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주한미국대사하고 수잔 숄티의 북한 인권의 쓴소리가 있군요.

네이비 실 출신 주한美대사 한미동맹 강화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7&oid=277&aid=0003242809

오히려 우리쪽에서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더 강화된 것으로 해석을 하는 모양새가 강하군요. 게다가 차기 주한미국대사가 현재까지 해온 한국과의 업무를 보면 확실하게 한국통적인 역할도 수행했고 말이죠.

다만 현재 마크 리퍼트 내정자가 현재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에다가 한미일 군사-안보협력에 대해서 강력하게 희망하는 모양새가 강하다는 점에서의 내정은 한미동맹의 중시도 있지만 결국 한국에 대한 한일관계 개선 노력에 대해서의 압박도 병행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이 연계가 아베에게 강제적인 일본의 역사전향을 최소한 한국에 한해서는 하도록 노력으로 되어진다면 그것도 나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건 미국이 하기 나름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우리쪽 외교당국자분이 언급한것처럼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고 격상되는 위상과 정치적 형태가 된다면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뉴스 9] 수잔 숄티 "한국 인권법 통과해야…위안부는 아베의 끔찍한 실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48&aid=0000035756

당연한 쓴소리가 나오네요. 그동안 민주당이 북한인권법이라고 만든게 햇볕정책이라는 조공정책을 합법화한 형태의 법제안인데 이 사람이 당연하게 쓴소리할수 밖에요. 저게 진실입니다. 야당의 북한인권법은 인권법이 아니라 조공법일뿐이니까요. 어떤 법인데 조공이야기 하냐고요?

http://shyne911.tistory.com/1731

이런 법이죠. 당연히 말도 않되는 인권법이 아니라 조공법이라고 평가받아야하는 이유입니다. 당연히 인권이 아니라 북괴체제 유지법이고 종북세력 키워주기법을 누가 인권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