편형 에로게인덕에 특별한게 없습니다. 전형적인 라이트노벨 방식의 전개와 선택지문은 매우 전형적이니까요. 선택지문에 따라서 루트의 갈림길이 있는것은 분명하지만.. 



선택지문의 갈림길.


엔딩은 각각 한개라는 사실이 아쉬운 대목이다 하겠습니다. 솔직히 두사람 모두 공략하는 루트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두사람 동시에 공략하는 플레이가 두어차례 나오거든요. 게다가 전개를 보더라도요. 하지만 엔딩은 결국 개별엔딩으로 끝맺음을 맺으니.. 첫 작품인데 엔딩에서 개별엔딩말고 하렘엔딩을 안주었다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단편치고 이벤트 전개가 상대적으로 많은 건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미야마 리에(宮間梨絵) 루트가 흥미로웠다랄까요? 하지만 정작 엔딩은 한쪽은 순애물에 가깝고 한쪽은 능욕물인 엔딩전개라는것이 벙찌게되더군요. 저가형과 단편형으로서 만족할만하다고 하기에는 마무리가 아쉽고 만족할만한것 같지 않다고 하면 또 전개되는 이벤트가 그렇게 나쁜것도 아니고 플레이하면서 참 싱숭생숭한 느낌이었던 작품이 아니었나 싶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잡상다운족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http://blog.livedoor.jp/shyne911/ 로 2016년 12월 18일부터 본진권한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y 잡상다운족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