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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법 2차 공청회에서 나온 망언이랍니다.
미친새끼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실을 아청법 관련 공청회에서 너무 많이 보고 있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망언이 정당한 의사인줄 아는 작자들도 있는데 이런식의 발언에 대해서 잔인하게 비판을 가해야 저런 발언들을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아청법 공청회때도 그렇고 정신나간 미친놈들 많아요.
미국 일부 주와 유럽 일부에서 대마초 마약 합법화하니 앞으로 대마초 짱짱펴대며 저소리 하면 어떻게 될라나 싶군요. 마약이야말로 정말 중독성이 무섭고 끊으려면 더많은 돈과 인간의 의지 예산이 들어가는 문제의 사항을 게임이 그것보다 더하다고요? 하여간 여가부를 비롯한 관련 NGO새끼들은 이름만 나오면 족쳐대야 답이라고 봅니다. 엄청나게 특별한 케이스를 마치 일반론화해서 인과관계없는걸 마음대로 지껄여대니 말이죠.
여기가 수도원입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까? 그렇게 싫으면 수도원으로 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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